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 LA 대대적 이민단속 ‘대충돌’… 전쟁터 방불
- 한인들, 트럼프 지지도 낮아… “잘 한다” 29%, “잘 못한다” 56%
- [창간 56주년 특집] 트럼프 이민 단속은 44%가 지지… 상대적으로 높아
- [창간 56주년 사설] 도전에 맞서 한인사회를 밝히는 등불로
- [축하 휘호] 亨通 (형통)
- [창간 축시] 끝나지 않는 항로
close
- [자바 시장… 불체자 단속 ‘파장’] “안 그래도 불황인데”… 업주·직원들 ‘불안’
- 나스닥 내년 하반기부터 ‘24시간 거래’
- 트럼프, 기준금리 인하 또 압박
- [인터뷰] “끊임없는 나눔… 사회 환원에도 선도기업”
- 중, 희토류 대미수출 재개 합의
-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트럼프 승인 권고
close
- “쿠웨이트 상대로 월드컵 본선행 자축 골폭죽 터뜨린다”
- 이일희,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1타 차 준우승
- 다저스 김혜성, 5일 만에 또 2안타… 타율 0.411
- ‘유럽 챔피언’ 만난 홍명보호 선수들… “강인이가 잘난체해요”
- 셔틀콕 안세영, 4년 만에 인도네시아오픈 제패…왕즈이 또 울려
- 다저스 김혜성, 세인트루이스 전 2안타에 도루 1개…타율 0.411
close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27회
- 없는 메뉴도 만들어준다… 셰프들의 맛집 ‘성수동 맛동산’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26회
- 요리하는 건축가·디자이너… 통영 내려간 부부의 ‘환상 궁합’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25회
- 밀가루 부쳐 먹다 요리에 빠졌다… ‘만두 오마카세’
close
- 11학년 성적 망쳤다면?… 여름방학 적극 활용해야
- 자녀에게 가장 적합한 학교는?… K-12 선택시 고려 사항
- 여름, 열정과 잠재력을 깨우는 시간
- 빠르게 변하는 명문대 입시환경, 어떻게 준비할까?
- 가장 위대한 영감의 근원
- 재정보조에 대한 잘못된 편견 (2)
close
- 엄마 야근하는 사이 아이 뱃살 늘었다?… 의외의 연관성
- 내시경은 부담되고 위암은 걱정… ‘혈액검사’ 대안 될까
- 뇌출혈·치매 무섭다면… 당장 ‘이 검사’부터 받으세요
- [진료실 밖 건강상식] 아이가 수족구병 걸렸다면, 물집 일부러 터트리지 마세요
- “아빠의 청소년기 식습관, 자녀의 식습관 형성에 큰 영향”
- 고혈압약 3종 안듣던 환자…‘이 약물’ 4번째 약제로 쓸 수 있다
close
- 옐로스톤에 울리는 지구의 뜨거운 심장박동 소리
- [새 영화] ‘여자 유도 선수의 용기ㆍ투혼으로 이란의 압제적 정치 체제에 도전’
- 유머ㆍ위트ㆍ시각미가 화사한 히치콕의 경량급 영화
- [부산 커피 여행] ‘커피 성지’ 따로 있다… 한국 1등 바리스타 부산 간 이유
- 엄마 손맛이 그립다?… 할머니 셰프들로 식당 연 이 남자
- [주말에 뭐 볼까 새 영화] 노년의 고독함을 액션으로 표현… 삶의 가치를 묻다
close
- 다운페이먼트 꼭 20% 내야 하나?… ‘저비율 대출’도 다양
- 미·중 무역 전쟁 후폭풍… 가주 주택 시장 ‘직격탄’
- 관세 정책이 미치는 경기와 부동산 시장
- 2025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 관망 전략과 전망
- “이 손님 쉽지 않네”…부동산 에이전트 힘들게 하는 유형
- 경기둔화 조짐에 주택시장 ‘암울’… 전문가들 “전망 어렵다”
close
- ‘55세’ 최성국, 두 아이 아빠 된다..♥24세 연하 아내 둘째 임신
- 태진아, ‘치매투병’ ♥옥경이와 화려한 결혼식 회상 “건강하게 잘 지내”
- 김일우, 상견례 전 ♥박선영에 핑크빛 고백 “그릇 되고파”
- 이경규, 약물 운전 의혹에 경찰行.. “처방약 복용” 혐의 부인
- K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6관왕..외신 “K컬처 4대상 석권”
- 신세계 회장 딸→하이브 데뷔조, 더블랙레이블 혼성 그룹 멤버 합류
close
수퍼보울 MVP 플라코 주가 폭등
조 플라코(28)는 볼티모어 레이븐스를 NFL 정상으로 끌어올리면서 수퍼보울 MVP까지 거머쥔 엘리트 쿼터백일 뿐 아니라 곧 ‘억만장자’가 될 전망이다. 5년 전에 데뷔한 …
[2013-02-05]수퍼보울 시청률 역대 3위
미국에서 1억84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수퍼보울 XLVII(47)을 지켜봤지만 4년 연속 TV 시청률 신기록을 세우는 데는 약간 모자란 것…
[2013-02-05]하바형제 경기 후 나눈 대화는?
