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레미제라블 (Le Miserable)을 다시 한 번 읽었다. 옛기억을 더듬으면서 이곳 저곳을 순서 없이 읽다가 과연 누가 누구를 억압하는가 하는 생각을 했다. 프랑스 혁…
[2017-11-17]오는 23일 추수감사절을 기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행사가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어 한인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가진 것에 감사하고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로 행해지는 이…
[2017-11-16]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공감 가는 구절이 있어 지면에 옮겨본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가 몇 가지가 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2017-11-15]역사는 지난 일을 기억하고 기록하고 그 교훈을 후대에 물려주며 바로 이야기 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영어에 ‘history’라는 단어에는 ‘이야기(story)’라는 단어가 포함되…
[2017-11-15]1985년에 흥행하였던 영화 ‘Out of Africa’는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랐던 덴마크 소설가 Karen Blixen의 자서전을 영화화 한 것이다. 1885년에 태어난 그녀는…
[2017-11-14]11월8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으로서 24년만에 한국국회에서 전 국민들에게 연설했다.이 연설문은 북한에 대한 경고와 나갈 길을 제시했고 한국정치계에 어느 길이 참길인지를 …
[2017-11-14]우리 아이가 왜 갑자기 학교 성적이 떨어지면서 우울해졌을까? 우리 아이는 왜 학교 교실에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수업 중에 앞으로 뛰어나오거나 수업에 방해가 된다는 얘기를 들어야…
[2017-11-13]한국 정치사는 “무너지고(조선왕조의 몰락), 빼앗기고(일제의 지배), 갈라지고(남북 분단), 싸운(한국전쟁) 비통할 역사이다. 온 민족이 바라고 기다리던 해방이 왔고(1945년)…
[2017-11-13]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던 친구 딸이 뉴욕여행 길에 이곳에 방문한 적이 있었다. 인터넷에서 음악을 마구 다운로드해서 스마트폰에 저장해 놓고 듣고 있는 걸 보고 궁금해서 “어디서 그 …
[2017-11-11]벌써 한해가 다 된 11월에 접어들면서 내 나이테가 어느덧 78년을 헤아리고 있다. 이 시점에 잠시 멈춰 서서 내가 걸어온 나의 여정을 돌아보게 된다. 1961년 박정희 대통령 …
[2017-11-11]현재 미국의 도시 시애틀은 인디언 추장의 이름인데 다음은 그의 땅을 당시 미국대통령이 인수 할 때 그 추장이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내용 중에 일부이다. “내가 보기에 당신들은 땅을…
[2017-11-11]총과 칼. 총이란 무기가 나오기 전에는 칼이 전쟁도구였다. 활도 있었고 창도 있었다. 무기다. 무기 없이는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 전쟁이 나면 지는 쪽은 노예의 나라가 된다. …
[2017-11-11]많은 한국인들이 미국에서 아이를 낳기를 원하고 있는 것 같다. 신문에 보니 2007-2016년 사이 미국에서 원정출산해서 나온 아이들이 대략 2만9,000명 그리고 캐나다는 3,…
[2017-11-11]양계장에서 부화한지 하루 된 암병아리 12마리를 사올 때면 숫병아리 12마리를 공짜로 주는데 둘만 갖고 온다고 한다. 키워 교미용으로 쓸 수탉은 2마리면 되기 때문에 사료비를 아…
[2017-11-11]내년은 435명 연방하원 전원 1/3의 연방상원 1/3의 주지사를 다시 선출하는 중간선거의 해다. 그런데 올해11월 치러진 선거가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지대한 영향을 미친 중간선…
[2017-11-11]최근, 한국 젊은이들이 세계각국의 대도시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20대~30대 젊은 나이에 글로벌 무대의 주인공이 된 오늘의 영광은 저절로 얻어진 것이 아니다. 특출한 재…
[2017-11-10]커피의 씁쓸함, 구수함, 신맛…등 오묘한 맛이 어우러진 매력과 그 향기에 매료되어 오늘 하루도 시작한다. 이 놀라운 차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에디오피아에서 시작된 커피는 이…
[2017-11-10]며칠 전 취재 차 세탁업소를 운영하는 K사장과 만나 세탁업이 처한 주요 문제들을 꼽아달라고 하자, 대뜸 “렌트 얻기조차 힘들어졌다”며 푸념부터 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화학성분 세…
[2017-11-09]엊그제 치러진 뉴욕·뉴저지 본선거에서 한인들이 대거 당선돼 한인사회 경사가 되고 있다. 뉴저지 저지시티에서 윤여태(무소속·D선거구) 시의원이 재선에 성공했으며, 잉글우드 클립스의…
[2017-11-09]“가을밤은 왜 이렇게 길까요? 울고 싶은 밤, 누구의 노래를 듣고 싶은 밤이외다.... 나는 뼛속까지 내가 혼자인 것을 느낀다. 가을은 모든 것의 정리의 달인 것 같다. 옷에 달…
[2017-11-08]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저소득층 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Medicaid) 수혜자들이 2027년부터 자격심사를 6개월마다 받아야 하는 제도가 도입…

일제강점기 2·8독립선언의 주역임에도 친일 논란으로 홀대당한 근촌(芹村) 백관수 선생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이 한국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미군 F-15 전투기가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 군용기가 개전 이후 적 공격에 의해 격추된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