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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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또 겨울폭풍…홍수·침수 피해 극심
그칠 줄 모르는 겨울폭풍이 21일 또 다시 남가주를 강타해 곳곳에서 홍수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폭풍은 강한 바람까지 동반해 이로 인한 강풍 피해도 이어졌다.LA 지…
[2023-03-22]
소비자 고통 속 석달만에 $630억 벌다니…정유사 폭리 ‘…
“가주 운전자들 정유사에 개스값 도둑맞았다”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주의회가 개솔린 가격 급등에 따른 부당 이익 의혹을 받고 있는 정유사들에 마침내 칼을 빼들었다.20일 뉴…
[2023-03-22]트럼프 재판 뉴욕법원에 폭탄 협박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형사기소를 앞두고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21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뉴욕 맨해턴의 법원 청사를 비롯한 여러 장소에 …
[2023-03-22]
LA 교육구 전면 휴교 속 파업 시위
LA 교육구 직원노조가 3일간의 파업에 돌입, 21일부터 LA 지역 학교들이 모두 휴교에 들어간 가운데 이날 LA 다운타운 교육구 청사 앞과 상당수 학교 앞에서는 노조원들이 임금…
[2023-03-22][‘틱톡’ 또 논란] ‘얼굴에 흉터 만들기’ 유행까지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을 통해 이탈리아 10대들 사이에서 ‘프렌치 흉터 챌린지’가 인기를 끌자 이탈리아 규제당국이 틱톡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안사(ANSA) 통신 등에…
[2023-03-22]“노조가 인종 편견·아시안 차별”
미 시민권자 한인 투자자의 대형 미디어그룹 인수에 노조가 ‘다양성’과 ‘외국의 영향력’이라는 황당한 명분을 들어 반대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이로 인해 인수에 차질이…
[2023-03-22]타운 식당·아파트 연쇄 권총강도
최근 들어 LA 한인타운 식당, 상가 주차장 등에서 무장강도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해 치안 불안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9시55…
[2023-03-22]LA 선거구 재조정 ‘시의원 입김 배제’
LA 시의회 선거구 재조정을 둘러싼 비밀협의와 인종차별 녹취 파문으로 누리 마티네스 전 LA 시의장이 사임하는 등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LA 시의원의 영향을 받지 않는 독립적인 …
[2023-03-22]
강풍에 타운 정전사태
21일 폭우와 강풍이 몰아친 LA 한인타운 웨스턴과 샌마리노 인근에서 전깃줄이 끊겨 인근 상가와 주택들에 정전이 되는 위험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현장에는 LA 소방국과 DWP…
[2023-03-22]
1년이나 남았는데…10지구 시의원 선거 ‘열기’
한인타운을 포함하는 LA 10지구 시의원 선거에 나서는 한인 그레이스 유 변호사가 출정식을 통해 본격적인 선거 활동 시작을 알리며 10지구 선거 열기가 벌써부터 고조되고 있다.내…
[2023-03-22]
인천공항 기내 실탄 용의자는 미국인
인천국제공항에서 환승하는 과정에서 대한항공 여객기에 실탄 2발을 반입한 용의자는 70대 미국인으로 확인됐다.인천공항경찰단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70대 미국인 A씨의 체포영장을…
[2023-03-22]
카니 정 조, 주 하원 54지구 ‘올해의 여성’
LA 한인타운을 포함하는 캘리포니아 주하원 54지구의 올해의 여성으로 LA 한인가정상담소 소장 출신인 카니 정 조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 남가주 지부 대표가 선정됐다…
[2023-03-22]‘도시락에 김치’ 논란…한인 엄마·교사 언쟁
프리스쿨에 다니는 5살 아들에게 김치 도시락을 싸주었다가 교사로부터 질책을 받은 한인 엄마의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아시아계 뉴스 사이트인 넥스트샥 최근 보…
[2023-03-22]미국 학생 중국행 ‘뚝’, 코로나 이후 97% 급감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국의 국경 봉쇄 영향으로 중국에서 공부하는 미국인 학생이 97%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국이 다시 국경을 열었지만 미중 간 긴장 고조로 유학생 …
[2023-03-22]미주 한인 1세대 작가 전낙청 작품세계 조명
USC 동아시아 도서관이 미주 한인 1세대 작가 전낙청의 작품세계와 문학 및 역사적 의의를 짚어보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오는 4월13일 오후 2~6시 USC 도히니 메모리얼 도서…
[2023-03-22]
수도여중고 남가주 동문회 이사회
수도여자중고등학교 남가주동문회(회장 이정훈)는 지난 18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봄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2년 한 해를 결산하고 올해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이사와…
[2023-03-22]
한미동맹복원협회 창립총회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최근 조직된 한미동맹복원협회(회장 신영구) 창립총회가 지난 18일 LA 용수산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1953년 당시 이승만 대통령과 아이젠하워 …
[2023-03-22]
박정희기념사업회 재외동포청 축하행사
미주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회(회장 이재권)가 대한민국 국가원로회의 미주서부지회(회장 김향로), 그레이트 코리아 LA(회장 마유진)와 공동 주최로 실시한 재외동포청 개설 축하행사…
[2023-03-22][부음] 박신화 목사 모친상
박신화 목사(전 세인트빈센트 병원 원목)의 모친 박(이)윤순 사모가 지난달 25일 별세했다. 향년 97세.장례예배는 25일(토) 오후 1시30분 LA 한국장의사에서 양인 목사 집…
[2023-03-22]
“인생 2막은 탐험가”
1998년 실리콘밸리에서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 ‘마이 사이몬(MySimon.com)’을 창업한 후 2년 만에 7억 달러에 매각해 ‘벤처신화’를 썼던 마이클 양(61)씨의 북미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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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2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났다 - 3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1 - 4
‘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 5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6
은퇴 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 - 7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정 - 8
‘어메이징 손흥민’… MLS서 첫 ‘해트트릭… - 9
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 10
“한국인 체포, 백악관 일일 할당량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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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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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마가’ 비난 지미 키멀 퇴출… 팬… - 14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5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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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17
리사 쿡 자르더니… 연방 재무장관도‘주택 허… - 18
민권센터, 퀸즈보로 홀 앞서 플러싱 카지노 … - 19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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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 21브래덕 수퍼바이저 민주당 경선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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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중퇴 보수 청년서… 10년만에 미 대선… - 23
“발을 따뜻하게 하면 수면제만큼 잠드는 데 … - 24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5
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 - 26
웨스트 나일 감염자 4명 올해 첫 LA 카운… - 27
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28
엔비디아, 인텔에 50억 달러 지분투자…차세… - 29“사과 따면서 가을 정취 맛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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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뺨쳤다!..방탄소년단 뷔·RM, 역대…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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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코로나 예방접종 받으세요
뉴욕주가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나섰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6일 “의사 처방전 없이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약국에서 접종할…
이민법원 한인 판사까지 쫓겨났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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