미 프로스포츠 사상 첫 형제 사령탑 대결로 화제가 됐던 수퍼보울 XLVII(47). 결국 여기서도 “형만 한 동생 없다”는 결과가 나온 셈인데 둘은 경기 끝에 악수를 나무면서 어…
[2013-02-05]‘정전’으로‘반전’된‘격전’…레이븐스가 웃었다
3일 뉴올리언스 수퍼돔에서 펼쳐진 수퍼보울 XLVII(47)이 볼티모어 레이븐스를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시키고 막을 내렸다. 수퍼보울 역사상 처음으로 형제 감독대결로 화제를 모은…
[2013-02-05]34 “Baltimore has More” 31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정전 사태를 딛고 구단 역사상 두 번째 수퍼보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레이븐스는 3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수퍼돔에서 벌어진 수퍼보울 XLVI…
[2013-02-04]바이킹스 러닝백 피터슨 MVP 올라
미네소타 바이킹스 러닝백 애드리언 피터슨(27)이 2012시즌 NFL 정규시즌MVP에 올랐다. 2011시즌 막판 십자인대를 다쳐 수술을 받아 올시즌 재기가 불투명했던 피터슨은 올…
[2013-02-04]비욘세 수퍼보올 해프타임쇼 열창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때 내셔널앤섬을 립싱크해 팬들로부터 비난받은 비욘세가 제47회 수퍼보올 해프타임쇼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3일 수퍼돔에서 벌어진 해프타임쇼에서 비욘세는…
[2013-02-04]‘하바 보울’에선 양팀 감독 기자회견도 함께
이번 수퍼보울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형제 사령탑 대결을 펼치게 된 잔하바(볼티모어 레이븐스)와 짐 하바(샌프란시스코 49ers) 형제가 또 하나의 수퍼보울 역사를 만들었다. 수퍼보…
[2013-02-02]수퍼보울 XLVII
이모저모 레이븐스-49ers 팀 명칭의 연결고리는? 수퍼보울 XLVII(49)에 나서는 샌프란시스코 49ers의 팀 명칭 49ers의 유래는1849년 캘리포니아를 휩쓴 골드러시 때 …
[2013-02-01]49ers 백업 QB 스미스 방출 요청할 듯
“수퍼보울에 오른 건 좋지만 뛰고 싶다.” 이번 NFL 시즌 도중 샌프란시스코 49ers 주전 쿼터백의 자리를 콜린 캐퍼닉에게 빼앗긴 알렉스 스미스(28)가 오는 2월3일 …
[2013-01-29]NFL 선수 61%
로저 구델 NFL 커미셔너는 선수들 사이에서 인기가 없다. 설문조사에서 61% 불신임 결과가 나왔다고 29일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작년 12월19일부터 올해 …
[2013-01-29]Let the Party Begin! (D-5)
D-5. 샌프란시스코 49ers와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격전지에 도착하면서 수퍼보울XLVII(47)이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잔과 짐 하바의 사상 첫 형제 사령…
[2013-01-29]“도대체 몇 번째 수퍼보울?”
