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전날까지도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웠던 한국 대선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때가 되면 백일하에 드러나는 결과가 그 전까지는 무슨 수를 써도 알 수 없는 것이 세상사이다. 시간만이…
[2012-12-22]김훈 중위는 1998년2월24일 판문점 공동 경비 구역 241 GP3 벙커에서 의문의 사체로 발견 됐다. 군은 사건 현장을 보존하지 않고 훼손 했으며 증거를 인멸했다. 뉴욕의 법…
[2012-12-21]기자가 속한 LA 영화비평가협회(LAFCA)는 2012년도 최우수 영화로 오스트리아의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노부부의 지고한 사랑과 죽음을 다룬 ‘사랑’(Amour-‘위크엔드판’ …
[2012-12-21]지난 16일은 또 다른 임진년에 맞는 충무공 순국 414 주기가 되는 날이었다. 충무공께서는 어떠한 생각과 마음으로 무엇을 따라 사셨기에 54세 짧은 일생에 그처럼 지극한 숭앙을…
[2012-12-21]오랜만에 슬리핑백을 사용해서 캐빈에서 잠을 잤다. 그러나 잠을 못 잘 정도로 등이 아팠다. 슬리핑백이 얇아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내 나이가 들어서인지 남편과 나는 슬리핑 속에서 …
[2012-12-21]다사다난했던 2012년 임진 년도 열흘 후면 역사의 한 페 이지로 넘어가고 2013년 계 사년을 맞게 된다. 올해 한인 경제 역시 여전히 침체의 골 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많은 …
[2012-12-21]한국의 대선이 최초의 여성 대통 령을 선출함으로써 막을 내렸다. 박 근혜 후보의 당선은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라는 것 이외에도 처음으 로 한 집안에서 두 사람의 대통령 이 나오게 …
[2012-12-21]사춘기를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들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면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표현하는 것을 자주 관찰하게 된다. 발달단계상으로도 청소년기는 제 2차 성장이 나타나면서 …
[2012-12-21]“크리스마스까지 살 수 있게 죽이지 말아주세요.” 최근 발생한 코네티컷 주의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 어린아이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이번 사건이 충격적인 것은 미…
[2012-12-21]오천만 우리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한민국 건국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선출 되었다. 더 나아가 극동 3대 강국인 대한민국, 일본, 중국 중에서 첫 번째로 여성 대통…
[2012-12-21]평화로운 코네티컷 뉴타운 마을에 찾아온 재앙은 모든 이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어린 아이들이 겪었을 두려움과 고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아픈데 그 당사자들과 주변인들에게…
[2012-12-21]“내가 살아보니까… 사람들은 남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더라. 그래서 남을 쳐다볼 때는 부러워서든 불쌍해서든 그저 호기심이나 구경 차원을 넘지 않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정…
[2012-12-21]지금은 역사의 휴지통으로 사라졌지만 한 때 조회수 1,000만 건을 기록하며 한국을 뒤흔들던 ‘나는 꼼수다’란 팟캐스트 방송이 있었다. 3류 인터넷 신문 딴지일보의 자칭 총수 김…
[2012-12-20]재정절벽이란 연방의회가 세제관련 새로운 법을 만들지 못할 경우 내년 1월1일부터 세금이 인상되고 정부 예산지출이 삭감되어 시장경제에 충격적인 불황이 닥치는 현상을 말한다. …
[2012-12-20]곧고 우람하며 키 큰 나무들이 진풍경인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내셔널 파크에 간 적이 있다. 얼마나 곧은 나무들이 하늘을 찌를 듯 자라 있는지, 몇 사람이 들러붙어도 안기 힘들 것 …
[2012-12-20]-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마른 무 쪼가리, 콩자반에 김치 할머니 진지를 드시네 나물 싸…
[2012-12-20]박근혜 대선진영이 꾸려지던 무렵, 200명 브레인을 망라한 경제자문그룹의 정책 기조는 위험수위로 치닫는 저성장을 극복할 근본적 비전 제시 쪽이었다고 한다. “세금 줄이고 규제 푸…
[2012-12-20]선거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당선됨으로써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 미주 200만 한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 박근혜 당선인의 승리를 지켜보면서 많은…
[2012-12-20]이번 주 코네티컷, 뉴타운에서는 장례식이 줄을 잇는다. 6살, 7살 어린 아이들이 누운 작은 관 앞에서 조객들은 눈물을 멈추지 못한다. 지난 14일 아침 한 미치광이가 쏘아댄 총…
[2012-12-19]피를 말리는 싸움이 끝나고 승부는 가려졌다. 국민은 앞으로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새로운 지도자를 선택했다. 승리의 열매는 언제나 달콤하다. 그러나 패배의 고통은 쓰리다. …
[2012-12-19]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장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 원장 
뉴욕 사상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에 도전 중인 척 박(오른쪽 두번째) 후보가 18일 KCS 시니어센터를 방문해 후보 청원 서명 및 투표 참여…

연방우정국(USPS)이 만성적자의 자금난에 시달리면서 배송일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데이비드 슈타이너 연방우정국장은 지난 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백악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결을 위해 일본이 더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