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백인들의 ‘갑질’은 강했다. 우려했던 그들의 분노가 이번 선거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백인들과 소수민족의 한판승부는 결국 공화당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
[2016-11-18]아, 한심하고 답답하고 짜증나고, 배신당하고 억울하다는 심정이 하늘을 찌른다. 지금 조국 대한민국은 ‘인재지변’(人災地變)이다. 정말 고양이에게 생선을 지키게 한 한심한 꼴이다.…
[2016-11-18]박근혜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의 후광을 업고 대통령까지 되었다. 최순실씨가 한 잘못은 이권에 개입한 것이다. 한국을 흔들고 있는 사태의 본질은 박근혜다. 대…
[2016-11-17]한국의 참혹한 6.25 전쟁이 일어 난지도 60여년이 지나갔다. UN군의 지원으로 전쟁은 휴전이 되었고 폐허가 된 한국은 국민의 단합과 노력 끝에 지금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당…
[2016-11-16]흔히 사자를 백수의 왕이라 일컫는다. 암사자로 위풍당당한 힐러리와 마치 성난 코뿔소 같은 트럼프의 선거 일전이 마침내 코뿔소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최근에 안 일이지만 동물 중 …
[2016-11-15]최순실 게이트가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다. 이를 보고 있자니 집안 핏줄이 얼마나 무서운지 실감하게 된다. 최순실은 어쩌면 그렇게 아비 최태민의 행적을 그대로 따라했는지 기가 막힐…
[2016-11-14]대한민국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온통 아수라장이다. 이 게이트의 요점은 뭔가. 국가 공권력의 사유화다. 다시 말하면 국가 최정점에 서 있는 공권력이 박근혜, 최순실 두 여인의 …
[2016-11-14]최순실 게이트의 폭풍이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한사람으로 허탈감을 금할 수 없다. 최순실표 예산 수천억 보도에 나라를 지키려다 전사한 전몰장병들이 지하에서 …
[2016-11-11]“종북과 좌파세력으로 온 나라가 덮인 이 난국을 돌파하고 민주주의 법치국가의 체제를 지키고 발전시켜 나아가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용기와 힘을 실어 보냅니다.”민(民)자와 …
[2016-11-11]우리 부모님들은 토요일 이른 아침 어린 아이들을 차에 태워 한국학교로 데리고 온다.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뿌리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다. 내가 누구이고 내 민족과 나라가 무엇인지,…
[2016-11-09]오늘을 투표일이다. 안타깝게도 미 전역에서 아태계 인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의 투표율은 항상 가장 낮다. 그래서 이번 선거를 위해 아시안 지역사회를 섬기는 많은 민…
[2016-11-08]선거가 내일로 다가왔다. 하지만 여전히 큰 혼란을 지울 수 없다. 이곳 생활 40년을 하면서 그동안 많은 선거에 참여했지만 이번처럼 마음이 무거웠던 적은 없다.난폭하고 원색적이며…
[2016-11-07]지금 우리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에서는 전대미문의 사건에 터져 모든 국민들이 멘붕 상태에 빠져있다. 최순실이라는 한 여인의 농간에 온 나라가 혼란 속에 빠져 들어가고 있다. 양파껍질…
[2016-11-07]오는 8일 화요일은 미국 대통령을 비롯하여 각 지방의 공직자들을 선출하는 투표일이다. 지난 4개월 동안 사우스베이 한미 노인회에서는 이 지역 한인 시민권자들의 유권자 등록과 투표…
[2016-11-04]가을이 되면, 또한 인생의 후반기가 되면 사람들, 특히 남성들은 떨어지는 낙엽을 머리에 이고 괜히 우울해지면서 고독을 겪게 된다. 한국의 철학교수 김형석은 고독을 “병”이라고까지…
[2016-11-03]요즘 한국은 최순실 게이트로 시끄럽다.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되었는지 안타깝다. 박근혜 대통령은 20대 때부터 “언니”라고 부르며 따르는 최순실이란 여인을 가까이 하여 많은 위로…
[2016-11-02]남아선호사상이 팽배한 한국에서 자라면서 나는 여자로 태어난 것에 불만을 느꼈었다. 남자들과 항상 비교되며, 남자라서 주어지는 특권, 여자라서 대접받지 못하는 한국문화에 마음 아파…
[2016-11-01]핵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인류가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질 수도 있고 힘의 균형을 유지시켜 국제 질서가 바로 잡힐 수도 있다. 지금 갖고 있는 핵만으로도 지구를 날리는 데는 충…
[2016-10-31]풍요의 계절 가을은 결혼 시즌이다. 가을은 결혼의 가장 이상적 절기다.이런 좋은 계절에 일가친척이나 다정한 지인들의 자녀 청첩장을 받고 결혼식에 참석하여 웨딩마치로 아름답게 출발…
[2016-10-31]시간은 나이대로 속도가 붙는다. 20대는 시속 20마일, 40대는 시속40마일, 60대는 시속 60마일, 그리고 80대는 시속 80마일로 지나는 듯하다. 50대로 들어서니 슬슬 …
[2016-10-29]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연방국토안보부의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76일 만에 종료됐다.백악관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하원을 통과해 넘어온 국토안보부 임시…

‘원코리아 정책 포럼’(Capitol Policy Forum)이 지난 29일 워싱턴 DC 연방 하원 캐넌 빌딩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제23…

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지나기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해운사들에 제재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