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계 커뮤니티 초청 버지니아 총선 후보자 포럼은 한인들이 후보에 대해 알고 이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11월 8일 실시되는 버지니아 총선을 …
[2005-09-05]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로 인해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뉴올리언즈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이 워싱턴 한인단체들의 주도 아래 범동포적으로 펼쳐진다. 워싱턴 지역 20여 한…
[2005-09-05]수도권 메릴랜드한인회가 3개 기술학교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한인회는 이번 학기에 기존의 생활영어(초급, 중급), 시민권, 컴퓨터 프로그램 외에 약사보조사, 냉난방, 건축면허반…
[2005-09-05]몽고메리 경찰국은 한인 경찰관을 모집하고 있다. 급여조건은 초봉 4만,3 86~4만7,969달러에 연간 최고 4천달러의 이중언어 장려금 지급 등이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
[2005-09-05]허리케인 카트리나가 할퀴고 간 상처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었고,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으나 복구작업은 시작도 못할 형편입니다.…
[2005-09-05]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개솔린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워싱턴-볼티모어 지역 전체가 패닉현상을 빚고 있다. 개솔린을 넣으려는 운전자들이 몰리면서 일부 주유소에서는 개스가 동이나 문…
[2005-09-05]워싱턴 한인들이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돕기에 나섰다.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김영근)는 범동포사회 차원의 카트리나 이재민 돕기 모금 캠페인을 전개키로 …
[2005-09-01]29일 체포된 김학봉씨 피살사건의 용의자가 히스패닉 고용인으로 밝혀짐에 따라 한인 건축업계와 히스패닉 노동자들의 고용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인 건축업계는 라티노들을 대…
[2005-09-01]한인 등 아태계가 오는 10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버지니아 총선 후보자 포럼’ 행사에는 유권자 등록 및 투표기 사용 설명회가 함께 열린다. 포럼 준비…
[2005-09-01]평소 궁금했던 영사민원 업무 내용을 D.C.의 영사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거는 번거로움 없이 라디오를 통해 편리하게 얻을 수 있게 됐다. 주미대사관 영사과(총영사 최병구)는 …
[2005-09-01]콘도, 타운 홈을 일반 시중가의 절반 정도로 제공하는 퍼스트 타임 홈바이어스 프로그램(FTHB) 시리즈의 하나로 열린 버지니아 주택개발국(VHDA) 세미나에 한인 40여명이 참석…
[2005-09-01]워싱턴한인마라톤협회 회원 32명이 제 30회 애나폴리스 10 마일 단축 마라톤에 참가, 전원 완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28일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군 스타디움에서 …
[2005-09-01]애난데일에서 불에 타 숨진채 발견됐던 김학봉씨 살해 용의자가 사건 발생 2주만에 체포됐다. 김씨 피살 사건을 공동으로 수사해온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과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은 3…
[2005-08-31]워싱턴 한인연합회(회장 김영근)는 지난 두달간 모은 의류 등 구호물품을 30일 오후 5시30분 한인연합회관에서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구호물품은 의…
[2005-08-31]김학봉씨 살해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30일 한인들은 대부분 “조기에 검거돼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한인 고용주와 라티노 고용인 사이의 …
[2005-08-31]김씨 피살 사건을 수사하면서 초기부터 이례적으로 자신감을 보였던 경찰이 용의자를 2주 만에 체포하는 개가를 올렸다. 사건 발생 일주일 만에 북버지니아한인회(회장 고대현) 주선으…
[2005-08-31]워싱턴 한인세탁협회 4대 회장을 지냈던 이원직씨가 지병으로 30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유족으로는 부인 이온순씨와 홍규, 상규, 미나, 미아 등의 자녀가 있다. 추모예배…
[2005-08-31]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 차정주 교육위원장의 부인인 차향림씨가 2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2세. 고인은 1971년에 도미, 30여년간 간호사로 근무했으며 1남1녀가 있다. …
[2005-08-31]마이크 래빗 연방 보건복지부 장관과 일레인 차오 노동부 장관이 29일 이례적으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노창수 목사)를 방문, 메디케어 처방약 혜택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한인사회를…
[2005-08-30]10월말까지 두달 동안 66번 고속도로의 매나세스 구간을 야간에 통과하는 운전자는 최장 1시간 가량 체증이 발생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이는 66번 고속도로의 출구 47B…
[2005-08-30]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