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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값을 매길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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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의원 사무실 주자창 차안서 폭발물 터져
15일 오후 2시25분께 샌타애나 소재 민주당 소속 로레타 산체스 연방하원의원 사무실(600 블럭 S. Harbor Bl.)주차장에서 자동차에 폭발물이 터져 차안에 있던 30대 …
[2003-06-17]‘건강식수 개발’ AWWA쇼 한국산 정수기 큰 관심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부를 두고 있는 AWWA(American Water Works Association)은 건강에 이로운 식수 개발 및 홍보에 전념할 목적으로 1881년에 창설된…
[2003-06-17]두달째 일자리 감소 작년과 비교… 5월 실업률 3.6%
OC의 5월 실업률이 3.6%로 전달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했으나 일자리는 지난해 동기보다 6,200개가 감소했다. 주 고용개발국이 발표한 실업률 통계에 따르면 카운티의 5…
[2003-06-17]타운인근 베트남께 마켓 오픈
베트남계가 운영하는 ‘홍팟’ 수퍼마켓이 16일 새롭게 영업을 시작, 베트남인 마켓업계에 판도변화가 예상된다. 이날 가든그로브 블러버드와 유클리드 스트릿 코너에 자리잡은 마켓에는 …
[2003-06-17]첫 베트남계 주교 서품
도미닉 루옹 로마 가톨릭 교회 오렌지교구 보좌주교 두번째 아시아 출신 주교, 28년간 베트남계 이민사목 미국 가톨릭 교회 최초의 베트남 출신 주교인 도미닉 루옹 주교의 …
[2003-06-16]OC예술고교 학년말 공연 성료
OC 공연예술센터서 3000여명 감상 오렌지카운티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매 학년말 오렌지카운티 공연예술센터 무대에 올리는 시즌 파이널 공연이 지난 8일 저녁 7시30분부터 펼…
[2003-06-16]폭죽 판매 자원봉사자 모집
스탠튼 네이버후드 센터 비영리단체 스탠튼 네이버후드 센터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비치 블러버드와 채프먼 애버뉴에 세워질 불꽃놀이 부스에서 일할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다. 폭…
[2003-06-16]해변 오두막집서 하룻밤을!
크리스탈 코브 주립공원내 카티지 복원 개수공사 거쳐 일반에 숙박시설로 공개 캘리포니아 해안위원회가 11일, 크리스탈 코브 역사지구 복원안을 11대 0으로 통과시킴에 따라…
[2003-06-16]18세미만 무료 급식
라하브라, 샌타애나 ▲라하브라 보이즈 & 걸즈 클럽은 6월 16일부터 8월 29일까지 18세 미만 어린이, 청소년에게 무료 아침 및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아침은 매일 오전…
[2003-06-16]OC 고교 졸업식 일정
▲브레아 올린다: 18일 ▲카피스트라노: 18일 ▲가든그로브: 18일 ▲어바인: 17일, 18일 ▲라구나 비치: 19일 ▲로스알라미토스: 18일 ▲새들백: 19일 ▲…
[2003-06-16]“아들장애 아버지날 더욱 안타까워”
70대 차정훈씨, 20대 아들 사랑에 ‘눈물’ “죽을 때까지 보살필것” 차정훈(70, 가든그로브 거주)씨가 손을 댔다 하면 고장난 전자제품이 원상의 기능을 되찾는 것은…
[2003-06-14]퍼시픽 유니언 GG지점 고객 편의도모 세미나
퍼시픽 유니온은행 가든그로브 지점(지점장 김명자)이 고객들과 거리 좁히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점은 12일 오후 6시 지점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환전, 첵캐싱, 머니오더 발…
[2003-06-14]13일 0시33분 애나하임 신생아 OC인구 300만 돌파
가주서 LA이어 두번째 대규모 카운티 기록 13일 0시33분 애나하임 신생아가 오렌지카운티 인구 300만명을 돌파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 OC가 가주 카운티 중 LA에 …
[2003-06-14]한인청소년 패싸움 타운 상가서…여학생도 포함
13일 오전 4시30분께 ‘가든그로브 한인 상가지역’에 위치한 한 샤핑센터 주차장에서 20명이 넘는 한인 10대 청소년들이 난투극을 벌여 일부 학생이 얼굴 등을 심하게 다친 것으…
[2003-06-14]‘프로포지션 13’위배 승소에 OC카운티 항소
오렌지카운티 정부는 실비치 주민이 카운티의 재산세 산정이 ‘프로포지션 13’에 위배된다며 소송을 제기해 승소한 것과 관련, 이 개인 소송이 주민 집단소송으로 확대될 것을 우려 이…
[2003-06-14]개발! 보존!
