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띠가 최고의 ‘피지컬’로 등극했다. 요즘 헬스장에서 무한반복으로 나온다는 넷플릭스 리얼리티 쇼 ‘피지컬100: 시즌2’이 막을 내렸다. 시즌2 우승자 아모띠(본명 김재홍)는 …
[2024-04-05]
인생의 바닥을 헤매는 남자가 요부의 간계에 휘말려 배신과 음모 및 탐욕의 제물이 되는 전형적인 필름 느와르의 줄거리를 지닌 흥미진진한 범죄영화다. 영화에서 과거를 지닌 남자로 나…
[2024-03-29]
2차 대전 발발 직전 체코로부터 대부분이 유대인인 669명의 난민 아이들을 구출해 영국으로 보낸 유대계 영국인 니콜라스 윈턴의 실화를 차분하고 담담하게 그린 드라마로 보고 있노라…
[2024-03-29]
이소룡(외래어 표기는 리샤오룽) 또는 브루스 리로 불린 남자. 20세기를 살아 본 이들에게는 귀에 박힌 이름이다. 빼어난 쿵후 실력에다 자신만의 철학을 더해 세계를 사로잡았던 배…
[2024-03-22]
겸손한 학자인 폴 매튜스 교수(니콜라스 케이지)는 낯선 사람들의 꿈에 불쑥불쑥 출현하면서 SNS 스타가 되 베스트 셀러 저자가 된다. [A24 제공]‘드림 시나리오’가 니콜라스 …
[2024-03-22]
매카시즘을 피해 영국으로 도주한 미국 감독 조셉 로시의 신분과 역할의 반전을 그린 고약한 심리 드라마로 사악하고 변태적으로 재미있다. 로빈 모음의 단편을 유명한 극작가 해롤드 핀…
[2024-03-15]
19세기 말 뉴욕의 이탈리아 이민자들이 모여 살던 빈민촌에 파견돼 온갖 장애를 물리치고 학교와 병원과 고아원을 설립한 이탈리아 수녀 프란체스카 카브리니에 관한 무게 있는 훌륭한 …
[2024-03-15]
제리(왼쪽)와 샬롯은 여객선에서 만나 짧은 사랑을 나눈 뒤 헤어진다.손수건이 적어도 12개는 필요한 슬프고 아름답고 로맨틱한 감동적인 맺지 못할 사랑의 드라마다. 원작은 올리브 …
[2024-03-01]
히라야마와 그의 질녀 니코가 공원에 앉아 함께 푸른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중년의 과묵한 히라야마(코지 야쿠쇼)는 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 침구를 정리하고 아래층에 내려가 이 닦고 …
[2024-03-01]
일본의 거장 아키라 구로자와의 생애 마지막 걸작 사무라이 영화로 셰익스피어의 ‘리어 왕’을 동양적으로 해석했다. 심오한 주제와 찬란한 이미지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방대한 서사시로…
[2024-02-02]
조선족이 많이 사는 연변 자치구의 한 마을을 무대로 그려진 세 젊은 고독한 남녀들의 우정과 사랑과 정신적 방황 그리고 자아발견의 흑백 드라마로 질서정연한 이야기 서술보다는 무드에…
[2024-02-02]
던디 소령(왼쪽)과 외팔이 스카웃(제임스 코번)이 아파치족을 추적하고 있다.미학적 폭력영화의 대부 샘 페킨파 감독의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한 웨스턴으로 자기 내면의 악마로부터 쫓김…
[2024-01-19]
마들렌(왼쪽)과 샤를르가 센강변 벤치에 앉아 샌드위치로 점심을 먹고 있다.제시카 탠디와 모간 프리맨이 주연해 오스카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등을 탄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를 연상…
[2024-01-19]
광고 일을 하는 어맨다(줄리아 로버츠)는 일상에 지쳐 있다. 사람들이 미치도록 싫다. 새벽에 일어나 충동적으로 여행지와 숙소를 정한다. 남편 클레이(이선 호크)가 일어나자 짐을 …
[2024-01-12]
“당신은 우리 매체의 대가이고 이 영화는 마티(마틴 스콜세지), 당신의 걸작입니다” 영화계 두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마주 앉았다. 지난 13일 할리우…
[2024-01-12]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아름답고 정감 가득한 흑백 명작으로 이 영화에 나오기 전만해도 악역 단골이다시피 했던 어네스트 보그나인이 민감하고 다정다감하며 통찰력 있고 매력적인 …
[2024-01-05]
흑인에 대한 고정 관념과 흑인 문학 그리고 베스트셀러에 집착하는 출판업계를 비롯해 가족과 인종차별, 실종된 자아 정체성 및 미국의 사회상을 통틀어 우습고도 매섭게 풍자한 재미 만…
[2024-01-05]
눈물 속에 미소짓고 미소 속에 눈물짓는 왕년의 명 연기파 줄리에타 마시나가 주연하고 그의 남편인 이탈리아의 명장 페데리코 펠리니가 감독한 흑백 명작이다. 펠리니는 1966년 ‘길…
[2023-12-22]
나치의 유대인 살육(홀로코스트) 영화는 무수히 많은데 거의 모든 영화가 피해자의 눈으로 본 것인데 반해 이 영화는 가해자의 입장에서 본(아니 외면한) 독특한 것으로 보고 있자면 …
[2023-12-22]
하나님의 메신저를 자처한다. 신학 박사가 두 손들 만큼 성서 해석에 논리가 있다. 강한 리더십을 지녔고,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재주가 있다. 데이비드 코레시(테일러 키치)는 신흥…
[2023-12-15]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홍용희 수필가 
뉴욕시가 일반 소비 시장에 만연해 있는 ‘숨은 수수료’(Junk fee) 근절에 나섰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5일 ‘숨은 수수료’ 및 ‘…

30대 중반의 한인 제임스 허 씨(사진)가 버지니아 재무차관(Deputy Secretary of Finance)에 내정됐다. 아비가일 스팬버거…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기조 속에 불법체류자 단속을 위해 안면 인식 기술이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4일 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