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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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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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TER HOLIDAYS,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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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재정보조를 위한 사전설계의 역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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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홍와대(紅瓦臺)
박상기(뉴욕 6.25참전유공자회 수석부회장) 10월로 접어들면서 푸른 하늘이 더욱 맑고 높아지며, 온 세상이 아름다운 결실의 풍요로움으로 넘치니 그동안 앞만 향해 내달리던 …
[2005-10-07]기자의 눈/ 좌대강화 법안에 반대소리 내야
김휘경(취재1부 기자) 뉴욕한인소기업서비스센터에 따르면 뉴욕시가 허가한 2,100여개 좌대 중 절반이 넘는 1,200여개가 한인업소에 주어진 것이라고 한다. 그것도 그럴 것…
[2005-10-07]현실로 나타나는 조국의 공산화
이창오(우드사이드) 진정 조국의 앞날이 걱정된다. 오죽했으면 이곳 뉴욕에선 ‘노정권 퇴진’ 운동까지 벌어지고 있겠는가.조국의 공산화는 바로 코 앞까지 다가와 있으니 내일이라…
[2005-10-07]사설/ 심각한 한인 도박 실태
한인들의 도박문제가 한인사회를 위협하고 있다. 도박문제는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지만 최근들어 그 정도가 위험수위를 넘을 만큼 심각하다는 것이다. 상담전문 기관에 의하면 한인들…
[2005-10-06]결실의 계절
김홍근(무궁화상조회 회장) 내가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는 춘하추동 4계절이 뚜렷한 나라에 태어나 계절이 주는 특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즐길 수 있었고, 서…
[2005-10-06]한글날 559년에 부쳐
정권수(목사/소설가) 한글은 우리의 자랑, 세계 인류의 문화유산이다.지난 5월 6일, 한국일보에서 일제의 한국어 말살정책에 항거해 옥고를 치른 한글학자 정인승(1897~19…
[2005-10-06]건강한 자녀, 행복한 가정 만들기
이황용(CK스포츠 대표) 나는 올해 3번의 스포츠 캠프와 4주간의 수영교실 등등의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많은 호응을 부모님이나 학생들에게 얻었다. 4박5일간을 함께 지내…
[2005-10-06]칼럼/ 헛되게 살 것인가
여주영(논설위원) 가을은 어느 계절과 다름없이 해마다 반드시 온다. 그러나 가을이 주는 의미는 다른 계절과 다 르다. 겨울, 봄, 여름은 과정의 계절이고 가을은 마지막의 계절…
[2005-10-05]강정구와 박성환은 민족의 반역자
곽건용(커네티컷) 요즈음 한국에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활동하는 적색분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 옛날 한국과 미 해병대가 씩씩한 모습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인천을 상륙하던 …
[2005-10-05]기자의 눈/ 체벌! 사랑의 용기가 필요한...
이정은(취재2부 차장대우) 지난 5년새 뉴욕주 공립학교내 학생 체벌이 2배 늘었다. 주 교육부에 2004년 보고된 체벌 사례 는 총 4,223건. 이중 학생들을 때리는 것…
[2005-10-05]청계천의 복원을 보면서
정춘석(뉴욕그리스도의교회 목사) 서울의 한복판인 종로구와 중구와의 경계를 흐르는 하천. 길이 3,670미터, 최대 너비 84미터, 북악산, 인왕산, 남산 등으로 둘러싸인 서…
[2005-10-05]맥아더 장군을 기리며
윤주환(뉴저지) 나는 웨스트포인트를 좋아한다. 한국에서 친구나 친지가 찾아오면 맨하탄 보다 웨스트포인트 안내하는 것을 더 즐겨한다. 뉴욕 근처에 사는 한국사람으로서 나만…
[2005-10-03]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경희(수필가/교육가) 전혀 자기들의 의사가 아닌채,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낯선 땅에 와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헤쳐나가는 우리 자녀들을 보면서 안스러운 마음에 죄의식을 …
[2005-10-03]박찬호를 향한 돌팔매
