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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등 한인 4명
박세리(23)등 한인골퍼 4명이 세계 최정상급 골퍼 20명만 참가할 수 있는 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72만5,000달러)에 출전한다. 삼성월드챔피언십 조직위원회…
[2000-09-28]최경주 내년 풀시드 굳히기
이제부터는 굳히기다. 유일한 한인 PGA투어멤버 최경주(32)가 내년시즌 투어카드 확보를 위한 막판 스퍼트에 들어간다. 최경주는 28일부터 조지아주 파인마운틴의 캘러웨이 가…
[2000-09-28]드모리에 대신 브리티시
한인골퍼들이 올해 외면했던 브리티시 우먼스 오픈이 LPGA투어의 새 메이저 대회로 승격된다. 골프위크지 웹사이트 인터넷 보도에 따르면 LPGA는 27일로 스케줄된 기자회견에…
[2000-09-27]"골프카트 타게 해달라"
장애인 골퍼 케이시 마틴이 PGA투어를 상대로 대회중 카트사용을 허가해 달라고 요구한 소송이 결국 연방대법원까지 올라갔다. 연방대법원은 26일 PGA투어의 항소요청을 받아들…
[2000-09-27]땅콩 김미현 ‘처녀 백만장자’
’새잡는 백만장자’ 김미현은 올해 LPGA투어 최다 305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백만장자가 됐다. 24일 끝난 세이프웨이 LPGA클래식 챔피언십에서 후배 장정을 연장 접전…
[2000-09-26]김미현 우승
’땅콩’ 김미현(23)이 후배 장정(20)을 서든데스 플레이오프서 누르고 올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김미현은 24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럼비아 에지워터 골프장(파72·6,…
[2000-09-25]시즌 첫 우승
’땅콩’ 김미현(23)이 LPGA 사상 첫 한인골퍼들간의 서든데스 플레이오프에서 후배 장정을 누르고 시즌 첫 승이자 개인통산 3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24일 오리건주 포틀랜…
[2000-09-25]"이 기쁨 국민과 함께"
"이번 우승 소식이 태풍, 고유가 등으로 힘든 국민 여러분에게 큰 힘이 됐으면 합니다." 24일 막을 내린 세이프웨이 LPGA클래식 챔피언십에서 우승, 올시즌 첫승리를 신고…
[2000-09-25]송아리 공동1위
쌍둥이 아마추어골퍼 송아리(14)가 LPGA 세이프웨이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에서 첫 라운드 리더보드 정상을 장식했다. 아마추어 초청케이스로 출전한 송아리는 22일 오리…
[2000-09-23]14살 아마 송아리 깜짝 선두
LPGA에 14살짜리 챔피언이 나올 것인가. 한인혼혈 쌍둥이자매중 동생인 송아리(14)가 22일 시작된 LPGA 세이프웨이 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토너먼트에서 첫날 공…
[2000-09-23]스웨덴 골프스타 파네빅 수술 결장
스웨덴출신의 골프스타 예스퍼 파네빅이 호주의 그렉 노먼과 같은 엉치뼈 수술을 받고 최소한 6주동안 필드에 서지 못하게 됐다. 지난 6월 US오픈이후부터 엉치뼈 통증으로 고생…
[2000-09-23]로렌 로버츠 선두
PGA 웨스틴 텍사스오픈(총상금 260만달러) 2라운드에서 로렌 로버츠가 선두로 나섰다. 22일 샌안토니오 라켄테라골프클럽(파70·7,001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경…
[2000-09-23]박세리, 김미현등 세이프웨이 클래식 출전
올해는 단 1승도 올리지 못할 것인가. 새 천년 첫 LPGA투어 시즌의 대회수가 점점 줄고 있는 가운데 시즌 첫 승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박세리(22)와 김미현(23)이…
[2000-09-22]누가 나리인지, 아리인지 아세요?
"우린 똑같이 생기지 않았는데 왜 다들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가는 곳 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15살짜리 일란성 쌍둥이 자매골퍼 송나리와 아리는 지난 3월 나비스코…
[2000-09-21]최경주 18위
최경주(30)가 PGA투어 SEI펜실베니아클래식골프대회(총상금 320만달러)에서 공동 18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17일 펜실베니아주 파올리의 웨인즈보로골프장(파71. 6,…
[2000-09-18]탑10 명중
PGA투어 신설대회인 SEI 펜실베니아클래식(총상금 32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32)가 2라운드까지 3언더파를 치며 공동 20위에 올라 다시 한번 탑10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2000-09-16]첫 은메달 쐈다
안타까운 마지막 한발, 0.2점 차이로 놓쳐버린 금메달. ’여고생 명사수’ 강초현(충남 유성여고)이 한국에 새 천년 첫 올림픽 메달을 안겼다. 강초현은 15일 오후(LA…
[2000-09-16]유니스 최 노재진
LPGA 2차퀼리파잉에 출전한 한인선수 유니스 최와 노재진이 최종예선 출전권이 주어지는 상위 30위내에 들지못해 내년시즌 LPGA투어 진출이 좌절됐다. 15일 랜초미라지의 …
[2000-09-16]최경주, 샷이 좋다
올해 신설된 PGA투어 2000 펜실베니아 클래식(총상금 32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32)가 1언더파 70타로 공동 28위의 무난한 스타트를 끊었다. 14일 펜실베니아주…
[2000-09-15]LPGA투어 입성 "깜깜"
LPGA투어 입성의 꿈이 사라져 간다. 노재진, 유니스최, 그리고 2년전 US여자오픈 준우승 경력의 제니 슈시리폰이 모두 내년 LPGA투어 진출의 꿈을 일찌감치 접게될 전망…
[200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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