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신안군은 ‘섬들의 고향’으로 불린다. 남한 전체 섬의 4분의 1이 여기 모여 있다고 한다. 도대체 섬이 얼마나 많길래 그럴까? 발표기관이나 통계에 따라 다른데, 예컨대 …
[2020-03-06]코로나19 바이러스 공포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곳곳에서 ‘마스크 대란’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거의 모든 국민들이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너나없이 하얀색, 검정…
[2020-03-05]‘4월은 잔인한 달’이라는 유명한 시구가 있지만 민주당에게는 지난 2월이 잔인했다. “사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로…
[2020-03-03]주류 미디어들이 한인타운을 기웃거리고 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이다.TV 방송사에서 나온 두 사람을 만나게 됐다. 먼저 신천지에 대해 묻는…
[2020-02-28]수년 전부터 미국의 많은 대기업들은 종업원들이 선거일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투표하는 시간(Time to Vote)’으로 명명된 이 캠페인…
[2020-02-27]70대 80대 한인들이 많이 사는 노인아파트마다 인기 있는 사람은 정해져있다. 운전하는 남성이다. 나이 들어 운전대를 놓은 사람이 많다보니 자기 차로 운전해 다니는 사람들은 인기…
[2020-02-25]오스트리아 비엔나에 가게 되면 빠지지 않고 찾는 곳이 쇤브룬 궁이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쇤브룬 궁은 유럽의 명가인 합스부르크 왕조의 여름 궁전. 방만 1,441개에 이른…
[2020-02-21]몇 년 전 한국에서 한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지휘자 없는 연주회 실험을 한 적이 있다. 연주곡은 브람스의 교향곡 1번 4악장이었다. 지휘자들이 괜히 멋스럽게 손만 휘젓는 것 같은데…
[2020-02-20]“은퇴하면 하고 싶은 것?” 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대답 중의 하나가 크루즈 여행이다. “버킷 리스트?”- 에서도 단골로 등장하는 것이 크루즈 여행이다. 낭만의 크루즈, 환상의 …
[2020-02-18]미국의 사법제도는 한국처럼 3심제지만 대부분은 항소심이 최종심이 된다. 연방대법원에 올라가는 케이스가 연 7,000여 건에 달하나 대법원이 실제 심리하는 케이스는 100~150건…
[2020-02-14]한국영화 ‘기생충’이 제 9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등 주요부분 상들을 거머쥐며 4관왕에 등극한 것은 아카데미 역사를 뒤집은 혁명으로 평가되고 있다. 세계 언론…
[2020-02-13]미주 한인들이 민족적 정체성으로 똘똘 뭉쳐 가장 열광한 때는 아마도 2002년 월드컵 대회 때였을 것이다. 그해 6월 박지성, 안정환, 이영표, 황선홍, 이운재 … 그리고 히딩크…
[2020-02-11]아이오와는 이번에도 4년에 한번 주목을 받았다. 대통령 선거의 출발 신호탄이 울렸기 때문이다. 이번 아이오와 민주당 코커스에서는 소도시 시장이 정치경력의 전부인 30대 동성애자 …
[2020-02-07]캘리포니아 주는 대선과 관련해 지난 2018년 아주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대선이 치러지는 해 6월에 실시돼 왔던 프라이머리를 3월로 확 앞당긴 것이다. 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S…
[2020-02-06]첫 인상이 중요한 것은 그 이미지가 오래 가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과 다른 모습들이 보여도 처음에 받은 인상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하얀 백지에 처음 그어진 선이 선…
[2020-02-04]특정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미국의 지방지들이 하나 둘 사라지면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카운티 전체에 그 지역에서 발행되는 신문이 하나도 없…
[2020-01-31]사흘 후인 2월2일은 지구촌 최대의 단일 스포츠 이벤트인 수퍼보울이 열리는 ‘수퍼 선데이’다. 이날 오후 3시30분 마이애미 하드락 스테디엄에서 벌어지는 54회 수퍼보울에서는 N…
[2020-01-30]비행 공포증(Aviophobia)이라는 것이 있다. 비행기를 타려면 겁부터 나는 사람들이 미국인 중 12.7%(2018년 채프먼대학 조사)나 된다. 공중에 떠있는 상황에서 무슨 …
[2020-01-28]요즘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는 노을 사진이 부쩍 많이 오른다. 겨울에는 석양이 장관을 이루는 때가 많기 때문이다.지난해 동지 무렵 남회귀선인 남위 23.5도까지 …
[2020-01-24]150년 역사에 가까운 메이저리그는 무수한 스캔들로 점철돼 있다. 그중 최악의 추문으로는 단연 ‘블랙삭스 스캔들’을 꼽을 수 있다. 1919년 신시내티 레즈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
[2020-01-23]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임지영 (주)즐거운예감 한점 갤러리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뉴욕주 사상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하는 척 박(한국명 박영철) 후보가 소액 후원자들의 기부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풀뿌리 …

메릴랜드의 미래를 바꿀 역사적 이정표가 세워졌다. 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숙원이었던 ‘미주 한인의 날’ 제정 법안이 13일 주 의회를 최종 통과했…

미군 중부사령부는 15일 대이란 해상봉쇄에 협조하지 않으면 무력으로 대응한다고 경고방송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중부사령부가 이날 엑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