앤드류 임(뉴저지) 박찬호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해 비관적이었던 한국의 몇몇 팬들과 야구인들은 그가 정상급의 선수로 우뚝 선 이후에도 여전히 호의적이지 않았다. 근거도 없는…
[2005-10-03]칼럼/설거지와 빨래를 하는 남편
김명욱(목회학박사) 얼마 전 어떤 종교주간지에서 재미있는 내용을 보고 나 혼자만 웃을 게 아니라 생각하고 한 번쯤은 공개를 하고 싶었다. 제목은 ‘공처가 대회 수상자 소감’…
[2005-10-01]‘한글’을 재조명하다
허병렬(교육가) 숨바꼭질을 하고 있다. 술래는 한국계 사람들이고, 찾아야 하는 것은 ‘한글날’이다. 필자가 한국에서 교직에 있을 때는 10월이 상달이었다. 민속에서 햇곡식을…
[2005-10-01]사랑의 일기를 쓰자
차선자(수필가) 사물의 모든 것에는 그 나름대로의 역사가 있다. 역사가 없으면 죽어있는 것과 마찬가지고 되고 만다. 사람들의 역사는 하루 하루의 생활이다. 그런데 이것을 기…
[2005-10-01]행복에 가까이 서 있는 사람들
백만옥(전 고교 역사교사) 인생의 즐거운 시기를 5,60대였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으나 그 때가 또한 삶의 질을 높이고 여가 선용을 위한 기획의 준비 시기임을 말하는 사람은 …
[2005-10-01]더글러스 맥아더장군
피터 성(재미 월남참전 전우회 회장) 맥아더 장군은 6.25전쟁 시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수호하여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공적으로 인해 한국민들의 가슴속에 깊은…
[2005-09-30]칼럼/ 한류를 비즈니스로
이기영(주필) 한국의 TV 드라마가 일본에서 욘사마 바람으로 한류열풍을 일으킨 후 세계 곳곳에서 한류가 몰아치고 있다. 처음 드라마에서 시작된 한류는 영화로, 가요로 확대되…
[200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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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범석, 30~31일(한국시간) 연석청… - 2
‘6·3 大戰’ 앞둔 대통령실 참모들 시선집… - 3
캐나다, 우크라에 18억달러대 추가 재정 지… - 4
‘통일교 자금관리’ 한학자 前비서실장 재소환… - 5
여야, ‘통일교·종합 특검’ 정면충돌 예고…… - 6
뉴욕에 3년만에 최대 폭설…항공기 수천편 결… - 7
이이경·조세호 다 떠나고..유재석 곁엔 결국… - 8
‘파친코’ 이민진 작가 “맘다니 뉴욕시장, … - 9
180일간 김건희만 판 특검 오늘 수사 종료… - 10
태국-캄보디아, ‘101명 사망’ 교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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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남친과 출산.… - 12
“트럼프, 29일 네타냐후 회담서 가자휴전 … - 13
NASA 신임 국장 “美, 트럼프 임기내 달… - 14
‘이강달’ 강태오, 로코 달인은 다르다.. … - 15
“개인 선정은 SON이 유일?” 손흥민, 축… - 16
‘AI 조작 번복’ 폭로자 vs ‘유재석 패… - 17
젤렌스키 미국행… “레드라인 있지만 타협점 … - 18
오윤아 “子, 학교 떨어져 잘못 키웠나..방… - 19
IS 확실했나…트럼프 ‘성탄절 나이지리아 폭… - 20
마지막 토요일도 도심 집회… “내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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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사이언스] “온난화 막으려면 세계인구… - 22
韓정부, 노란봉투법 해석 지침 공개… 하청 … - 23
LA 등 서부에 사흘째 폭우…동부엔 폭설 예… - 24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 - 25
‘손흥민 감격의 첫 우승’ 올해 축구계 기적… - 26
뉴욕시 폭설에 항공기 수천편 취소·지연 사태 - 27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인 특… - 28
러, 트럼프-젤렌스키 종전회담 직전 … 1 - 29조지아 역주행 사고, 한인남편 이어 임신 아내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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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美 기업 파산신청 증가… “관세·고물가…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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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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