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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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회장 놓고 물밑 작업 활발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을 이끌 차기 회장이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물밑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오렌지카운티 한인커뮤니티에 잘 알려져 있는 …
[2017-06-28]뉴포트 비치 무료 트롤리 서비스 운행
뉴포트 비치 무료 트롤리 서비스 운행 뉴포트비치 시가 여름기간 발보아 페닌슐라를 찾는 방문객들로 인한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무료 트롤리 서비스를 운행을 시작…
[2017-06-28]애나하임 고교 교육구 전학규정 강화
애나하임 고교 통합교육구 전학규정 강화 애나하임 고교 통합교육구가 학생 등록 감소를 막기위해서 전학 규정을 강화해 전학생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통합교육구는 지난 …
[2017-06-28]둥근빛 도서실 ‘명상 요가’ 무료 강좌
둥근빛 도서실 ‘명상 요가’ 무료 강좌 7주간 개최 가든오렌지 카운티 둥근빛 도서실은 내달 12일부터 8월 23일까지 이 도서관(13091 Brookhurst St)에서 7주간…
[2017-06-27]다저스 에인절스 무료 셔틀 서비스
메트로링크가 오늘(27일)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다저스와 에인절스 경기 ‘프리웨이 시리즈’ 관람객을 위한 특별서비스인 ‘레일 시리즈’를 운영한다. 레일 시리즈 탑승객들은 오…
[2017-06-27]샌타애나 축구경기 난투극 5명 체포
샌타애 축구경기 난투극 5명 체포샌타애나 경찰국은 25일 샌타애나시 다운타운 에디 웨스트 필드 축구장에서 경기 중 관중들끼리 난투극이 벌어져 5명이 체포되었다고 발표했다..멕시코…
[2017-06-27]
풀러튼 새 시매니저 임명
켄 도머 헌팅턴 비치 시 부매니저가 풀러튼의 새 시매니저로 임명됐다. 26년간 주, 카운티, 시 단위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켄 도머(사진)는 30여명의 후보를 제치고 풀러튼 시…
[2017-06-27]
한인업주 애로 사항들어요
“가든그로브 한인업주들의 애로 사항도 듣고 저 금리 융자 프로그램 설명해요”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9(목)일 오후5시30분 한인타운 US메트로 뱅크(행장 김동일)에서 한인업주들…
[2017-06-27]
미 연극 무대 아리랑 울려 퍼진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 있는 히스토릭 메인 스트릿에 위치한 야외 극장에서 공연하고 있는 세익스피어 OC 극단(대표 존 윌콧)은 세익스피어 작품 ‘템페스트’ 주제곡과 음악을 ‘…
[2017-06-27]
영김 OC수퍼바이저 후보 기금모금
영김 OC수퍼바이저 후보 기금모금 OC 4지구 수퍼바이저 선거에 출마하는 영 김 후보(전 가주하원의원)의 기금모금 행사가 지난 23일 오렌지시 옌칭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영 …
[2017-06-27]
가주하원 한국전쟁 재발 방지 촉구 결의문 채택
가주 하원은 22일 최석호 하원의원(68지구, 사진)이 발의한 ‘제2의 한국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AJR 18)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
[2017-06-23]
선교 기금모금 탁구대회
부에나팍에 있는 갈보리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는 내달 15(토)일 오전11시부터 부에나팍 주니어 하이스쿨 강당(6931 Orangethorpe Ave. Buena Park)에서…
[2017-06-23]코리안 복지센터 오늘 쌀 나눔 행사
코리안 복지센터 오늘 ‘쌀·라면 나눔행사’ 부에나팍에 있는 코리안 복지센터(관장 엘런 안)는 오늘 오전 10시 이 센터(7212 Orangethorpe Ave., #8)에서 …
[2017-06-23]OC주말 행사
OC주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 ▲그리스의 모든 것 ‘테이스트 오브 그리스(Taste of Greece)’ 페스티벌 어바인세인트폴그릭교회는 오늘(23일)부터 2…
[2017-06-23]음주 운전 10번 걸린 플래센티아 남성 4년 실형
음주 운전 10번 걸린 플래센티아 남성 4년 실형 받아 6년동안 무려 10번씩이나 음주운전에 적발 된 남성이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 징역 4년이 선고됐다. 플라센티아 출신 데렉…
[2017-06-23]풀러튼 시 자전거 도로 개선
풀러튼시가 자전거 이용객들이 시내 중심지역을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기존 도로를 늘린다. 윌셔 애비뉴를 따라 신설될 자전거 도로는 2.25마일 길이로 다운타운과 교통센터, 칼…
[2017-06-22]어바인 1,900여 유닛 아파트 건립 승인
1,900여 유닛 아파트 건립 승인 어바인 도시개발위 어바인 도시개발위원회는 1,950유닛의 로스 올리보스 아파트 건립 프로젝트를 수정해 일단 936유닛을 지난 15일 미팅…
[2017-06-22]라구나 비치 무료 셔틀
