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의 역사적 경험과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로 미뤄볼 때 11월 중간선거에서 연방 하원이 공화당의 수중으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그 다음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2022-11-07]저명한 러시아 전문가인 피오나 힐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서구와 러시아의 대립은 우리를 3차 세계대전으로 몰아넣었다고 주장했다. 정말 위험하기 짝이 없는 과장이다. 지난 두 차…
[2022-10-17]오늘날 워싱턴 정가에서 폭넓은 공감대를 형상한 몇 안 되는 이슈 가운데 하나는 미국의 대 중국 정책이 지적 오류의 바탕 위에 세워졌다는 것이다.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미국인들은…
[2022-10-10]이탈리아와 스웨덴은 완전히 이질적인 유럽국가다. 이탈리아는 햇빛 좋고 혼잡한 지중해 연안의 가톨릭 국가인 반면 스웨덴은 춥고, 질서정연한 북부 유럽의 개신교 국가다. 지난 수십 …
[2022-10-03]이번 주에 일어난 일을 결코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 세계 최대 핵보유국의 지도자가 핵무기 사용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지난 수요일 모스크바 연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은 국가를 수…
[2022-09-26]언뜻 보기에 키이우는 이상하리만큼 정상적이었다. 몇 개의 바리케이드가 여기 저기 설치돼 있었지만 거리는 인파와 차량으로 붐볐고, 상점들은 모두 문을 열었으며, 식당은 북적였다. …
[2022-09-19]심리학자들에 따르면 인간은 ‘부정편향성’이 강하다. 다시 말해 인간은 긍정적인 소식보다 부정적인 소식에 유난히 예민하게 반응한다. 오늘날 부정편향성을 자극하는 요인은 차고 넘친다…
[2022-09-05]2021년 8월16일, 아프가니스탄 재건 특별감사관이 한 건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우리가 배워야할 점: 아프가니스탄 재건 20년의 교훈”이라는 긴 제목이 달려있었다.…
[2022-08-22]세계에서 가장 힘이 센 두 개의 국가가 어쩌다 무력충돌로 번질 가능성이 있는 아슬아슬한 위기상황으로 빠져들었을까? 타이완을 둘러싼 강대강 충돌의 가장 이상한 측면은 이런 결과를 …
[2022-08-08]당파적 소음과 전문가들의 회의에도 불구하고 조 바이든은 대선 유세를 통해 밝힌 한 가지 공약을 지켜내고 있다. 당시 그는 중도적 입장에서 국정을 운영을 해나가겠다고 약속한 바 있…
[2022-08-01]“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스탠리 로빈슨의 SF 소설 “The Ministry for the Future”는 이렇게 시작된다. 소설의 첫 장은 인도 전역에서 수백만 명의 목숨을 …
[2022-07-25]공화당의 잠룡으로 통하는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얼마 전 필자에게 이메일 한 통을 보내왔다. 아마도 필자를 비롯해 수천 명에게 동시에 띄운 메일일 것이다.그의 메일은 “지…
[2022-07-18]“적과의 첫 교전에서 살아남는 전략은 없다.”위대한 전쟁 이론가인 칼 폰 클라우제비츠의 지론에 따르면 군사전략은 역동적이어야 하고, 늘 변화하면서 스스로 혁신을 해야 한다. 그는…
[2022-07-11]조 바이든의 낮은 지지율은 필자를 늘 의아하게 만든다. 그는 친근한 성격에 최고 지도자에 걸맞는 품위를 지녔다. 그의 정책과 정책안도 대체로 인기가 있다. 그럼에도 민주당 진영에…
[2022-06-27]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윈스턴 처칠은 영국인들에게 장기전에 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집트에서 연합군이 거둔 승리를 언급하며 그는 “이것이 끝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2022-06-20]올해 99세인 헨리 키신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관해 언급하면서 “우리는 지금 완전히 새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한 기고문을 통해 이번…
[2022-06-13]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은 보통 미래에 집중한다. 대부분의 경우 회의 참석자들은 향후 수 십 년간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국가나 기업의 비전, 혹은 곧 현실화될 미래…
[2022-05-30]조 바이든 대통령은 물가의 고삐를 잡는 것이 자신의 ‘최우선 국정과제’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그의 행동은 말과 다르다. 인플레이션을 누그러뜨릴 수 있는 분명한 정책도구들이 뻔히 …
[2022-05-23]바이든 행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맞서 국제사회의 강력한 경제 제재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마땅하다. 개리 클라이드 허프바우어와 메건 호건이 지난 3월 에세이를 통해…
[2022-05-16]낙태권을 여성의 헌법적 권리로 인정한 로우 vs. 웨이드 판결이 대법원에서 뒤집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면서 미국이 또 한 차례의 문화전쟁에 대비하고 있는 가운데, 필자는 다른…
[2022-05-09]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초특급 눈폭풍이 22일부터 이틀간 뉴욕과 뉴저지 일원을 휩쓸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최고 27인치에 달하는 폭설이 내리면서 무더기 항공기 결항과…

메릴랜드주 정부가 ‘말의 해’를 맞아 아시아·태평양계 커뮤니티와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22일 볼티모어 소재 실번 수목원 …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석사과정을 이어갈 생각이었으나 그 계획을 접고 한국으로 귀국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