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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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선발, 요리대회, 고전무용 경연 코리안 페스티발 풍성
올 코리안 페스티발이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한기덕 메릴랜드한인회장은 6일 저녁 풀톤 소재 자택에서 가진 임원·이사회에서 미스 코리안 아메리칸 메릴랜드 선발대회, 요리 경연대…
[2007-01-08]하워드 카운티, 범죄 감소
하워드카운티의 범죄가 지난해 미미하게 감소했다. 카운티경찰국이 5일 공개한 2006년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간 범죄 통계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중 모두 1만4,162건의 범죄…
[2007-01-08]2007년 메릴랜드한인회 행사계획
▲1월 저소득자 대상 소셜서비스 시작 ▲2월 4일 자신만점학교 봄학기 개강 ▲3월 1일 3.1절 기념식 ▲4월 회원등록 장려기간 ▲6월 3일 자신만점학교 여름학기 개강 …
[2007-01-08]MD한인회, 소셜 서비스 시작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한기덕)가 저소득층을 위한 소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인회는 소셜 서비스 프로그램인 베네핏 뱅크 서비스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무료 세금 환급을 비롯 푸드 스탬…
[2007-01-05]레이븐스 플래이오프 진출에 온 도시가 보랏빛
프로풋볼(NFL)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AFC 2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함에 따라 지역 전체가 들뜨고 있다. 미국인들의 최고 인기 스포츠 종목인 풋볼에서 레이븐스가 팀사상 최…
[2007-01-05]MD 주택값 18% 올라
메릴랜드주의 주택값이 지난해 18.7% 상승한 것으로 평가됐다. 주과세국이 지난 연말 주내 66만 부동산 소유주들에게 보낸 부동산 과세 평가 공지에 따르면 전반적인 주택경기의 …
[2007-01-04]볼티모어, 백신접종 마감 연장
볼티모어, 하포드, 하워드 카운티를 포함한 일부 지방 교육청은 중학생 의무 예방접종 마감일을 19일 혹은 그 이후로 연장했다. 메릴랜드주는 지난 2일까지 6-9학년 학생들이 B…
[2007-01-04]이너하버 케이블카 추진
볼티모어 이너하버에 케이블카가 등장할 전망이다. 트레이·피터 윈스테드 형제가 제안한 케이블카 설치 계획은 펠스포인트와 시 컨벤션 센터를 곤돌라로 연결하는 것으로 시 경제개발국과…
[2007-01-04]사랑의 교회, 굿스푼선교회와 교류
사랑의 교회(김요한 목사)는 새해를 앞두고 라티노 신자들과 훈훈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64세 이상 신자들로 구성된 임마누엘 선교회(회장 민화선)는 지난 31일 라티노 교회인…
[2007-01-04]볼티모어 천주교회, 16년째 이어진 세밑 온정
흥청망청한 파티 대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송년행사가 16년째 이어지고 있어 세밑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볼티모어한인천주교회(김용효 신부)는 31일 저녁…
[2007-01-03]노인상대 복권사기 기승
메릴랜드 주법무부가 노인상대 복권 사기에 대해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주법무부에 따르면 최근 복권에 당첨됐다는 사기성 이메일에 회신을 한 일부 노인들 중에서 금전적인…
[2007-01-03]미주체전 준비 ‘차근차근’
메릴랜드한인체육회(회장 박경식)는 신임 임원진을 발표했다. 박경식 회장에 따르면 부회장 겸 여성분과위원장에 오명화, 부회장 겸 청소년분과위원장에 이현석, 부회장 겸 경기분과위원…
[2007-01-03]하포드카운티·애나폴리스 살인 사건 사상 최다 기록
하포드카운티의 살인사건이 10년래 최고를 기록했다. 이 카운티는 최근 수년간 폭력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올들어 살인사건으로 판명된 것만 7건이며, 애버딘 인근에서 3달반 동안 …
[2006-12-29]알부투스지역, 경찰 사칭 여성 출현
알부투스 지역에서 경찰을 사칭한 여성이 출현, 경찰이 신고를 당부했다. 볼티모어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코머스 드라이브 인근 워싱턴 블러바드에서 한 남성이 차를 몰고…
[2006-12-29]콜럼비아몰서 강도 미수, 히스패닉계 남성 수배
콜럼비아 몰 주차장에서 카재킹 강도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하워드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27일 오후 7시경 콜럼비아 몰 푸드코트 인근 주차장에서 차 안에 앉아있던 …
[2006-12-29]경찰, 노운호·서갑석씨 살해범 단서도 못찾아
올해 볼티모어 지역에서 발생한 한인 피살 사건 2건이 모두 미제로 해를 넘기게 된다. 지난 9월 24일 글렌버니 소재 자신의 오피스에서 피살체로 발견된 치과의 노운호씨(51)와…
[2006-12-28]원서 독해모임, “영어를 배웁시다”
기독서적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학습 모임이 1월 8일부터 4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3-4시 30분 엘리콧시티 시니어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달용 원로목사(호산나 침례교회)가 지도하…
[2006-12-28]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 장학생 모집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유영위)는 2007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고교 졸업반, 대학. 대학원생으로 성적이 우수하며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회원 및 회원 업소 종사자의 자…
[2006-12-28]안디옥교회, ‘한미 화합’ 캐롤 합창
교회를 함께 사용하는 한인과 미국인 신자들이 함께 화합의 캐롤을 합창,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화목하게 만들었다. 엘리콧시티 소재 메릴랜드 안디옥교회(현종각 목사) 성가대는 …
[2006-12-28]볼티모어시 살인사건 작년 기록 추월
볼티모어시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수가 지난해 총 발생건수를 넘어섰다. 볼티모어시경에 따르면 올해를 6일 남겨둔 25일 현재 시의 살인사건은 총 270건으로 지난해 총 발생건수보다 …
[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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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33살 무슬림´ 맘다니, 3선 쿠오모 꺾어´파란´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K-베이커리 열풍…개업 잇따라
K-푸드의 선풍으로 K-베이커리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메릴랜드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최근 몇 년 사이 메…
“올 상반기 에 집 팔겠다” 43% 늘어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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