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한국일보 문화센터 26일 자녀교육 세미나 ‘브레인 피트니스 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7시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제14차 자녀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2006-07-19]한인 고교생등 20여명 24시간 연속 달리기 참가 22, 23일 양일간 볼사그란드 고교 “친구 이모가 암에 걸려서 고생하는 것을 보고 암 환자를 돕는다는 생각에서…
[2006-07-18]LA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 출전하는 미스 코리아 김주희양을 비롯해 80여명의 각국 미인들이 지난 15일 오전 11시 코스타메사 사우스코스트 플라자에서 유명 보석업체…
[2006-07-18]한인 남성이 새벽 문이 잠긴 UC어바인의 한 건물에 들어갔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UC어바인 경찰국에 따르면 16일 새벽 4시20분께 순찰에 나선 경관들이 문이 잠겨 일반인들의…
[2006-07-18]남가주 밀알선교단(단장 이영선)은 31일~8월5일 부에나팍 OC 사무실(7212 Orangethorpe Ave. #7A)에서 서부지역 수어(수화) 통역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2006-07-18]비영리 건강단체 ‘라티노 헬스 억세스’는 16일 오전 8시 질병예방 및 무보험자 지원 기금마련을 위한 모터사이클 타기 및 차량 쇼 행사를 연다. 참석자들은 모터사이클을 타고 OC…
[2006-07-18]10월 애나하임 애나하임 하버 블러버드와 샌타애나 프리웨이 인근에 가정폭력, 아동학대, 성폭력 범죄 피해자들을 위한 종합 서비스센터인 ‘가정 저스티스센터’(Family Ju…
[2006-07-18]메트라이프 OC 세미나 금융 및 보험 서비스 회사인 ‘메트라이프’는 20일 오후 7~9시, 22일 정오~오후 2시 부에나팍 햄톤 인(7828 E. Orangethorpe A…
[2006-07-18]삼엄한 경계 - 17일 인디아 국경 수비대 요원들이 인디아-파키스탄 국경을 순찰하고 있다. 민속축제 - 17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는 국제 민속축제가 열렸다. …
[2006-07-18]한미연합회 정례 오찬에 미 주요 정치인들 대거 참석 유재건씨등 한국 정치인들도 참가 지역 정치인들과 한인 커뮤니티의 가교를 놓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OC 한미연합…
[2006-07-17]풋힐 유료 고속도로(241번)를 미션비에호시의 오소 팍웨이에서 시작해 도나 오닐 자연보호구역과 샌오노프 스테이트 비치를 거쳐 샌클라멘티시 남부까지 16마일 확장시키는 프로젝트가 …
[2006-07-17]한남체인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카슨에 있는 잔 칼라스 팍에서 선수 및 각 지점 응원단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 풀러튼 지점이 …
[2006-07-17]사이프레스 사랑양로보건센터에서는 14일 KBS LA의 스타 만들기 프로그램 ‘샤인’에 출연했던 한인 예비스타들이 방문해 노인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펼쳤다. 가수지망생 임억상, 김지…
[2006-07-17]라팔마 병원 안내부서 라팔마 인터커뮤니티 병원(7901 Walker St.)은 선물 가게, 인포메이션 오피스 등 다른 디파트먼트에 근무할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다. 신청은 온라…
[2006-07-17]악명높은 샌타니타 갱 대상, 법원 검찰의 요청 수용 갱 ‘활동’금지명령 첫 집행 샌타애나시 서부와 가든그로브시 동부를 중심으로 활약해온 샌타니타 스트릿 갱단원 154명에 …
[2006-07-15]2월 이후 피해여성 50여명 여성들 앞에 갑자기 나타나 남성의 ‘중요한 부분’을 보여주고 사라지는 일명 ‘바바리맨’이 오렌지카운티에서 반년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에 …
[2006-07-15]OC 한국일보 문화센터 메이컵 클래스가 14일부터 개강됐다. 이 강좌는 매주 금요일 아침·저녁으로 마련되며, 강사는 한국에서 유명 연예인들의 메이컵을 담당했던 32년 경력의 박혜…
[2006-07-15]‘보복 논쟁’ 의혹 불붙어 샌후안 카피스트라노 교육구 교육구가 교육위원들의 소환운동을 벌인 교사와 학부모의 명단을 확보해 보관하고 있었다면 이는 보복을 위한 목적이었을…
[2006-07-15]스탠튼 커뮤니티 센터(7800 Katella Ave.)는 매주 월, 화, 수요일 오후 6~9시 무료 ESL 강좌를 개설한다. 오렌지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 디스트릭과 파트너십으로 …
[2006-07-15]GG 프리웨이 진출입로 개·폐 반복 출퇴근자 불편 가든그로브에서 22번 프리웨이를 이용해 샌타애나로 가려던 B씨는 남쪽 방면 5번 프리웨이로 갈아타기 위해 계속되는 우회(…
[2006-07-14]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