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취임한 검찰총장이 취임일성으로 ‘종북세력’을 뿌리 뽑기 위한 전쟁을 선포했다. 취임사 한 번 거창하고 대단하다. 여태까지 뭐하고 있다가 느닷없이 법적개념도 모호한 ‘종북세력…
[2011-08-26]요즘 지구촌에서 가장 잘나가는 기업을 꼽자면 단연 ‘애플’일 것이다. 지난 24일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갑작스럽게 사임을 발표해 IT 업계를 놀라게 했지만 당분간 애…
[2011-08-26]한인들이 미국 권력의 핵심부인 백악관에 줄줄이 입성해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백악관 전체 직원 455명 중 한인은 10명 내외로 파악되고 있으며 최근 주요보직으로의 승진도 잇달고…
[2011-08-26]코리아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노인센터)를 둘러싼 분쟁이 점입가경이다. 24일엔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아직 운영권 문제가 해결 안 된 노인센터의 ‘무단 사용’을…
[2011-08-26]길고 길었던 42년 독재가 마침내 끝났다. 트리폴리의 본거지를 반군에 내준 리비아의 카다피는 이것이 나토군의 공습을 피하기 위한 ‘전술적 퇴각’이라며 목숨을 걸고 끝까지 싸우겠다…
[2011-08-25]“오! 육체는 슬퍼라. 그리고 나는 모든 책을 다 읽었노라 / 떠나 버리자. 저 멀리 떠나버리자… ” 시인은 이상의 절대 공간을 향한 폭풍과 바람. 난파의 공포를 불안해하면…
[2011-08-25]‘황화론’은 독일황제 빌헬름 2세가 한 말에서 비롯된 것으로 황색인종이 발흥하여 백색인종에게 해를 입힐 것이라는 주장이다. 황색인종의 위협을 말한 것이며 원래 중국의 장래에 대한…
[2011-08-25]유홍준의 ‘흉터 속의 새’를 읽는다 그 새는 유홍준의 허벅지에 갇혀있다 허벅지에 갇힌 유홍준의 새가 내 왼쪽 엉덩이의 번데기를 불러낸다 아홉 살짜리 식모가 세 돌이나…
[2011-08-25]너무 오래 기다림에 비하면 너무 작은 한 걸음이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소식인 것은 확실하다. 지난 주 오바마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무차별 추방에 대한 중단조치를 내렸다. …
[2011-08-25]얼마 전에 정보전략분야의 엘리트 탈북자 이모박사와 회동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는 북쪽에 있을 때에도 남한의 청년학생들이 반미운동과 친 김정일 운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들은 …
[2011-08-25]지하철 많이 타는 서울에서는 올 여름 남성들이 상당히 당황스러운 순간들을 겪었다고 한다. 깎아지른 듯 경사진 계단을 오를 때나 지하철 좌석에 앉아 있을 때, 눈을 어디에다 둬야 …
[2011-08-24]지난 주 미국사회는 지구상 누구보다도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 워런 버핏의 부자 증세 주장으로 시끄러웠다. 버핏이 부자들의 사회적인 책임에 대해 오랫동안 목소리를 높여온 것은 새롭…
[2011-08-24]대한민국이 일본제국주의 강점기로 부터 해방된 국경일인 광복절이 되면 어렸을 때의 설렘보다는 각성하는 마음이 깊어진다. 근대사에 있어서 8월은 대한민국이 지옥과 천당을 오고간 달이…
[2011-08-24]첫째가 어렸을 때다. 프리스쿨로 몬테소리 학교에 보내기로 했다. 당시에는 몬테소리 교육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지만 주위의 지인이 하는 대로 그대로 따라 했다. 둘째도 같은 학교…
[2011-08-24]“나뭇잎이 갈색으로 변하고 하늘은 잿빛이 된 어느 겨울 날 나는 캘리포니아 드림을 꿈꾼다. 만약 지금 내가 LA에 있다면. 더 따뜻하고 평온할텐데” ‘마마스 앤 파파스’의…
[2011-08-24]역사는 어제의 시제로 오늘을 비추는 거울이다. 목표를 내걸고 출발한 어제의 지점에서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의 오늘의 좌표를 정확히 설명해 준다. 혁명이 퇴색하는 것도 어제의 구호…
[2011-08-24]20대 약관(弱冠)의 나이에 쿠데타로 집권에 성공했다. 그 해가 1969년이다. 1977년에는 직접민주주의를 명분 삼아 의회를 해산하고 헌법도 철폐했다. 이런 식으로 42…
[2011-08-23]문명사회에서 의복이 차지하는 역할은 실로 다양하다. 고대 왕조시대는 신분의 서열에 따라 서로 다른 복식으로 구별하였다. 같은 제복을 착용하는 군대는 계급장으로 상하를 구별한다. …
[2011-08-23]이 따위 곳에 왜 날 낳아놓은 거야? 딸이 어미에게 대든다 채널을 돌린다 사람 말고는 아무도 이 따위 곳이라고 하지 않는다 누의 살점을 찢고 있는 사자 무리 곁에서 …
[2011-08-23]이번 칼럼 제목을 써놓고 보니 2004년에 쓴 ‘오바마 대통령(?)’이란 칼럼 생각이 난다. 그 때만 해도 일리노이 주 상원의원에다가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되었던 43세의 젊은 정…
[2011-08-23]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중동 정세 불안이 국제 금융시장과 실물경제를 동시에 흔들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1,500원 선을 뚫고 치솟은 …

워싱턴 DC 시장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유력 후보들이 공개 포럼에서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선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민주당 시장 후보인 변호사…

대(對)이란 전쟁 과정에서 전세계 에너지 수송의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을 요구하며 동맹을 강하게 압박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