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고 소화 잘되며 영양 풍부한 육식으로 꼽혀 장년층은 삼계탕등 즐기고 청소년 튀김 ·구이 선호 영화 ‘집으로~’를 보면 닭고기 요리를 둘러싼 할머니와 손자의 세대차…
[2003-01-15]닭도리탕 ▲재료: 닭 1/2마리, 감자 2개, 양파1개, 풋고추·홍고추 1개씩, 물3컵, 식용유 ▲양념장: 고추장과 간장 2큰술씩, 고춧가루와 설탕 1큰술씩, 다진 마…
[2003-01-15]손질하는법 값싸고 영양 많은 닭고기는 맛이 담백하고 소화도 잘 되는 식품. 껍질을 제거한 가슴살, 다리살, 넓적다리살 등 살코기는 지방함유량이 1.2∼3.2% 로 꽁치(8…
[2003-01-15]18일 (토요일) 아침 누룽지밥 깻잎나물 조개젓 배추김치 저녁 연어스테이크 토마토야채샐러드 그린피 수프 19일 (일요일) 쌀밥 김치콩나물국 우엉…
[2003-01-15]녹두 빈대떡 은근한 불에 익히는데 반죽 누르지 말아야 ▲재료: 불린 녹두 2컵, 표고버섯 6장, 고사리 50g, 김치 100g, 당근 30g, 숙주 50g, 소금, 집…
[2003-01-15]닭고기 말이 치즈 ·토마토 곁들여 맛·보기 좋아 닭 가슴살로 치즈와 토마토 페스토를 싼 닭고기 말이(Roasted Chicken Roulade)는 맛도 있고 보기도 좋…
[2003-01-15]생선을 굽거나 조릴 때는 한쪽 면에 칼집을 넣어야 속까지 고루 익는다. 칼집을 넣을 때는 내장이 없는 쪽에 넣는 것이 요령. 자반을 구울 때는 쌀뜨물에 10~15분정도 담가서 짠…
[2003-01-15]미역과 파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주물렀을 때 미끈거리는 촉감이 바로 그것. 이것은 거의 소화가 되지 않는 성분으로 열량은 없지만 정장효과가 크고 변비를 원활하게 하므로 성분상으…
[2003-01-15]일하는 주부 신드롬 어제 저녁 오랜만에 비빔밥을 했다. 콩나물, 시금치나물, 가지나물, 호박나물, 오이볶음, 버섯볶음, 불고기 다진 것을 예쁘게 돌려 담고, 계란 후라이를 …
[2003-01-15]“체에 걸러 끓인 팥물이 비결” 칼국수 살살 저어 눌러붙지 않게 겉절이 김치와 어울려 2년 반 전 올림픽과 크렌셔의 샤핑몰 내에 ‘시누랑올케랑’을 개업한 박형만(3…
[2003-01-15]퍼펙트 비이커와 투명계량컵 Perfect Beaker & See-thru Measuring Cup 친정어머니나 이웃에게 전해받은 요리법들을 보면 정확한 양이 적혀있…
[2003-01-15]바람이 쌀쌀하고 일교차가 심한 겨울엔 뜨끈한 치킨 누들 수프가 최고다. 먹는 동안 땀을 낼 수 있어서 감기 걸렸을 때 먹는 수프로도 유명하다. 손쉽게 끓일 수 있는 치킨 누들 수…
[2003-01-15]아이들이 정크푸드보다는 과일과 야채를 섭취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도록 하는 4세 미만 유아용 비디오가 나왔다. ‘베이비 고메’(Baby Gourmet) 비디오 시리즈. …
[2003-01-15]진한 소스로 구운 야채요리 맛 살려 특별한 식사를 준비할 때 과일향이 든 식초를 조금씩 사용하면 독특한 향취의 식탁을 차릴 수 있다. ‘쿠진 퍼렐’(Cuisine Per…
[2003-01-15]용도 다양한 영양 만점 건강식 한국에서 학교 다닐 때 감자라는 별명을 가진 선생이나 학생이 꼭 한 반에 한 명씩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삶은 감자, 깐 감자, 찐 감자 등…
[2003-01-15]달군 팬에 양념장·야채 ·낙지 살짝 볶아야 ▲재료: 낙지 3마리, 당근 1/2개,굵은 파 1대,양파·풋고추·붉은 고추 1개씩, 밀가루 적당량, 참기름과 통깨 조금씩. ▲양…
[2003-01-13]한창 돌볼 것 많은 초·중·고교생 세 남매, 그 뒷바라지만도 쉬운 일은 아닌데, 하물며 직장일 똑 부러지게 하면서 세 남매를 ‘A 스튜던트’로 키우는 엄마는 도대체 어떤 비결을 …
[2003-01-11]콜드크림으로 때 닦고 올리브유 발라 커버속 방충제 넣고 통풍 잘되는 곳에 보관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워 겨울마다 인기를 누리는 가죽·스웨이드 제품. 때가 탄 채 그대로 …
[2003-01-11]남편의 외도가 자꾸 떠올라 괴로워요 문: 남편이 과거에 외도했던 일을 자꾸 상상하게되어 괴롭습니다. 현재는 더 이상 문제가 없지만 한 번 충격을 받았었던 기억이 계속 맴돌며…
[2003-01-11]세상사는 이야기 연휴를 맘모스 스키장에서 보내기 위해 갔다. 이 스키장은 스키를 타는 남편이나 스노우 보드를 타는 아들아이에겐 안성맞춤의 장소일지 몰라도 운동과 담쌓은 더군…
[2003-01-11]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