LA로컬/사회
- 이재용, 관세협상 지원위해 워싱턴행…반도체 협력제안 예상
- 타운 소매절도 “강력 처벌”… 전담 단속반 가동
- 카지노 무차별 총기난사… 6명 사상
-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LA카운티 신청사 “배보다 배꼽?”
- 동부는 폭염… 서부는 ‘추운 여름’
close
- WSJ “트럼프, 금리 떨어진뒤 장기채 발행 신호”
- 연준, 30일 회의서 만장일치는 아니더라도 ‘금리동결’ 전망
- [한인은행 2분기 실적] “양적 성장세 지속… 순익은 ‘희비’ 엇갈려”
- 테슬라, ‘로보택시 전국 확대’
- 뉴욕증시, S&P 500·나스닥 또 신기록
- 트럼프 “더 약달러”에도…환율 1400원 뚫을 수도
close
- 26계단 끌어올린 김주형, PGA 3M오픈 공동 28위
- 손흥민·양민혁 포함한 토트넘 아시아투어 명단 발표
- 김혜성, 보스턴전 대주자로 출전 다저스 팀은 3-4 패배
- “LAFC, 손흥민 영입 협상에 진전…토트넘은 이적 허용 의향”
- 손흥민·양민혁 포함한 토트넘 아시아투어 명단 발표
- 다저스 김혜성, 보스턴전 대주자로 출전…팀은 3-4 패배
close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3회
- 법대 출신 고시생→생계형 셰프의 ‘전라도 프렌치’
- ‘남자라는 이유로’ 조항조, 라디오서울 개국 33주년 단독 콘서트 개최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국수야? 파스타야? 이탈리안 셰프가 만드는 한국 전통 ‘난면’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2회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close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자녀 스트레스’ 살펴야
- 9학년 열정 너무 과했나?… 10학년 정체기 극복하려면
- 스토리 있는 전공 선택이 합격을 부른다
- 미래를 이끌 7가지STEM 전공 탐구
- 여름방학을 천천히 정리할 때입니다
- 자녀 대학 입시에서 부모의 역할은?… ‘과유불급’
close
- 당뇨 있는데 안개 낀 듯 뿌연 시야… 방치하면 실명
- 대장암 조직에 입 속 세균 있으면 치료 예후 나빠진다
- 이름 불러도 멍하게 있으면… 집중력 문제 아닐 수도
- [진료실 밖 건강상식] 물놀이 후 귀에 자꾸 면봉 넣지 마세요… 물 빼려다 염증 생길라
- “치매 증상 처음 나타난 후 진단까지 평균 3.5년 걸린다”
- 쉰넘어 빠진 이 방치? 암 발생 최대 18% 뛴다
close
- 가을빛 삿포로에서 만난 단풍·온천·미식
- [ 주말 뭐 볼까 OTT] “헛소리는 그만” 거짓말 탐지기 찰리 게일의 살인사건 해결기
- 대학 친구들이 30년 만에 만났는데… 크루즈 여행 중 벌어진 일
- 직경 20m 소용돌이, 6.5톤 넝쿨다리… 새로운 일본을 만나다
- [새 영화] ‘로맨스 영화로 자아발견과 자신의 성적 기호에 대한 수용’
- 나치 점령 하에 프랑스 시민들의 동조와 저항 그린 명작
close
- 내집 장만 위해 ‘보복 저축’… ‘MZ 챌린지’ 인기
- “보험료 오를라”… 주택소유주 25% 보험 청구 포기
- “집중하자!! 최고의학군, 살기좋은 OC 지역”
- ‘베스팅(Vesting)’ 선택, 절세와 상속의 갈림길
- “집 볼 때 잠시 나가주세요”… ‘졸졸’ 셀러에 불편
- 올 주택 보험료 또 오른다… 2025년 평균 3,520달러
close
- ‘빛나는 전우愛’ 방탄소년단 뷔, SDT 맞후임 전역식 참석 ‘훈훈’
- ‘티아라 탈퇴’ 소연, 두바이서 16주년 자축 “시간 빨라”
- 브라이언, 지속적 살해 협박당하고 있었다
- 국세청, ‘사기적 부정거래’ 하이브 세무조사 착수
- 박수홍, 법적 다툼 중인 식품업체 대표에 경찰 고소당해
- 하정우, ‘최음제 발언’에도 타격 無.. ‘하정우 와인’ 출시 15분 만 완판[스타이슈]
close
[美민주 전대 D-1] 해리스 선전에 분위기 달라진 민주당…
민주당의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18일 시카고에서 만난 민주당 당원들은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최근 상승세에 한층 들떠 있었다.당원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였을 때…
[2024-08-18]해리스-월즈, 민주 전대 하루 앞두고 격전지 펜실베이니아 …
민주당 전당대회(19∼22일·시카고)에서 정·부통령 후보 공식 추인을 앞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18일 핵심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에서 부부 동반으로 …
[2024-08-18]
민주, 19일부터 대선 후보 확정 전대…해리스·월즈 ‘출정…
민주당이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시카고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대통령 후보로 공식 추인하고 대선 출정식을 갖는다.민주당은 이미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전당대회…
[2024-08-18]
민주 해리스 ‘바가지 엄단’ 공약 논란…일부 우호 언론도 …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경제 공약 중 식료품 대기업들의 과도한 가격 책정(이하 바가지)을 법으로 단속하겠다는 약속이 뜨거운 논쟁을 부르고 있다.해리스 부통령…
[2024-08-18]블링컨, 이스라엘 도착…네타냐후 “하마스 압박해야”
중동 지역 확전 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미국 외교 수장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가자전쟁 휴전 협상 압박을 위해 18일 이스라엘을 방문했다.그에 앞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024-08-18]밴스 “美, 세계의 경찰 아니다…어느나라도 공짜 점심은 안…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J.D. 밴스 상원의원은 18일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우위를 보이는 조…
[2024-08-18]
트럼프·밴스, 민주당의 해리스 후보 확정 맞춰 경합주 맞불…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하는 민주당 전당대회(19~22일·시카고)에 맞춰 경합주를 돌면서 맞불 유세에 나선…
[2024-08-18]
아마존 드론 배송 지역서 주민 반대 부딪혀… “소음 심각”
아마존의 드론 배송 서비스 [아마존(Amazon) 블로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드론(무인기) 배송 서비스가 소음 문제로 인해 지역 주민…
[2024-08-18]