셰브런 정유회사 소유인 이 땅은 1977년에 시가 채택한 스페시픽 플랜은 물론, 제너럴 플랜에도 명시되어 있는대로 1980, 90년대에 1차 개발을 끝냈고 마지막 2차 개발 계획…
[2003-06-14]다이아몬드바 고교 한인학부모회 학교기금 2만달러 기부
재정난으로 마련못한 컴퓨터 시스템 구입 다이아몬드바 고교 한인학부모회(회장 줄리 안)는 주정부 예산삭감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학교를 위해 2만달러의 기금을 전달한다.…
[2003-06-13]애로헤드 클럽17일 정기토너
애로헤드 골프클럽(회장 김영진) 제140회 정기 토너먼트가 17일 샌버나디노의 샌딘힐스 골프클럽(3380 Little Mountain Dr., San Bernardino)에서 열…
[2003-06-13]동부한국학교 새이사장 한명섭씨
동부한국학교 12대 이사장에 척추신경 의사 한명섭씨가 선출됐다. 동부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이대기)는 지난달 말 회의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한씨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취임…
[2003-06-13]다이아몬드바 지역학교 종업식
남가주 한국학원 다이아몬드바 지역학교(교장 임명님)는 14일 오전 10시30분 학교 강당에서 제10회 종업·졸업식 및 학습 발표회를 갖는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강신의군 등 6학년…
[200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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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면 관세 깎아”… 한국 2,000억불… - 2‘온플법’에 우려 서한 보낸 美 하원 “공정위, 워싱턴 와서 브리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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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 출신 이 대통령, SPC 찾아… 1 - 4
‘패키지 딜’에 미 소극적… 정부 “협상에 … - 5
서울고검장에 구자현… 대검 반부패부장 박철우 - 6
“7년 거주하면 영주권 신청 자격 부… 1 - 7[발언대] 해체되는 공동체, ‘아노미’시대를 넘어설 수 있을까
- 8[삶과 생각] “정수(正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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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 - 10북한 IT노동자 취업도운 애리조나 여성 징역 8년
- 11[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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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체감기온 106도…미국도 주말에 1억명… - 13
고소영, 도둑 든 ‘가평 별장’서 거듭 사과… - 14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등장’ 보… - 15
정부,‘의대생 복귀안’ 모두 수용… 추가 국… - 16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 17
센터빌 대형 그로서리서 성추행 사건 발생 - 18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 19
“영주권 카드 소지하지 않으면 벌금·징역형” - 20
불체자에 복지혜택 제한 정책 일시 중… 1
- 21오늘 체감기온 109도 최고기온 경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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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대관 취소’ 손배소 첫 변론…재판… - 23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1 - 24미 전국 최고 부유 교외타운‘스카스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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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차세대 AI 모델 GPT-5 이… - 26
이미주, 송범근과 결별 후 이진영과 열애설.… - 27
‘케데헌’ 안무 참여한 리정 “’소다 팝’ … - 28
원빈♥이나영 부부, 10년만 투샷 떴다 - 29
“물놀이 갔다가 18일 만에 사망”… 어린이… - 30
김재중, “갑자기 결혼?” 추측에 의미심장 …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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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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