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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즈팍한인회, 독거 노인 위한 푸드 상자 8가정에 전…
팰리세이즈팍한인회(회장 오대석)는 지난 24일 독거 노인들을 위한 6월 월례 정기 푸드 상자들을 8가정에 전달했다. 한인회는 이어 27일에도 7가정에 전달한다. 이날 김정선 구호…
[2024-06-27]
더나눔하우스 거주자 30명, 선큰메도우스팍서 야유회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 거주자 30명은 지난 24일 롱아일랜드 선큰메도우스팍에서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진우, 서승희 부부의 식사대접으로 식당에서 식사 후 …
[2024-06-27]
뉴욕총영사, 버겐카운티 거주 한국전 참전용사 위로 감사 행…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3일 뉴저지 레오니아에서 개최된 버겐카운티 거주 한국전 참전용사 위로 감사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 총영사는 축사와 함께 참전용사 및…
[2024-06-27]뉴로셸서 길가에 애완견 유기 여성 수배
동물학대방지협회(SPCA) 웨체스터카운티지부가 지난 11일 카운티 내 한 주거 지역에서 애완견을 버리고 도망간 여성을 찾고 있다. 지부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지난 11일 오후 1…
[2024-06-27]노년 부부싸움이 총격으로 85세 남편이 70세 아내 살해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서 85세 남성이 부부 싸움 끝에 70세 부인을 총격 살해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샌타아나 경찰은 지난 23일 밤 11시50분께 2300블록 노스 타…
[2024-06-27]“북한의 종교 자유침해 근본 변화없다”
미국 정부는 26일 ‘2023 국제 종교 자유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북한의 종교 자유 침해 실태에 “근본적인 변화가 없다”고 지적했다.보고서는 북한에 대해 “’2022년 유엔 사…
[2024-06-27]
“한국사위로 새역사 한번 더”… 호건 후원행사 성황
메릴랜드주 연방상원 선거에 출마한‘한국 사위’ 래리 호건 전 주지사(공화)를 위한 아시아계 후원행사가 지난 23일 500명이 넘는 한인과 아시안 유권자들이 모인 가운데 메릴랜드 …
[2024-06-27]
‘경제·이민’은 트럼프 ‘민주주의’는 바이든
▶ 바이든 국정지지도 37%, 전달 대비 1% P↑미 대선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권자 사이에서 경제 분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주의 가치라는 측면에서…
[2024-06-27]MTA, ‘교통혼잡세 시행 보류’ 수용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가 이달 초 전격적으로 맨하탄 교통혼잡세의 시행을 무기한 연기한 가운데 메트로폴리탄교통사(MTA)가 주지사의 결정을 공식 수용했다.MTA 이사회는 26일 맨하…
[2024-06-27]연일 무더위⋯“차 안에 아이 방치마세요”
뉴욕을 비롯 미 전역 곳곳에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전미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차량 안에 어린이들을 방치하는 것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NHTSA는 …
[2024-06-27]
뉴욕시 교통체증‘세계 최악’
뉴욕시의 교통체증이 세계 최악이라는 평가가 나왔다.교통분석회사 인릭스(INRIX)가 24일 공개한 ‘글로벌 교통 스코어카드’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시 운전자들이 교통체증(traff…
[2024-06-27]
김구 선생 제75주기 추모식
백범 김구 선생 서거 제75주기 추모식이 26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백범 기념사업회 뉴욕지회(회장 김광석)가 주최한 이날 추모식에는 50여명이 참석…
[2024-06-27]
BQE 3단 캔틸레버 구간 재건축 2029년까지 연기
브루클린-퀸즈익스프레스웨이(BQE)의 3단 캔틸레버(브루클린 하이츠 위치) 구간에 대한 보강 공사가 시급한 가운데 뉴욕시가 새로운 재건축 설계 방식을 내놓으면서 2029년까지 공…
[2024-06-27]
델타항공‘악몽’… 안전사고·지연 잇따라
미국의 대형 항공사로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델타항공 여객기에서 지난주 48시간 동안 기체 결함에 따른 4건의 안전사고가 발생, 승객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잇따른 안전사고…
[2024-06-27]
한미 6.25참전용사 합동 오찬회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회장 박근실)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회장 배광수)가 주관한 한미 6.25참전용사 합동 오찬회가 25일 퀸즈 플러싱 코…
[2024-06-27]뉴욕시 ‘서머 스트릿’ 행사 20마일 구간에 걸쳐 실시
뉴욕시 교통국(DOT)은 25일 올해 차 없는 거리, ‘서머 스트릿’ 행사를 5개 보로 전역 총 20마일 구간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시교통국에 따르면 올 서머스트릿 행사는 내…
[2024-06-27]온라인 게임이 망치 폭행으로
온라인상에서 벌어진 갈등 끝에 현실에서 망치를 들고 상대방을 찾아가 폭행을 저지른 한인이 체포됐다.플로리다주 나소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뉴저지에 거주하는 20세 에드워드 강씨…
[2024-06-27]연방하원,‘미주한인 이산가족 등록법안’가결
6·25 전쟁 이후 북한에 있는 가족과 이별하게 된 미주 한인들이 다시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연방정부가 정부가 가족들의 정보를 관리하는 등 지원하도록 하는 법안이 연방하원을 통…
[2024-06-27]
론 김·케네스 백, 압승⋯본선거 진출 확정
▶ 11월 본선거서 각각 필립 왕·닐리 로직 후보와 격돌뉴욕주 예비선거에 출마한 한인 론 김, 케네스 백 후보가 압승을 거두며 11월 본선거 진출을 확정지었다. 현역 의원으로 주…
[2024-06-27]‘2024 덤보 댄스 페스티발’
뉴욕 한인 안무가 김영순 예술감독이 이끄는 화이트웨이브 무용단이 주최하는 2024 덤보 댄스 페스티발이 27~30일까지 브루클린 마크 모리스 댄스 센터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이번…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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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5/20251115172423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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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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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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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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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지사별 뉴스
역대최장 ‘셧다운’ 끝⋯43일만에 문 연 연방정부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CKA, 오늘 워싱턴서 연례 갈라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스미소니언 박물관, 오늘부터 일부 개방
“관세로 전쟁 멈췄다”…트럼프, 태국·캄보디아 재충돌에 개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태국과 캄보디아의 평화협정이 깨질 위기에 몰리자 다시 중재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정부 언제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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