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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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스포츠 체전 호평 쏟아져
전미주 장애인체전 조직위원회(위원장 남정길)가 지난 6월 14-15일 양일간 메릴랜드에서 열린 ‘제2회 전미주 장애인체전’ 결산보고를 했다. 조직위는 수입 18만3,253. 59…
[2024-07-04]
지역사회 건강증진 도모
마이라이프재단(MLF, 회장 이정숙)은 앤아룬델카운티 보건국과 협력하는 ‘헬스 앰버서더(Health Ambassador)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도모했다.MLF 임…
[2024-07-04]
“감사 나누는 지역축제 만들자”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안수화)가 9월 20-21일(금-토)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벌의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한인회는 1일 콜럼비아 소재 한인회관에서 지역 단체장 및 볼티모어카운…
[2024-07-04]새 성전 염원, 폭염도 이겼다
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정해철 신부)가 새 성전 건축기금 모금을 위해 개최한 골프대회가 폭염에도 성황리에 열렸다.30일 오후 마이어스빌 소재 머스킷 리지 골프클럽에서 샷건…
[2024-07-02]
반려동물에 마이크로칩 무료 이식
볼티모어카운티 동물보호소가 3일(수)까지 반려동물에 마이크로칩(무선식별장치) 이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마이크로칩 이식은 반려동물을 보호하고 유기되거나 유실하는 것을 방지하기…
[2024-07-02]세계 언어 자문위원 모집
하워드카운티교육청(HCPSS)의 세계 언어 자문위원회(World Language Advisory Committe)가 자원봉사 할 위원을 모집한다. 교육청에 따르면 세계 언어 자문…
[2024-07-02]
“바이든은 우리 후보이자 지도자”
조 바이든 대통령의 첫 대선 TV 토론 참패로 후보 교체론이 대두하며 혼란이 커지는 가운데, 바이든을 대신할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된 웨스 모어 메릴랜드주지사(사진)가 대선 출…
[2024-07-02]
“한국문화에 관심 많아요”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단장 주상희)은 한국문화와 한글에 관심이 많은 ‘DMV 한국문화 및 언어 밋업 그룹’을 초청, 한국문화와 예술을 소개했다. 지난 30일 하워드카운티를 방문한…
[2024-07-01]
고전적 도시 담은 작품 전시회
올드 엘리콧시티 소재 하워드카운티 웰컴센터에 팝업 형식으로 문을 연 한국예술박물관(관장 김미실)에서 고전 도시 거리를 담은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지난달 14일부터 시작된 전…
[2024-07-01]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즐겨봐요”
지난해 볼티모어 이너하버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볼티모어 이너하버를 비롯해 메릴랜드 곳곳에서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불꽃놀이 및 경축 행사가 펼쳐진다…
[2024-07-01]
메릴랜드에서 7월부터 새로 시행되는 법
올해 메릴랜드 주의회를 통과한 법안 중에서 주지사의 최종 서명을 받은 법안은 1,049개나 된다. 이 중 140개 법안은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고 오는 7월 1일(월)부터는…
[2024-06-30]
박옥희씨 79타로 메달리스트 차지
메릴랜드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장영란)의 6월 골프대회에서 79타를 친 박옥희씨가 메달리스트에 선정됐다. 지난 26일 래틀우드 골프장에서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는 유승규 프로…
[2024-06-30]
MD 전·현직 주지사 격돌… 선거전 본격화
메릴랜드 연방 상원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래리 호건 전 주지사는 지난 26일 체사픽 베이 브릿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대 경제 과제(Five-Point Economic Agen…
[2024-06-30]MD 스펜서빌서 소규모 지진
메릴랜드에서 지난 24일 저녁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저녁 11시30분경 몽고메리 카운티의 스펜서빌 지역에서 처음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2024-06-27]
MD 여성, 14시간 헤엄쳤다
마라톤 수영선수인 메릴랜드 여성 케이티 펌프리(Katie Pumphrey·사진)가 애나폴리스 베이브릿지에서 볼티모어 이너하버까지 24마일을 헤엄쳐 건넜다.지난 25일 새벽 3시 …
[2024-06-27]
“밀린 톨비 안내면 차량 등록 못해”
메릴랜드 차량국(MVA)이 밀린 톨 비를 내지 않으면 차량 등록을 못하게 하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메릴랜드 차량국에 따르면 지난 5월31일 현재 톨비를 내지 않아 차량 등록을 …
[2024-06-27]
“푸른 자연 즐기면 절로 건강”
브룩클린한인노인회(회장 김정남)는 25일 볼티모어 소재 파탑스코 밸리 주립공원에서 야유회를 갖고 친목을 나눴다.이 날이 6.25 한국전쟁 74주년 기념일이어서 회원들은 한국전 전…
[2024-06-26]MD 부부, 사우디 성지 순례 갔다가‘참변’
이슬람교를 믿는 메릴랜드의 한 부부가 사우디 아라비아의 메카로 성지 순례를 떠났다가 폭염에 숨지는 참변을 당했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에서는 연일 110도가 넘는 폭염…
[2024-06-26]수타국수 전문점‘다래원’, 일요일 영업 개시
“수타국수로 만드는 중국 요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해 보세요.”메릴랜드 벨츠빌에 위치한 중식당 ‘다래원’(대표 김덕만)이 매주 일요일 영업을 시작했다.한국식 중화요리와 워싱턴 유…
[2024-06-26]
이너하버에 150명‘풍덩’
볼티모어의 이너하버에서 수십 년 만에 항구 수영 행사인 ‘하버 스플래시(Harbour Splash)’가 지난 23일 열려 150여명의 사람들이 항구 바다로 뛰어 들었다.볼티모어 …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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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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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새크라멘토 차세대 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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