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재미한인학교 동북부지역협의회장) 언젠가 ‘미국 속의 한국 할머니’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글의 요지는 이곳 미국땅에서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막중한 역할에 관…
[2004-12-18]김휘경(취재1부 기자) 한국의 미풍양속인 ‘효사상’을 미국에서 자라나는 한인 후세들과 미주류사회에 알리기 위해 설립된 효도회가 선정한 2004년도 효도인 수상자 명단을 보고…
[2004-12-18]피터 박(법학박사)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혼은 한 동네에 간혹 있거나 옛 동창생들 가운데서도 하나 있거나 말거나 한 것이었다. 그리고 요즘처럼 흔하지 않았었고 ‘쉬쉬’ 소리…
[2004-12-17]김윤태(시인) 선운사 담장 너머 뒷동산 숲은 동백나무로 가득 차 있다. 선운사 동백숲, 이 동백나무들은 선운사 절간을 버릇없이 사시사철 내려다 보고 있다가, 선운사 주변의 …
[2004-12-17]김노열(취재2부 차장대우) 한인업소들마다 올해 사업결산과 내년 계획수립으로 분주하다. 사상 최악의 불황을 겪은 업소들의 사장이나 책임자는 그 어느 때보다도 좌불안석이다.…
[2004-12-17]전상복(사랑의터키 한미재단 회장) 개성공단이 경제특구 착공 4년4개월만에 준공되었다. 이로 인해 북한땅에서 북한 노동자의 손으로 냄비가 생산되니 큰 희소식이요, 청신호다. …
[2004-12-17]이기영(주필) 요즘 KBS-TV의 사극 프로그램인 ‘불멸의 이순신’에서 묘사되고 있는 이순신의 어린 시절과 젊은 시절은 초라하기가 그지없다. 이순신이 어린 시절과 젊은 시절…
[2004-12-16]연말을 앞둔 요즘 한인사회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올 연말 한인들의 이웃사랑은 사랑의 터키 재단을 비롯한 기타 한인단…
[2004-12-16]이영소(포트리) 세월이 걸어가는게 아니라 달음박질을 하고 있다. 벌써 연말, 겨우 15일 남은 마지막 달력 앞에 서서 남은 날짜를 망연히 바라보고 있는데, 소리없는 외…
[2004-12-16]윤성일(성은장로교회 장로) 12월이 되니 주위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간에도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 무거운 일을 하면서 집에 가면 파스를 여…
[2004-12-15]박중돈(법정통역사) 연속극 가 일본을 휩쓸고 있다는 한류(韓流) 소식에 다 늦게 DVD를 구해 보았다. 나는 이 연속극을 보면서 너무 많이 울어 아내로부터 놀림을 받기도 했…
[2004-12-15]강자구(전 스토니브룩 한국학회 회장) 스님은 禪僧이셨다. 아아! 우뢰같은 소리로 고함을 치셨다. 이것이 무엇이냐! 그리고 나는 모른다!(don’t know mind)고 하셨…
[2004-12-15]김주찬(취재2부 차장) 연말이면 ‘이번에는 정말 조용히 지내야지’하는 다짐을 하곤 한다. 비즈니스들은 아무 사고없이 조용히 지나가기를 바라고 어떤 이들은 ‘술 좀 적게 먹…
[2004-12-15]여주영(논설위원) 2주만 있으면 갑신년이 지나고 을유년이 온다. 허겁지겁 생각 없이 달려오긴 했지만 한해의 마감은 어김없이 우리 앞에 다가왔다. 어쨌든 우리가 마감까지 올 …
[2004-12-14]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둔 샤핑 시즌인 요즘 맨하탄 미드타운의 5애비뉴는 부유층 샤핑 인파와 관광객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이와 대조적으로 일반 서민들이 사는 지역의 상…
[2004-12-14]이선희(뉴욕신광교회) 커튼을 여니 투명한 유리를 뚫고 아침 햇살이 쏟아져 들어온다. 팽팽한 일상에서 벗어나 보는 토요일, 이 화사한 겨울날 아침의 여유로움에 나를 둘러싼 테…
[2004-12-14]권병국(픽포스터 대표) 2004년 갑신년 한 해는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가 한 마디로 격동의 세월을 살면서 수많은 사연들을 남겨놓았다. …
[2004-12-14]조셉 리(플로리다) 문명 충돌의 저자 사무엘 헌팅톤은 저술한 책 ‘우리는 누구인가’를 통해 현재 미국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런데 지난번 대선 때는 미국의 …
[2004-12-14]이정은(취재2부 차장대우) 예년보다 날씨도 따뜻하고 아직 첫눈도 내리지 않아 솔직히 연말연시 분위기가 느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송년모임들이 줄지어 열리고 있는 …
[2004-12-11]허병렬(교육가) 날씨가 추워지면서 나무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계절이 되었다. 나무는 벌거숭이 알몸이다. 그런데 바라볼수록 아름답다. 그 자체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
[2004-12-11]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연방국토안보부의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76일 만에 종료됐다.백악관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하원을 통과해 넘어온 국토안보부 임시…

‘원코리아 정책 포럼’(Capitol Policy Forum)이 지난 29일 워싱턴 DC 연방 하원 캐넌 빌딩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제23…

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지나기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해운사들에 제재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