어바인 주민 방문객 위한 라구나비치 무료 셔틀버스 어바인 주민들과 방문객들은 내달 1일부터 9월3일까지 오전11시부터 자정까지 매주 월, 일요일 여름 휴가 시즌 동안에 무료 셔…
[2017-06-22]부에나팍 비치길 주차장 신축
부에나팍시가 관광객들을 위해 비치길 유명 레스토랑 밀집지역 인근에 주차장을 신축한다. 신축될 주차장은 총 229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으며 소요예산은 200만달러로 부에나팍의 …
[2017-06-22]
미셸스틸박 OC수퍼바이저 기금모금 리셉션
미셸 스틸 박 OC수퍼바이저의 재선을 위한 기금모금 행사가 20일 가든 그로브 한인타운 천하보험 야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미셸 스틸 박 수퍼바이저는 “2006년부터 1…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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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머스크와 관계복원 관심없어…시진핑,… - 2
홍준표 “국힘 후보 강제교체 사건, 정당해산… - 3
‘케빈오♥’ 공효진, 미국 신혼 생활 앞두고… - 4
李대통령, 15∼17일 G7 정상회의… 1 - 5
“북한 인터넷 대규모 접속장애 사태…내부문제… - 6
경찰, 대선 후 김성훈 재소환…비화폰 삭제에… - 7
방탄소년단, RM·뷔·지민·정국 내주 전역…… - 8
이, 트럼프와 피습 경험 공유하며 골프 약속… - 9
“이제 다시 못 볼수도” 청와대 관람객 북적 - 10
‘일방 처리’ 선 그은 이, 대법관 증원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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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해 집값 “서울 상승-전국 보… - 12
트럼프 책사 배넌 “머스크 불법체류·마약 복… - 13
이재명표 ‘대통령실’… 국정 ‘컨트롤타워’ … - 14
“민생 위기 극복” 특명…김용범 정책실장은 - 15
LA 자바 한인 업체에 ICE 급습해 불체자… - 16
여 , 새 정부 출범 이틀 만에 경찰 개혁 … - 17
행정실수로 추방된 美합법체류자, 미국으로 송… - 18
‘돌연 사망’ 故김종석, 사인은 미상… 1 - 19
미일, 5차 관세협상 종료… “논의 진전에도… - 20
전현무, ‘이혜성 결별’ 후 보아도 홍주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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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가능성 내비친 머스크…트럼프도 … 1 - 22
이 대통령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 23
비자 ‘오버스테이’ 불체 단속도 강화 - 24
장신영, 강경준 ‘불륜 용서’ 후.. “응급… - 25
독일 총리 “나도 미국산 BMW 탄다”…수출… - 26
“머스크와 트럼프 갈등, xAI 50억 달러… - 27
이번 주말도 음주운전 단속 월요일 한인타운 … - 28[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 29“NASA 여름 프로그램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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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머스크 둘다 불편한 유럽도 팝콘 집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새 정부, 재외동포 정책 공약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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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대상 혐오·증오 사건 우려된다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이순신장군의 백의종군 발자취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우린 베프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지상 최대의 작전, 노르망디 상륙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코디언 투표용지
안상호 논설위원샌 호아퀸 밸리의 오키드 농원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태어남과 죽음, 그 삶의 한 가운데”
지사별 뉴스
한국축구,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대기록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뉴저지 전기요금 납부자 390만명에소득따라 100~250달러 지원
한인 2세 댄 리, VA 연방하원<11지구, 코널리 지역구> 보궐선거 민주 경선 출마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한미교육재단 14일 장학생 시상식
트럼프 vs 머스크…반년만에 ‘브로맨스’ 파탄 넘어 전쟁 돌입
한때 ‘브로맨스’(브라더+로맨스)로 불린 세계 최강국의 지도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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