로마숫자 밸류 I= 1 V = 5 X = 10 L = 50 C= 100 D = 500 M = 1000 수퍼보울 XLVII? 매년 수퍼보울 때면 등장하는 …
[2013-01-25]브레이디 ‘슬라이딩’ NFL서 징계 검토
NFL이 뉴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 쿼터백 탐 브레이디의 스파이크 세운 슬라이딩에 대한 징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NFL에는 뛰다가 다리부터 슬라이딩을 하는 쿼터백을 …
[2013-01-23]하바 감독 형제 “수퍼보울 전엔 텍스트 메시지만”
올해 수퍼보울의 가장 큰 화제로 떠오른 잔(50)과 짐(49) 하바 감독 형제가 그 역사적인 대결 전에는 텍스트 메시지만 주고받기로 했다. 형제여도 지금은 사이좋게 지낼 시간이 …
[2013-01-23]“세금 때문에 캘리포니아서 못살 듯”
샌디에고 출신의 수퍼스타 골퍼 필미켈슨이 고소득자에 대한 캘리포니아 주의 높은 소득세율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자신의 지난 주말 발언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발언 내용…
[2013-01-23]곤살레스 은퇴할 듯
승부는 항상 웃는자와 우는자로 가려진다. 20일 NFL 양 컨퍼런스 챔피언십전에서 나타난 승부의 세계는 잔인했다. 은퇴를 선언한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라인배커 레이 루이스는 뉴잉글…
[2013-01-22]한물 간 브레이디·벨리칙
쿼터백 탐 브레이디, ‘꾀돌이’ 빌 벨리칙 감독이 이끄는 뉴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는 항상 수퍼보울 우승 후보다. 올해 덴버 브롱코스(13승3패)에 밀려 AFC 최고 승률을 마크하지…
[2013-01-22]하바 VS 하바
미국 스포츠에는 형제 선수들도 많고, 형제, 부자 지도자들도 수두룩하다. 덴버 브롱코스 페이튼 매닝과 뉴욕 자이언츠 일라이 매닝은 NFL 드래프트 사상 최초의 형제 전체 1번 지…
[2013-01-22]수퍼보울 XLVII(47)은‘하바 보울’
수퍼‘하바’ 보울이 성사됐다. 샌프란시스코 49ers의 짐 하바 감독과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잔 하바 감독이 다음달 3일 뉴올리언스 수퍼돔에서 벌어지는 수퍼보울 XLVII(47)에…
[2013-01-21]
- 1
[창간 56주년 특집] 트럼프 이민 단속은 … - 2
LA 대대적 이민단속 ‘대충돌’… 전쟁터 방… - 3
한인들, 트럼프 지지도 낮아… “잘 … 1 - 4
태진아, ‘치매투병’ ♥옥경이와 화려한 결혼… - 5
이경규, 약물 운전 의혹에 경찰行.. “처방… - 6[창간 56주년 사설] 도전에 맞서 한인사회를 밝히는 등불로
- 7
김일우, 상견례 전 ♥박선영에 핑크빛 고백 … - 8
‘55세’ 최성국, 두 아이 아빠 된다..♥… - 9차기 대권주자는…
- 10
[축하 휘호] 亨通 (형통)
- 11“현장 아는 기업인이 개혁 참여…한미협상서도 게임체인저”
- 12
K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6관왕.… - 13미로(迷路)속의 트럼프 행보, 그 결과는…
- 14트럼프는 역대 최고의 친-불법이민 대통령
- 15
캘리포니아 생산 계란 살모넬라균 오염 비상 - 16트럼프 “머스크와 끝났다”… 혹독한 결별 대가 치르나
- 17‘차관세 철폐→인하’ 목표 낮춘 일본, 중국 견제조치 협상카드도
- 18[지평선] 전원주처럼 금 모으기
- 19
가주 개스값 ‘갤런당 최고 65센트’ 치솟나 - 20
“외국인 미 주택 투자 지형 바뀐다”
- 21
11학년 성적 망쳤다면?… 여름방학 적극 활… - 22
불체자 단속 반발 격화에 “시위대 마스크 착… - 23
저가 상품 매장에 몰리는 미국인들 - 24
시위진압에 軍투입 ‘정치적 노림수’…… 2 - 25
[자바 시장… 불체자 단속 ‘파장’] “안 … - 26내 인생의 가을
- 27
여름, 열정과 잠재력을 깨우는 시간 - 28
재정보조에 대한 잘못된 편견 (2) - 29미 적자 ‘관세 덕’에 2.8조달러 줄지만 ‘감세 탓’에 2.4조 증가
- 30
‘시위 진압’ 주방위군 배치… 긴장고조 ‘일…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08/20250608213530685.jpg)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미로(迷路)속의 트럼프 행보, 그 결과는…
차기 대권주자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는 역대 최고의 친-불법이민 대통령
전지은 수필가 내 인생의 가을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지평선] 전원주처럼 금 모으기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지사별 뉴스
한국축구,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대기록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뉴저지 전기요금 납부자 390만명에소득따라 100~250달러 지원
한인 2세 댄 리, VA 연방하원<11지구, 코널리 지역구> 보궐선거 민주 경선 출마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한미교육재단 14일 장학생 시상식
LA 불법이민 단속 반대시위 격화…백악관 “주방위군 2천명 투입”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압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7개주서 달걀 관련 식중독균 살모넬라 감염…당국, 조사 착수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