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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브루클린 남부 일부지역 전화번호 변경
브루클린 남부의 일부 지역전화번호가 9일부터 718번에서 646번으로 변경됐다. 지역 전화번호가 변경된 곳은 브루클린의 맨하탄 비치와 십스헤드베이로 이 지역 주민들은 이날…
[2001-07-12]
뉴욕주 자동차 보험 사고 처리기간 2년으로 길어져
뉴욕주 자동차 보험 사고 처리기간이 1개월에서 2년으로 길어지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뉴욕주 하원의원 보험소위원회의 알렉산더 그래니스(민주당, 맨하탄) 위원장은 뉴욕주가…
[2001-07-12]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교민간담회 가져
민주평통 자문회의 뉴욕협의회는 오는 14일 플러싱에서 박봉식 전서울대총장을 초청, ‘대북 화해 협력 정책과 재외동포의 역할’이란 주제의 교민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뉴욕협…
[2001-07-12]
뉴저지 버겐 카운티 기차 노선 대폭 확대
한인 밀집지역인 뉴저지 버겐 카운티의 기차 노선이 대폭 확대, 통근자들에게 편리한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윌리엄 슈버 버겐 카운티장은 9일 "앞으로 10년간 버겐 …
[2001-07-12]
’프로비덴스 워싱턴 보험사’ 뉴저지 영업 탈퇴 선언
또 하나의 자동차 보험회사가 ‘뉴저지 탈퇴’를 선언하고 나섰다. 뉴저지 정부에 따르면 ‘프로비덴스 워싱턴 보험사’가 뉴저지에서 영업을 하지 않겠다고 10일 발표했다. …
[2001-07-12]
한국 유엔대표부및 뉴욕총영사관 주차위반 벌금 중 16만5,…
한국 유엔 대표부 및 뉴욕총영사관이 지난 97년부터 2000년까지 뉴욕시에서 주차 위반으로 받은 벌금 중 내지 않은 액수는 16만5,972달러인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시 재…
[2001-07-12]
뉴욕대표선수단 해단식 및 평가회 가져
제11회 휴스턴 전미주체전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고 돌아온 뉴욕대표선수단은 10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해단식 및 평가회를 가졌다. 조병우 선수단장과 최민선 총감독은 11개 종…
[2001-07-12]
“우리 애 잘 좀 봐달라”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요즘 한국에서 오는 조기유학생과 언어연수생의 수가 부쩍 늘고 있는 분위기다. 주위에서 보면 요사이 미국에 들어오고 있는 한국의 친지나 친구들의 자녀 때문에 골…
[2001-07-11]
사실과 역사 밝히기
요사이 한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여러 나라들은 일본의 잘못된 역사 기술(기술)을 일본의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위한 교과서에 넣는다고 하여 여러 나라 정부나 시민들이 일본정부에 항의,…
[2001-07-11]
그림 수업
미술대학 실기기간이 끝나보면 부상자 병동도 그만큼은 비참하지 않았을 것이다. 팔이나 손목이 잘려나간 그림은 그래도 좀 나은 편인데 목부터 머리 부분이 10cm 옆으로 이동한 그림…
[2001-07-11]
뉴욕주 공중전화 기본 사용료 35센트로 인상
뉴욕주 공중전화 기본 사용료가 35센트로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뉴욕 독립공중전화 협회의 케이스 로랜드 변호사는 "버라이존 전화회사가 공중전화 사용료 인상을 강하게 …
[2001-07-11]
한미장학재단 동북부 지부 창립총회
한미장학재단 동북부 지부가 9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성대하게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회장에 권태진(61) 변호사를 선출했다. 뉴욕을 중심으로 미 동북부지역의 우수 한인학생들에…
[2001-07-11]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 권태진 초대회장
"저보다 더 훌륭한 분들이 많은데도 초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만큼 여러 가지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
[2001-07-11]
테렌스 박 공식후보로 등록해
"이제 남은건 승리뿐입니다." 올 가을 뉴욕시 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테렌스 박(박용범) 후보가 9일 공식 후보로 등록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맨하탄 소재 뉴욕…
[2001-07-11]
팰리세이즈 팍 정부, 한인운영 하숙집 단속에 나서
최근 팰리세이즈 팍 정부가 한인이 운영하는 하숙집을 급습, 불법 구조변경 등의 혐의로 소환장을 발부한 사건으로 인해 앞으로 이 지역 한인사회의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2001-07-11]
뉴저지 유권자 센터 강동열 목사 인터뷰
"우리의 권익은 우리 스스로가 이룩해야 됩니다." 지난 8월부터 뉴저지 유권자 센터의 자원봉사자로 일하고 있는 강동열(78) 목사는 "그 누구도 우리의 권익을 챙겨줄 수 없…
[2001-07-11]
인터넷 통한 골프장 예약 인기
본격적인 골프시즌을 맞아 뉴저지 일원 골퍼들이 매주말마다 티타임 예약으로 곤혹을 치루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을 통해 뉴저지 골프장 예약을 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골퍼들 사이에 큰 …
[2001-07-11]
뉴저지 중부 송충이 난 겪어
뉴저지 중부 지역이 송충이 난을 겪고 있다. 뉴저지 농무국에 따르면 맘모스와 머서 카운티를 비롯, 서머셋, 헌틀던, 벌링턴 카운티 등 중부와 남부 지역에 나무와 잔디를 갉…
[2001-07-11]
뉴저지 혈액 부족 심각
뉴저지의 혈액이 심각한 부족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 일원 60개 병원은 혈액 수준이 심각하게 부족하다고 밝히고 주민들의 헌혈을 당부하고 나섰다. …
[2001-07-11]
한인 청과업소 단속은 한인 타깃한 것 아니라는 공문 보내와
"한인 청과업소의 노동법 단속은 한인들만을 대상(target)으로 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뉴욕주법무국 테리 거스타인 부국장은 9일 뉴욕주의 최저임금과 오버타임 임금, 노…
[200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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