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0년 전 서울을 떠나 미국에 살고 있다. YS나 박근혜를 잘 모른다. 다만 부모를 비명에 보내고 쓰러질 수도 있었던 연약한 젊은 여성 박근혜가 지금껏 굳세게 살아온 것을 …
[2012-09-12]9월 초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되었던 2012년 APEC(아시아?태평양 공동협의체)정상회의가 막을 내렸다. 꼭 1년 전 그곳을 방문했을 때 대회준비로 도시 외곽으로 나가…
[2012-09-12]취재를 하다보면 되는 조직과 안 되는 조직, 흥할 업체와 망할 업체가 극명하게 갈린다. 신기할 정도다. “저 식당은 오래 못가겠는데” 또는 “저 협회는 곧 문제가 발생하겠군…
[2012-09-12]빈라덴은 비겁했다 지난해 5월 오사마 빈라덴 사살작전에 참가했던 SEAL6팀 특공대원이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자세히 그린 저서 ‘No Easy Day(만만한 날은 없다)’…
[2012-09-12]“손 맛 좋은 안방마님을 한 분 소개해 줄 수 있습니까.” 분말 오렌지 주스 탱(Tang)이 인기였다. 크래프트 크래커는 있는 집 아이들이 즐기던 스낵이었다. 맥스웰 등 인…
[2012-09-11]“달 밝은 가을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기러기들이 날아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초등학교 음악시간에 이 ‘기러기’ 노…
[2012-09-11]얼마 전 채널 아일랜드를 다녀오는 길에 항구에 있는 한인 운영 횟집에 들러 저녁식사를 했다. 일행 14명의 식대가 500달러 정도 나왔다. 크레딧 카드로 계산을 하려하니 ‘오늘 …
[2012-09-11]시를 쓰는 건 내 손가락을 쓰는 일이 머리를 쓰는 일보다 중요하기 때문, 내 손가락, 내 몸에서 가장 멀리 뻗어 나와 있다. 나무를 봐, 몸통에 서 가장 멀리 있는 가지처럼…
[2012-09-11]대나 밀뱅크는 워싱턴 포스트의 칼럼니스트로 언젠가는 미국 언론계의 최고의 상인 퓰리처상을 받을 사람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치 칼럼만이 아니라 워싱턴 스케치라고 뉴스 현장의 맥박과…
[2012-09-11]2006년 주택 버블이 터지면서 시작된 이번 불황보다 더 심했던 불경기는 미국 역사상 딱 한 번 있었다. 주가 폭락과 함께 발생한 대공황이 그것이다. 대공황이 시작된 1929년부…
[2012-09-11]초중고 학교 및 대학교들이 일제히 개학을 했다. 학부모들은 설렘과 함께 걱정 반 기대반으로 자녀들을 학교에 보낸다. 설렘의 근원에는 교육이 자녀의 미래에 큰 역할을 한다는 자각이…
[2012-09-10]가끔 토요일 아침에 밖에 나가보면 메일 박스가 부tu져 있고, 드라이브 웨이에는 계란이 깨져 있다. 이웃사람들은 사춘기의 왕성한 호기심이 발동한 틴에이저들이 금요일 밤에 한 짓일…
[2012-09-10]인구 1억의 필리핀에서 개신교가 크게 성장한 지난 30년 동안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한 나라는 미국이 아닌 한국이었다. 한국 세계선교협의회의 2012년도 통계에 따르면 현재 …
[2012-09-10]‘이번에는 다르다-. 수 십 번, 아니 수 백 번 들어온 이야기다. 뭔가 변화의 조짐이 있다. 그 로 보아 개혁개방이 뒤따를 것 같다. 기대감이 높아진다. 그러나 결국은 틀린 관…
[2012-09-10]주어진 일을 해내느라 미친 듯이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다가 갑자기 지금 하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 질 때가 있다. 퇴근시간이 보통 자정에 가깝던 첫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문득…
[2012-09-10]한국의 인가가수 ‘싸이’가 전 세계를 누비며 독주하고 있다. 그가 내놓은 신작 ‘강남스타일’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꿈의 조회수 ‘1억회’를 돌파하며 K-POP의 선두주자로 맹위를…
[2012-09-08]전 세계적으로 페러디 열풍이 일어날 정도로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인기 절정이다. 유튜브 검색 창은 온통 ‘오빤 강남스타일’로 도배되어 있다. 생전 처음 보는 말 춤과 함…
[2012-09-08]따가운 여름 햇살에 달아오른 지면이 한창 열기를 뿜어대던 8월 어느 오후. 점심시간 뒤의 나른한 정적을 깨고 내 사무실과 잇대어 있는 실험실에서 다급한 소리가 들려왔다. “…
[2012-09-08]“이봐요, 안 되겠어요. 4년을 같이 지냈는데, 당신은 변했어요. 돈 씀씀이는 걷잡을 수 없고 항상 골프장에만 나가 있고, 항상 할리웃 연예인들과만 어울리잖아요. … ” 그…
[2012-09-08]요즘 부쩍 미국에서는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한국에서는 ‘묻지 마’ 살인사건들이 난무하고 있어 사회가 온통 불안에 떨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8월 한 달 동…
[2012-09-08]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 원장
김영준 미국 애리조나대학교 회계학 조교수
허경옥 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뉴욕 사상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에 도전 중인 척 박(오른쪽 두번째) 후보가 18일 KCS 시니어센터를 방문해 후보 청원 서명 및 투표 참여…

연방우정국(USPS)이 만성적자의 자금난에 시달리면서 배송일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데이비드 슈타이너 연방우정국장은 지난 1…

중동 전쟁이 전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8일 기준금리를 3.50∼3.75%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