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비정상회담’이란 TV 토크쇼가 인기다. 11개국 출신 외국인 남성들이 유창한 한국말로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해 난상토론을 벌인다. 한번은 직장생활에 대한 이야기 중 “예…
[2014-09-15]내 나이가 벌써 치열한 여름을 지나 가을을 맞고 있다. 삭막한 겨울이 닥치기 전, 지난 16년간 온 정성을 바쳤던 멕시코 의료봉사를 다음 주자에게 넘겨주기 위해 현지를 다녀왔다.…
[2014-09-13]뉴저지 포트리에 한인 시의원이 탄생했다. 포트리는 주민 4명중 1명이 한인으로 한인 시의원 배출에 대한 염원이 컸는데 피터 서 교육위원이 지난 11일 시의원에 취임했다. 서 의원…
[2014-09-13]우리 한민족의 여성상의 상징인 신사임당(1504-1551)은 산수가 아름다운 강원도 동해안 강릉 오죽헌에서 태어났다. 그는 이황 퇴계와 더불어 조선조 유가의 양대 산맥인 이이 율…
[2014-09-13]모차르트,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리고 지금은 빛이 좀 발한 타이거 우즈. 타고난 천재를 말할 때 거론되는 이름들이다. 보통의 수재는 아무리 노력해도 닿을 수 없는 어떤 탁월한 …
[2014-09-13]LA 한인상권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다운타운 의류상가가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불법적인 돈세탁 창구로 이용돼 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10일 연방당국의 대대적인…
[2014-09-12]또 한인 가장이 아내와 아들을 죽이고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에 거주하던 이종훈씨(50)가 아내와 아들을 살해하고 불을 지른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9일은 추석 다음날이자 …
[2014-09-12]얼마 전 서울 출장길에 오래 전 기억을 더듬으며 시청 뒤 작은 북어국 집을 찾았다. 겨울철 이른 아침 흔들거리는 백열전구 밑에서 해장 겸 아침식사를 하곤 했던 이곳은 산뜻한…
[2014-09-12]제이크 질렌할, 르네 루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로버트 두발, 빌 나이, 빌 머리, 사이몬 펙, 제이슨 베이트만, 티나 페이, 제인 폰다, 덴젤 워싱턴, 케빈 코스너, 옥테이…
[2014-09-12]오바마가 약속을 깼다. 여름이 끝나기 전에 이민개혁에 관한 행정명령을 발동하겠다고 했다가 지금은 11월 중간선거 이후로 연기한다고 말을 바꾸었다. “이민은 정치다” 라고 했…
[2014-09-12]만약 오바마 대통령이 극단주의 무장반군(ISIS)을 격퇴할 군사행동 권한을 요청했다면 연방의회는 승인해 줄 것인가. 요즘의 여론으로 보면 가능성이 높지만결코 확실하지는 않다…
[2014-09-11]처음 뉴저지에 세워진 위안부 소녀상을 신문에서 보았다. 그 소감은 실망자체였다. 그러나 그 위안부상 건립에 관여하지 않았고 또한 앞뒤 사정을모르는 입장에서 우리 정서를건드리…
[2014-09-11]이슬람이 생긴 7세기 초 회교권 여성들의 지위는 서구보다 높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서양 여성들이 어려서부터 죽을 때까지 남성에게 의지하던 것과는 달리 회교 여성들은 자기 이름으로…
[2014-09-11]영화 ‘명량’에 관객들의 박수가 터지는 장면이 있다. 패색이 짙어진 왜장 구루시마가 조선수군 대장선에 뛰어올라 칼을 빼들고 이순신에게 달려들다가 오히려 번개 같은 이순신의 칼에 …
[2014-09-11]금방(金房) 앞 보도블록 틈에 괭이밥풀 웅크리고 있다 흔하디흔한 풀도 귀해서 휴대폰카메라로 나는 사진을 찍는다 금방이 배경인 풀 사람들은, 풀은 보지 않고 금방만 자…
[2014-09-11]학생들에게 ‘부모’라는 한자를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부모’라는 말을 넣어서 짧은 글을 지어보라고 하였다. 그 중에서 우승을 한 것은 ‘부모님의 부모님은 조부모님이다’였다. 그들…
[2014-09-10]LA다운타운에서 한인 봉제업주들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곳이 바로 8가와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브로드웨이 트레이드센터’다. 이곳에는 100여 곳에 달하는 봉제공장이 …
[2014-09-10]유대인이 세계경제를 주무른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로스차일드가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로스차일드 은행, 로열 덧치 셀 석유, 세계의 다이아몬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2014-09-10]말숙, 말순, 말자, 후남, 필남 … 중년 이상 연령층에게는 아련한 이름들이다. 50대나 60대 중에 말숙이나 말순 혹은 필남이라는 친구 한두 명 없는 사람은 거의 없다. 딸 많…
[2014-09-10]지난 수십년 간 자본주의 경제를 지배해 온 담론은 성장 제일주의였다. 인간의 행복은 경제 성장에 달려 있다는 믿음은 하나의 이데올로기가 됐다. ‘성장숭배’라는 새로운 종교가 탄생…
[2014-09-10]






























김정곤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이영태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가진 후 텐탄(천단) 공원으로 자리를 …

버지니아 주하원 아이린 신(Irene Shin) 의원이 발의한 ‘AI 부당 다운코딩 방지법’(HB 484)을 비롯해 일련의 건강보험 개혁법안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최근 진행된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포함해 국제정세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