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에서 내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연규호씨의 창작열의가 식을 줄 모른다. 연씨는 최근 6번째 장편소설, ‘오하이오 강의 저녁노을’(출판사 고글)이란 소설을 냈다. 지난해 1…
[2002-01-29]오렌지카운티 한인 라이온스클럽(회장 배종남)은 2월26일 청소년 영어 웅변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대회장 존 방)의 제목은 "에너지-그 미래는"(Energy-What’s…
[2002-01-29]오렌지카운티 제조업이 맥을 못 추고 있다. 채프만 대학이 최근 발표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제조업 경기가 더욱 악화됐으며 새해 첫 분기에도 그렇게 개선될 것으로…
[2002-01-29]오렌지카운티 남부 한국학교(교장 정찬열) 봄 학기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 예절, 그리고 SAT II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책임감 있는 교사…
[2002-01-29]어바인 한 지역에 성범죄 전과자가 이주해와 인근 주민들이 자녀들의 안전을 걱정, 전과자가 이주할 때까지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찰론 서클 인근 30여명의 주민들은 25일 저…
[2002-01-29]부에나팍 에흘러스 커뮤니티에 위치한 시니어센터(8150 Knott Ave.)는 컴퓨터 교실을 개설,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노인들을 위한 컴퓨터 교실은 주말을 제외한 매…
[2002-01-29]부에나팍 소재 유니티 은행(행장 임봉기)은 23일 은행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및 대고객 서비스에 대한 교육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권오근씨가 강사로 나와 다양한 마…
[2002-01-25]지난 21일 오후 6시 가든그로브 블러버드와 루이스 스트릿 인근에 위치한 커뮤니티 가든타워(3919 Garden Grove Bl.)에서 반대쪽으로 길을 건너던 권경순 할머니(83…
[2002-01-25]오렌지카운티 주민 3명 가운데 1명은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태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 인구센서스국 발표에 따르면 2000년 현재 카운티 인구는 280만4,000여명으로 …
[2002-01-25]가든그로브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양승주·동희씨 부부는 지난 93년부터 경제적인 곤란을 겪고 있다. 그 해 9월 롱비치에서 의류판매업소(업소명, 시티 스포츠웨어)를 운영하던 남편 …
[2002-01-25]오렌지카운티 내 일부 척추지압 시술소가 새로운 매춘 소굴로 부상, 경찰의 단속 강화와 함께 영업 규칙이 까다로워지고 있다. 경찰은 지난 2년간 카운티내 척추지압 시술소로 허…
[2002-01-25]헌팅턴비치시는 마사지사에게 성병검사를 요구하는 규칙을 폐지했다. 미 전국 마사지사들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한 헌팅턴비치 경찰국은 풍기단속반에서 마사지사에게 요구한 17년된 규칙을…
[2002-01-25]지난해 오렌지카운티 아파트 신축허가는 2,721 유닛으로 전년에 비해 51.2%나 감소했다. 건축산업 조사위원회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같은 기간 카운티 아파트, 단독주택 등을 포…
[2002-01-25]가든그로브 시의회가 시일원 PC방에 대해 사정의 칼날을 곧추세웠다. 시의회는 23일 오후 7시 커뮤니티 미팅센터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PC방 규제안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
[2002-01-24]스캇 해밀턴을 아십니까? 다양한 스포츠에 조예가 깊은 사람은 기억을 더듬어 동계올림픽 남자 피겨스케이팅 부문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던 스캇 해밀턴을 떠올릴 것이다. 가든그로브…
[2002-01-24]사우스베일로 한의과 대학 고광도 교수(사진)가 지은 ‘소화기병학’ 출판기념회가 25일 오후 6시30분 가든그로브 소재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다. 이 책은 모든 소화기 질환을…
[2002-01-24]어바인 교육위원회는 29년 역사의 로스 나란호스 초등학교를 폐교하는 동시에 주정부가 권장해온 학급 정원 축소 프로그램도 더 이상 지키지 않기로 22일 결정했다. 이 결정은 …
[2002-01-24]상습적으로 무단결석을 해온 여고생과 4학년 학생의 부모가 23일 법정에 섰다. 이는 오렌지카운티 검찰이 지난해 ‘땡땡이 학생 특별단속’ 프로그램을 시행한 후 처음으로 기소된…
[2002-01-24]지난해 주택 모기지 재융자를 신청한 오렌지카운티 주택 소유주들이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데이터 퀵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카운티에서 13만9,366명의 …
[2002-01-23]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오렌지카운티 주택가격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부동산시장 조사회사인 데이터 퀵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카운티 중간주택 가격은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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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김사인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케데헌’)가 아카데미(오스카)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케데헌’은 15일 LA 할리우드…

140여 년 전, 조선의 내일을 바꾸고자 낯선 미국 땅에 첫발을 내디뎠던 청년들의 역사적 행보와 삶의 궤적을 되짚어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미국에서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식비나 생활비를 줄이고, 심지어 주택 구입과 출산 같은 인생의 중요한 계획까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