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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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홍수 참사 후 안전수칙 강화
텍사스 홍수로 인한 대참사 후 메릴랜드 캠프 지도자들이 안전 수칙을 강화했다. 지난 28년간 7-1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캠프를 운영해 온 ‘리버 밸리 랜치’ 지도자들은 “텍사스…
[2025-07-09]
‘아리랑 무궁화 명상 쉼터’ 9월 말까지 조성한다
팝타스코 밸리 주립공원 무궁화동산의 ‘아리랑 무궁화 길’에 ‘아리랑 무궁화 명상 쉼터’가 꾸며진다. 아리랑USA공동체(회장 장두석)는 팝타스코 주립공원과 공조해 명상 쉼터를 9월…
[2025-07-09]
7개 비영리단체 지원
리앤리 재단(Lee & Lee Foundation, 회장 이세희)이 메릴랜드 지역 한인 비영리단체들에게 후원금을 기부했다.2010년 설립돼 가족으로 구성된 리앤리 재단은 기관 및…
[2025-07-09]볼티모어 개스값 하락세
볼티모어의 개스값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 분석 사이트인 가스 버디 닷컴에 따르면 볼티모어 평균 개스값이 지난 한 주간 갤런당 8.4센트 하락해 3.16달러…
[2025-07-08]붕괴된 볼티모어 교량 잔해 철거 시작
지난해 3월 선박 충돌로 붕괴된 볼티모어의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 잔해 철거 작업이 이번 주부터 시작된다.메릴랜드 교통부(MDTA)는 7일 교량 인근 지역으로 굴착기, 크레인 …
[2025-07-08]
만성통증 연구 참여자 모집
만성통증 연구를 위한 한인 참가자를 모집한다. 조지워싱턴대 간호학과(김희준 교수)가 미 국립보건원(NIH) 후원으로 진행하는 만성통증 연구는 만성통증을 경험한 한인을 위한 맞춤형…
[2025-07-08]
호건, 정계 복귀 가능성은?
공화당의 대표적 온건파 정치인으로 꼽히는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주지사의 정계 복귀 여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호건 전 주지사가 내년에 치러질 메릴랜드…
[2025-07-08]
“골프를 통한 따뜻한 교류의 장”
메릴랜드여성골프협회(회장 장영란)는 16일(수) 오전 9시 마운트 에어리 소재 래틀우드 골프장에서 7월 정기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준비를 위해 지난 2일 임원들과 래틀우드 골프장…
[2025-07-07]“신나는 해변 스포츠 즐겨요”
오션시티에서 여름 스포츠 사파리 축제가 12-13일(토-일) 양일간 펼쳐진다. 축제는 캐롤라인 스트릿 해뵨에서 열리며 가족 방문객을 위한 비치 발리볼, 풋 발리(축구와 발리볼),…
[2025-07-07]
14-16일 여름 특강·영성 수련회
췌사픽신학대학원(총장 김병은 목사)이 주최·주관하는 2025 여름 수양회 특강 및 수련회가 14-16일(월-수) 사흘간 프레드릭 소재 안나산 기도원(원장 김영창 목사)에서 열린다…
[2025-07-07]“청소년 범죄 강력 처벌해야”
볼티모어시에서 청소년이 연루된 차량 도난 사건이 급증하면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볼티모어 시경에 따르면 4일 웨스트 볼티모어에서 차량 도난 사건에 연루된 …
[2025-07-07]“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볼티모어 개스·전기회사(BGE)의 전기세 보조금 신청 접수가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소득이 제한적이거나 중간수준으로 연체된 전기료가 있는 주민은 250달러에서 최대 750달러의 …
[2025-07-07]이중언어 몰입 프로그램 확대
앤아룬델 카운티 교육청이 이중언어 몰입 프로그램(Dual Language Immersion, DLI)을 확대한다.DLI 프로그램은 수업의 절반은 영어로, 나머지는 스페인어 등 외…
[2025-07-03]하수 범람으로 건강주의보 발령
하워드 카운티가 2일 하수구 범람으로 예방적 건강경고를 발령했다.당국은 메릴랜드주 고속도로 관리국(SHA)의 밀링스 저장시설에서 1-10만 갤런에 달하는 하수가 1일 범람했다고 …
[2025-07-03]
MD 한인 여성 래퍼 화제
메릴랜드 출신 한인 싱어송라이터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넷플릭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디몬 헌터스’에서 ‘조이’역을 맡아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이…
[2025-07-03]
공감·공유·공존 컨퍼런스 개최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유재유 목사)의 ESC 컨퍼런스 이사회(이사장 안인권 목사)가 목회자들의 영성 회복을 위한 ‘제4회 E(공감)·S(공유)·C(공존) 컨퍼런스’를 개최한…
[2025-07-03]반려견 살해한 약사에 징역 1년
반려견에 약물을 주사해 살해한 약사가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검찰에 따르면 체사피크 의료센터에 약사로 근무했던 벨에어의 라이언 케네스 볼은 지난해 7월 병원에서 수술용 마취제인…
[2025-07-03]
MD시민협, 여름 인턴십 활발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 여름 인턴십이 하워드 카운티 제2선거구 오펠 존스 카운티 의원실을 시작으로 메릴랜드주 의회, 하워드 카운티 정부, 성 황 앤 김 법률사무소, 저스틴…
[2025-07-03]여름방학 무료 급식 제공
하워드, 볼티모어 등 주 전역 카운티 교육청이 여름방학 동안 18세 이하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한다.여름 급식 프로그램은 연방 농무부(USDA)와 주 교육부(MSDE)의 지…
[2025-07-03]볼티모어, 상반기 강력범죄 급감
올 상반기 볼티모어에서 총기 관련 등 강력범죄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볼티모어 시경의 2025년 상반기 범죄 데이터에 따르면 전년도 동 기간에 비해 살인사건이 22% 감소…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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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1 - 2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3
[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 - 4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5
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 - 6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소송 - 7
다크 초콜릿·커피 속 ‘테오브로민’… “세포… - 8
트럼프 정부, 이민 2세대까지 공격 - 9
‘前 박유천 약혼녀’, ‘엄마’ 됐다더니..… - 10국무부 비자·여권 정책 총괄에 ‘미용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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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wy 다중추돌 참사 1명 사망·15명 … - 12
연말에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경북서 … - 13
“ ‘X진상’ 이시영, ‘매너타임’ 아무런 … - 14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 - 15
401(k) 백만장자 50만명 돌파… 시간·… - 16
LA시 아파트(1978년 이전 건설) 렌트비… - 17
브리짓 바르도 별세 왕년의 스타, 91세로 - 18엔비디아, 기술계약으로 규제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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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아들과 기모노 가족사진.. “아빠 … - 20
젤렌스키, 트럼프와 ‘마러라고 담판’… 러는…
- 21[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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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보조의 성공은 재정보조 대상금액(FN)의… - 23
어도어 “다니엘, 뉴진스 함께 하기 어렵다.… - 24
Rise of Amazon - 25
CJ, 미국서 전통주 문화 확산 나서 - 26[화제 기업] 회사 팔리자 해고 대신 ‘44만달러’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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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중간선거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될… - 28
연말엔 르세라핌! K팝 그룹 유일 美 최대 … - 29
캐스테익 지역서 대형 가스관 폭발 누출 - 30
북동부 3년만에 최대 폭설 ‘항공대란’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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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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