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코비드-19로 경제활동 정지로 인한 걱정과 두려움, 사회적 격리로 인간소외 현상, 지인들 사망소식 등을 들으며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크게 위축되고 있다…
[2020-05-15]얼마 전에 유럽에 있는 한인단체로부터 강의를 부탁받았다. 점점 더 휠체어에 의지하게 된 내가 망설이자 유럽의 장애인 복지가 얼마나 잘 되어있는지 설명을 하며 설득을 하는 바람에 …
[2020-05-13]농장을 운영할 때 가장 힘들었던 때는 힘든 노동보다 불가항력적인 자연재해를 겪을 때였다. 모든 노력을 다하고, 다 이루었다고 생각할 때쯤, 우리가 다한 것이 아니었음을, 모두 우…
[2020-05-09]세계보건기구(WHO)에서 코비드-19 팬데믹을 선언한지 한 달여의 시간이 흘렀다. 몇몇 국가에서는 코로나 19 확산이 감소추세로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많은 확진자와 …
[2020-05-08]후룩후룩 찹찹 라면 광고는 왜 꼭 뱃속 출출한 밤에 나오나? 유혹이다. 보고 있자면 매콤 뜨끈 라면발이 막 내 입으로 넘어가는 것 같다. 하루 종일 코로나, 실업률, 렌트비 같은…
[2020-05-07]미 국방부는 최근 UFO(Unidentified Flying Object)가 실제 존재함을 공식 인정하며 미 해군 조종사에 의해 촬영된 비행 영상을 공개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온…
[2020-05-06]가스라이팅(Gaslighting)이란 상대방이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서 나 자신을 스스로 믿지 못하고 의심하게 만들어, 결국에는 내 판단력이 흐려지게 만들고 상대방에게 정신적으로…
[2020-05-05]입원 9일만에 귀가했다. 살아 돌아온 것이다. 지난 4월18일 응급실로 급송돼 6일만에 퇴원할 수도 있었는데 이미 코비드-19 확진자로 입원하고 있는 아내가 돌발 위급상황으로 중…
[2020-05-04]내가 다니던 교회 창문에는 그 흔한 스테인드글라스도 없었다. 앞 유리창문 밖으로 훤히 내려다보이는 교회 뒤뜰에 떡갈나무 7그루가 옹기종기 서 있었다. 예배 시작 전 오르간에서 흘…
[2020-05-01]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현재 우리의 삶은 180도 바뀌었다. 일과 성공이 더 이상의 삶의 우선순위가 아니게 되었고 우리는 하루하루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다. 또한 사회적 …
[2020-04-27]코로나바이러스(COVID-19)는 우리 생활을 많이 바꾸어놓았다. 그 중에 행정명령에 의해 또는 사업주의 결정으로 일정 기간 사업체 문을 닫아야하는 경우와 유학생으로서 잠시 귀국…
[2020-04-25]어렸을 때 나는 가능하면 늘 새로운 길로 다니기를 좋아했다. 집을 가는 길도 여러 갈래로 알아놓고 하루하루 다른 길을 굳이 택하기도 했고, 혹시라도 가던 길에 노인들이 옹기종기 …
[2020-04-23]많은 사람들이 한번도 상상해보지 못한 새로운 일상(new normal)을 살고 있다. 처음 몇 주는 생소한 COVID-19 충격에 너무 놀라고 당황스러워서 뉴스로 하루 일과를 시…
[2020-04-22]오늘은 라면 이야기를 좀 하겠다. 라면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한 때 한인사회의 사재기 품목 중 하나가 되었다. 값도 저렴하며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라면은 간식으로만이 아니…
[2020-04-18]김은성 작가의 ‘내 어머니 이야기’는 만화 형식을 통해 풀어낸 작가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다. 누군가의 이야기가 출판되면 예의 그의 삶은 위대했거나 범인들과는 달랐을 것이라 짐작하…
[2020-04-17]심심하다. 외롭다. 무력하다. “그 영화? 벌써 본거야!” 넷플릭스에, 훌루에, 유투브에......안 본 영화가 거의 없다. 하루 종일 집에 갇혀 지내다보면 몸도 괴롭지만 정신적…
[2020-04-15]90대의 대법관이 70대 동료 대법관과 걸어가던 중 젊은 여성이 지나가자 “아, 지나간 나의 70대여!”라고 동료를 부러워했다는 일화가 있다. 맞다. 90대는 70대를 부러워하고…
[2020-04-11]바로 옆 네일 가게도 문을 닫았고 그 옆의 컴퓨터학원과 미용실 그리고 피트니스 센터도 모두 문을 닫았다. 우리 가게가 있는 몰에서 문을 연 곳은 내가 운영하는 세탁소와 맨 끝에 …
[2020-04-06]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필수 업종이나 필수 활동을 제외하고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집밖 출입을 제한한다는 비상명령이 내렸다. 자택 대피령인 ‘세이퍼 앳 홈(SAFER AT HOM…
[2020-04-04]’사회적 거리 지키기’를 지키다가 오랜만에 집을 나왔다. 문득 눈에 띄는 목련! 나무를 올려다 본다. “아! 금년에도 봄은 오는구나!” 수만송이의 목련이 아름다운 자태로 봄 하늘…
[2020-03-31]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탁번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백악관 국경 보호 및 이민 단속 총책임자인 톰 호먼 ‘국경 차르’(이민문제 총괄 책임자)를 미네소타주에 파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