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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봉사센터 어버이날 기념 축제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4일 퀸즈 베이사이드 커뮤니티센터에서 어버이날 기념 축제 및 건강 박람회를 열었다. 이날 한국 전통무용과 롱아일랜드한국학교 청소년 합창단의 공연이 열린…
[2024-05-08]
유관순 기념 사업회, 낫소카운티장 후원 행사 참석
유관순 기념 사업회(회장 김민선)는 지난 1일 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 헤리티지 클럽에서 열린 브루스 블레이크맨 낫소카운티장 후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민선(오른쪽 두 번째부터)…
[2024-05-08]
뉴저지 민권센터, 유권자 등록 캠페인
뉴저지 민권센터는 뉴저지주 예비선거 조기 투표(5월29일~6월2일)에 앞서 유권자 등록과 함께 선거 참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주에도 H 마트 릿지필드점과 리틀페리점에서 …
[2024-05-08]
40m 세계서 가장 긴 바게트…기네스 신기록
프랑스가 이탈리아에 뺏겼던 ‘세계에서 가장 긴 바게트’ 기록을 5년여만에 되찾아왔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5일 프랑스 제빵사 12명이 14시간 만에 140.53ｍ 길이의 바게트(사…
[2024-05-08]
‘배터리팍 해안가’ 홍수 방벽 생긴다
맨하탄 배터리팍 해안가에 홍수방벽이 설치된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지난 6일 배터리팍 해안가에 홍수 방벽을 설치하는 LCMR(Lower Manhattan Coastal Res…
[2024-05-08]
뉴저지 마리화나 판매 증가세 둔화
뉴저지 성인 대상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성장세가 한풀 꺾였다.최근 주정부 산하 마리화나 규제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2024년 1분기(1~3월) 뉴저지 전역의 130개 판매소에서 이…
[2024-05-08]
우일연 작가, 미 최고 권위 퓰리처상 수상
한인 작가의 논픽션 책이 미국 최대 권위를 가진 퓰리처상을 받았다.퓰리처상 선정위원회는 6일 ‘노예 주인 남편 아내’(Master Slave Husband Wife)를 쓴 한국계…
[2024-05-08]
조앤 유 · 배용범 · 존 박 ‘정치적 영향력 큰 아시안 …
뉴욕주 정치매체 시티&스테이트가 선정한 정치적 영향력이 큰 아시안 100인에 한인 조앤 유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 사무총장과 배용범 KKR 공동대표 겸 하버드대 이사, 존 박…
[2024-05-08]
키스 그룹, 한미충효회에 1만달러 후원
글로벌 뷰티기업 키스그룹(회장 장용진·사진)이 한미충효회에 1만달러를 후원했다.키스그룹은 오는 11일 퀸즈 플러싱 코리아 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열리는 한미충효회 주최 효자·효…
[2024-05-08]
박연환 대뉴욕지구태권도협회 회장, 론 김 7선 성공기원
박연환 대뉴욕지구태권도협회 회장 겸 한국청소년교류진흥협회 미주지회장이 론 김(40선거구·민주) 주하원의원의 7선 재선을 기원했다. 박 회장은 “12년 전 한인사회가 힘을 모아 배…
[2024-05-08]
뉴욕시 강간사건 두달 연속 증가
뉴욕시 강간사건이 두 달 연속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욕시경(NYPD)이 7일 발표한 ‘2024년 4월 범죄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발생한 주요 7대 범죄건수는 총 9,652…
[2024-05-08]
KACE ‘어린이 축제한마당’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와 한중미사랑협회(회장 김성월), 무료 어린이 토요학교‘헬핑 몽키’(Helping Monkey 대표 제이슨 이)가 지난 4일 앨리폰드 팍에서 어…
[2024-05-08]
문화원에‘초대형 한글벽’세워진다
오는 9월 뉴욕한국문화원에 가로 26피트, 세로 72피트 규모의 초대형 한글벽이 세워진다.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과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가 함께 제작하는 이번 한…
[2024-05-08]
플로리다주 연방하원의원, 공화 주지사 조롱하며 SNS에 “…
연방 하원의원이 한국은 개고기를 먹는 국가라는 인식을 내포한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려 구설에 올랐다.민주당 소속인 재러드 모스코위츠 하원의원(플로리다·사진)은 크리스티 노…
[2024-05-08]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 일반 장학생에 뉴욕·뉴저지 한인학생 …
올해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 일반 장학생에 뉴욕과 뉴저지 지역 한인학생 17명이 포함됐다.내셔널 메릿 장학재단(NMSC)이 8일 발표한 장학생 명단에 따르면 뉴욕주 12명과 뉴저지…
[2024-05-08]
학교통합으로 인종·학급정원 문제 동시해결
뉴욕시 공립학교의 인종분리 문제와 학급정원 축소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학교 통합이 제시됐다.시감사원(원장 브래드 랜더)이 6일 발표한 ‘학교 통합(Intenti…
[2024-05-08]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연등달기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15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 사찰들이 불교계 연중 최대 기념일을 준비하기 위한 손길들로 분주하다. 7일 퀸즈 …
[2024-05-08]
버겐카운티 예산안 통과
뉴저지 버겐카운티정부 새 예산이 전년보다 2.2% 증가했다.지난 1일 버겐카운티 커미셔너 의회는 전년보다 2.2% 늘어난 6억9,760만 달러 규모 2024~2025회계연도 예산…
[2024-05-08]
J1 비자 승인 급감…미국내 취업‘비상’
▶ “미국 아닌 캐나다로” 인턴 연수 계획 변경하기도주한미국대사관에서 J-1비자 승인이 급감해 비상이 걸렸다. J-1 비자 발급 거부 사례가 크게 늘면서 인력난을 겪고 있는 한인…
[2024-05-08]
뉴저지 찬양교회, 사랑의집에 600달러 기탁
뉴저지 찬양교회(담임목사 노승환)가 사랑의집(원장 전모세)에 후원금 600달러를 기탁했다. 지난달 27일 찬양교회 이중희 부목사(가운데)와 정석찬 집사(오른쪽)는 사랑의집을 방…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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