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신문, 한국일보의 오피니언 페이지는 한인 커뮤니티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독자 여러분과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대화의 광장입니다. …
[2006-01-03]매년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은 삶을 꾸려 갈까를 생각하며 새로운 결의를 다진다. 물론 연초에 한 약속을 다 지키기보다는 이루지 못하는 …
[2005-12-31]미국에서도 명절이면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아 나선다. 고속도로에는 시외로 빠져나가는 차들의 행렬이 꼬리를 길게 물고 늘어서 있고 어떤 구간은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 “참으로 고…
[2005-12-31]사람은 모든 일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없다. 바쁘게 일하며 돈을 벌어 먹고 살아야 하는 사람들은 더욱 그러하다. 혹 남들이 비행기를 타고 세계 여행을 간다고 하더라도 큰돈을 벌…
[2005-12-31]연말에 작은 시집 한권을 선물 받았다. 거기에 이런 시가 있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여인숙과 같다/매일 아침 새로운 손님이 도착한다/기쁨, 절망, 슬픔/ 그리고 약간의 순…
[2005-12-31]지난 25일 워싱턴주 타코마 지역의 한인 가정에서 발생한 20대 아들의 60대 부모 총격 살해사건은 한인사회는 물론 미국사회 전체를 경악케 했다. 더욱이 사건발생 동기가 부모와…
[2005-12-31]재미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신문, 한국일보의 오피니언 페이지는 한인 커뮤니티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독자 여러분과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대화의 광장입니다. …
[2005-12-31]큰 재앙이나 전쟁이 아닌 다음에는 대부분의 역사는 모르게 이루어진다. 우리가 이렇게 모르고 지나가기에는 너무나 중요한 경사가 지난 12월14일 워싱턴 D.C.에서 일어났다. …
[2005-12-31]어린이들에게 “갖고 싶은 연말 선물이 뭐냐”고 묻는다면 열에 아홉은 “비디오게임”이라고 답할 것이다. 비디오게임이 일반에 널리 보급된 것은 70년대다. 당시 아타리사가 만든 전자…
[2005-12-30]올해 나는 420여편의 영화를 봤다. 해마다 이맘때면 내가 한해에 본 영화들 중 베스트 10편을 고르느라 애를 먹는다. 괜찮은 영화들은 적지 않지만 내 심금을 울린 것들은 극소수…
[2005-12-30]나는 창살 없는 감옥이라는 리커 스토어를 같은 자리에서 15년을 지켜냈다. 그 동안 꽃다운 내 청춘은 틈새도 없이 지나갔고 지금은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면서 심심하게 살고 있다. …
[2005-12-30]최희섭과 이승엽은 모두 왼손타자이다. 한사람은 현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팀에서 있고, 또 한사람은 재팬 리그 2005시즌 우승팀인 지바 롯데팀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의 꿈을 아직…
[2005-12-30]모 신문사 기자로부터 황 교수의 논문이 거짓으로 확인된 기사가 보도될 터인데 한마디하라기에 나는 믿기지 않아 거절했다. 기자의 말을 못 믿어서가 아니라 믿고싶지 않아서였다. 이…
[2005-12-30]미국에서 ‘한국의 날’이 제정됐다고 한다. 내가 들은 이야기로는 다른 커뮤니티에는 아직 없는 것이란다. 우물속 사정밖에 모르는 나여서 그런지 ‘중국의 날’이라든가 ‘일본의 날…
[2005-12-30]미국의 대형교회들이 일요일과 겹친 이번 성탄절에 예배를 취소하였다고 신문들이 보도하였을 때 많은 한인들이 놀라움을 표시했다. 실제로 새들백 처치, 윌로크릭 처치 등 미국의 대표적…
[2005-12-30]아파트가 불길에 휩싸였다. 현장에 달려간 시간은 이른 새벽이다. 아파트 2층. 불길 속에서 한 어머니가 아기를 부여안고 울부짖고 있다. 화염이 사방으로 넘실댄다. 위험을 무릅쓰고…
[2005-12-30]크리스마스 연휴에 발생한 한인 일가족 교통참사는 한순간의 부주의가 얼마나 큰 비극을 초래할 수 있는가를 다시 한 번 깨우쳐주고 있다. 즐거운 가족 휴가 길이었다. 날씨도 화창했고…
[2005-12-30]서울대 조사위의 1차발표가 나온 지난 주말까지만 해도 아, 이제 낯 뜨거운 ‘황우석 뉴스’는 그만 봐도 되겠구나, 안도(?)했었다. ‘과학적 진실’을 밝히게 한 젊은 학자들의 용…
[2005-12-29]30년 넘게 미국 연방정부 공무원(농무부 선임 경제담당관)으로 근무하다가 지난해에 은퇴를 하고 워싱턴 DC를 떠나 남가주로 이사를 왔다. 지난 한해 이 곳에서 살면서 느낀 점은 …
[2005-12-29]이제 2005년이라는 한 해가 저 먼 세월의 세계로 밀려가고 있다. 우리는 망년회를 하며 가는 해를 아쉬워하면서도 지난해의 어려웠던 일, 괴로웠던 일들을 잊으려고 한다. 개인적…
[2005-12-29]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반미 성향의 최고 지도자를 제거한 이란의 차기 리더십에 개입하겠다는 의중을 노골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