트럼프, 또 인신공격… “내 외모가 해리스보다 훨씬 낫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인신공격을 이어 나갔다.뉴욕타임스(NYT)는 17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 주인 펜…
[2024-08-18]
“해리스, 대선 경합주 7곳 중 5곳 트럼프에 우세”
미국의 유명 통계학자이자 정치분석가인 네이트 실버의 미국 대선 예측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 경합주 7곳 중 5곳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2024-08-18]
‘대관식’ 앞둔 민주 해리스, 트럼프에 앞서는 여론조사 잇…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당 대선 후보 ‘대관식’인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를 하루 앞두고 해리스 부통령이 전국 단위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을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선…
[2024-08-18]
‘주택 위기’ 美대선 뇌관으로…경합주 표심 흔든다
주택 시장의 공급 부족과 이에 따른 임대료 상승이 오는 11월 미국 대선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를 조짐이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17일 주택 시장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안과 불만이…
[2024-08-17]
법원 “UCLA, 유대인 학생들 캠퍼스 접근권 보장해야”
지난 4∼5월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반전시위가 대학 캠퍼스까지 확대된 가운데 대학 측이 유대인 학생들의 캠퍼스 접근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024-08-17]
해리스 “식료품 바가지 기업 철퇴” vs 트럼프 “시추늘려…
오는 11월 대선에서 맞붙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공화)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민주)이 경제정책을 잇달아 발표한 가운데, 예상대로 선명한 차이를 보였다.트럼프 전 대통령과 …
[2024-08-17]
NYT “트럼프 재집권 가능성에 韓 자체 핵무장론 부상”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에 한국에서 자체 핵무장론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고 미국 유력 언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NYT는 17일 인터넷…
[2024-08-17]
해리스·트럼프, 美 대선 핵심 경합주 ‘선벨트’도 박빙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로이터=사진제공]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대선의 핵심 경합 지역…
[2024-08-17]공화, 월즈 ‘中인연’ 정조준…FBI에 관련 정보 제공 요…
공화당이 민주당의 부통령 후보가 된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에 대한 공세 준비에 나섰다.16일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공화당이 장악한 연방하원 감독위원회가 월즈 주지사와 …
[2024-08-17]“해리스, 선벨트·러스트벨트 중 하나만 잡으면 백악관 입성…
올해 11월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승리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워싱턴포스트(WP)는 16일 자체 예측 모델을 근거로 해리스 부통령이 …
[2024-08-17]
“美대선 방해할 최대 위협은 이제 러시아보다 이란”
올해 미국 대선을 방해할 해외발 최대 위협은 러시아가 아니라 이란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1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는 이란의 대선 개…
[2024-08-17]
신도 급감·코로나에 문 닫는 교회 10만개
오는 2030년까지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문을 닫는 교회와 성당이 무려 10만곳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충격을 주고 있다.교회 정보 전문 업체인 ‘미국&캐나다 교회 연감…
[2024-08-17]
- 1
영주권 소지 한인 과학자, 미 공항 입국중 … - 2
의회서 자국민에 1인당 600달러 관… 1 - 3
‘엡스타인 공범’ 맥스웰, 트럼프에 사면·감… - 4
트럼프, DACA 수혜자 단속 강화…자진 추… - 5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6
美서 도난당했던 배우 키아누 리브스 억대 시… - 7
“네타냐후, 휴전 협상 결렬시 가자지구 부분… - 8
뉴욕증시, 연이은 무역합의에 재료 소멸…하락… - 9
트럼프 “中과 무역협상 매우 잘됐다…연내 시… - 10
유니언퍼시픽, 노퍽서던 850억 달러에 인수…
- 11
할리웃의 ‘테슬라 다이너’ 로 주민들 골치,… - 12
손흥민, 토트넘 남나…프랑크 감독 “좋은 역… - 13
애플, AI 조직 엑소더스?…메타·스타트업으… - 14
다저스 김혜성, 어깨 부상으로 10일짜리 부… - 15
국무부, 北김여정 담화에 “트럼프, 누구와도… - 16
“MS, 오픈AI와 지속적 ‘기술 접근권’ … - 17
美, 韓에 ‘최선의 최종안’ 요구…한… 1 - 18
한국전쟁유업재단, 6·25 美참전용사 학술연… - 19
맨해튼 빌딩 총격범 NFL 본사 목표 삼은듯… - 20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 21
가정교사처럼…챗GPT, 단계별 학습 지원 ‘… - 22
‘인앤아웃 버거’ 타주 이전 ‘오보’ 소동 - 23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 가을학기 개강 - 24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 25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 26
머스크 “삼성전자 회장과 화상통화…파트너십 … - 27
“엡스타인 사망 당시 교도소 영상 편집된듯…… - 28
EU 망 사용료 철회…한미 협상서 한국 ‘압… - 29
트럼프 “더 약달러”에도…환율 1400원 뚫… - 30‘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