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홀렌 연방하원의원과 간담회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가 아태계 커뮤니티 단체들과 함께 오는 14일 크리스 밴 홀렌 연방하원의원(민주, 몽고메리 카운티)과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는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
[2005-09-06]“투표는 우리의 힘입니다”
“아태계 커뮤니티 초청 버지니아 총선 후보자 포럼은 한인들이 후보에 대해 알고 이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11월 8일 실시되는 버지니아 총선을 …
[2005-09-05]한인단체 이재민 돕기‘한마음’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로 인해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뉴올리언즈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이 워싱턴 한인단체들의 주도 아래 범동포적으로 펼쳐진다. 워싱턴 지역 20여 한…
[2005-09-05]직업 기술학교 3개 과목 개설
수도권 메릴랜드한인회가 3개 기술학교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한인회는 이번 학기에 기존의 생활영어(초급, 중급), 시민권, 컴퓨터 프로그램 외에 약사보조사, 냉난방, 건축면허반…
[2005-09-05]몽고메리 카운티 한인 경찰관 모집
몽고메리 경찰국은 한인 경찰관을 모집하고 있다. 급여조건은 초봉 4만,3 86~4만7,969달러에 연간 최고 4천달러의 이중언어 장려금 지급 등이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
[2005-09-05][사고] 피해 주민 도웁시다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할퀴고 간 상처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었고,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으나 복구작업은 시작도 못할 형편입니다.…
[2005-09-05]개솔린 가격 폭등, 주유소 앞 장사진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개솔린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워싱턴-볼티모어 지역 전체가 패닉현상을 빚고 있다. 개솔린을 넣으려는 운전자들이 몰리면서 일부 주유소에서는 개스가 동이나 문…
[2005-09-05]워싱턴한인연합회, 카트리나 이재민 돕자
워싱턴 한인들이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돕기에 나섰다.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김영근)는 범동포사회 차원의 카트리나 이재민 돕기 모금 캠페인을 전개키로 …
[2005-09-01]고압적 태도 임금 문제등 불만 쌓여
29일 체포된 김학봉씨 피살사건의 용의자가 히스패닉 고용인으로 밝혀짐에 따라 한인 건축업계와 히스패닉 노동자들의 고용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인 건축업계는 라티노들을 대…
[2005-09-01]VA 총선 출마자 초청 포럼
한인 등 아태계가 오는 10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버지니아 총선 후보자 포럼’ 행사에는 유권자 등록 및 투표기 사용 설명회가 함께 열린다. 포럼 준비…
[2005-09-01]영사민원 라디오 안내 실시
평소 궁금했던 영사민원 업무 내용을 D.C.의 영사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거는 번거로움 없이 라디오를 통해 편리하게 얻을 수 있게 됐다. 주미대사관 영사과(총영사 최병구)는 …
[2005-09-01]한인 40명에 수료증 전달
콘도, 타운 홈을 일반 시중가의 절반 정도로 제공하는 퍼스트 타임 홈바이어스 프로그램(FTHB) 시리즈의 하나로 열린 버지니아 주택개발국(VHDA) 세미나에 한인 40여명이 참석…
[2005-09-01]한인 건각 32명 완주
워싱턴한인마라톤협회 회원 32명이 제 30회 애나폴리스 10 마일 단축 마라톤에 참가, 전원 완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28일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군 스타디움에서 …
[2005-09-01]김학봉씨 살해범 일용직 히스패닉 검거
애난데일에서 불에 타 숨진채 발견됐던 김학봉씨 살해 용의자가 사건 발생 2주만에 체포됐다. 김씨 피살 사건을 공동으로 수사해온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과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은 3…
[2005-08-31]한인연합회, 굿스푼에 구호품
워싱턴 한인연합회(회장 김영근)는 지난 두달간 모은 의류 등 구호물품을 30일 오후 5시30분 한인연합회관에서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구호물품은 의…
[2005-08-31]“라티노 일꾼이 그럴수가”
김학봉씨 살해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30일 한인들은 대부분 “조기에 검거돼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한인 고용주와 라티노 고용인 사이의 …
[2005-08-31]“경찰견이 검거 일등 공신”
김씨 피살 사건을 수사하면서 초기부터 이례적으로 자신감을 보였던 경찰이 용의자를 2주 만에 체포하는 개가를 올렸다. 사건 발생 일주일 만에 북버지니아한인회(회장 고대현) 주선으…
[2005-08-31][부음] 전 세탁협회장 이원직씨 별세
워싱턴 한인세탁협회 4대 회장을 지냈던 이원직씨가 지병으로 30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유족으로는 부인 이온순씨와 홍규, 상규, 미나, 미아 등의 자녀가 있다. 추모예배…
[2005-08-31][부음] 차정주 박사 부인 차향림씨 별세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 차정주 교육위원장의 부인인 차향림씨가 2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2세. 고인은 1971년에 도미, 30여년간 간호사로 근무했으며 1남1녀가 있다. …
[2005-08-31]한인사회 연방정부서 주목
마이크 래빗 연방 보건복지부 장관과 일레인 차오 노동부 장관이 29일 이례적으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노창수 목사)를 방문, 메디케어 처방약 혜택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한인사회를…
[2005-08-30]
![[AI픽]](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6/20250726151734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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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새크라멘토 차세대 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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