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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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에 초대형 바운스 하우스
세계에서 가장 큰 바운스 하우스가 내달 볼티모어에 등장한다.2만4,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초대형 바운스 하우스인 ‘빅 바운스 아메리카’는 8월 17-18일(토-일), 23-25일…
[2024-07-25]키 브릿지 재건 환경평가 승인
메릴랜드 교통청(MDTA)과 메릴랜드 고속도로 관리국은 지난 3월 무너진 볼티모어의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릿지 재건에 대한 연방 환경영향평가가 승인됐다고 밝혔다.MDTA는 성명을 …
[2024-07-25]
“국악·K-팝·트로트 향연 펼친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안수화)는 코리안 페스티벌을 대신해 9월 22일(일) 오후 12-9시 콜럼비아 소재 짐 라우즈 극장에서 추석맞이 감사축제를 펼친다.‘뿌리와 날개’를 주제로 한…
[2024-07-25]
파리 패럴림픽대회 참관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송재성)의 남정길 수석부회장과 백민애 부회장이 8월 28일(수)부터 9월 8일(일)까지 프랑스 파리 일원에서 열리는 파리 패럴림픽대회를 방문한다. 대한장…
[2024-07-24]가을학기 신입생·편입생 모집
메릴랜드 신학대학 및 대학원(총장 안준식)이 2024년 가을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한다.가을학기 강좌는 신학사, 종교교육 석·박사, 목회학 석·박사, 선교학 학·석사, 신학…
[2024-07-24]무료 예방접종 클리닉 운영한다
프레드릭 카운티 보건국은 8월 6일(화)부터 9월 11일(수)까지 아동 대상 무료 예방접종 클리닉을 연다. 클리닉에서는 헤모필러스 인플루엔자 B형(HiB)과 디프테리아, 파상풍,…
[2024-07-24]학교 인근 과속 카메라 5대 추가
앤아룬델 카운티 학교 인근에 새로운 과속 단속 카메라가 5대가 설치된다.앤아룬델 카운티 경찰국은 애나폴리스 소재 크리스찬 스쿨 (중학교)과 키 스쿨, 서버나 파크의 폴저 맥킨지 …
[2024-07-24]
트로트‘갓데리’홍진영 MD 온다
최고의 히트곡 ‘사랑의 배터리’로 ‘갓데리’라는 별명을 얻은 가수 홍진영(사진)이 내달 메릴랜드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홍진영 콘서트’는 …
[2024-07-24]
아시안 표심 결집 공략…호건 선거캠페인 본격 돌입
메릴랜드 연방상원 선거에 출마한 래리 호건 전 주지사 캠페인은 11월 5일 본선을 위한 선거 캠페인을 본격 시작했다.호건 캠페인은 20일 하워드카운티의 엘리콧시티에 개설한 사무실…
[2024-07-23]하워드Co. 주택가 차량 도난 기승
최근 하워드카운티에서 차량 도난 및 차량 내 물품 절도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워드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차량 도난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카운티 …
[2024-07-23]
바이든 후보 사퇴에 찬사 일색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전격적인 후보 사퇴 발표에 대해 메릴랜드 정치인들의 찬사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재선 도전 포기 결정을 내린 바이든 대통령이 21일 후보 사퇴 성명에서 카멀라…
[2024-07-23]가을 흑곰 사냥 신청접수 10월 21-26일 6일간
메릴랜드주 자연자원국은 가을 흑곰 사냥 허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8월 31일(토)까지 받으며 950개의 사냥 허가증을 발급한다. 지원자가 많을 경우 추첨으로 허가자를 결정한다…
[2024-07-22]스테이트 페어 임시직원 채용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3주 동안 주말에 열리는 메릴랜드 스테이트 페어를 위한 직원을 모집한다.143회 메릴랜드 스테이트 페어는 8월 22-25일(목-일), 8월 29일(목)-…
[2024-07-22]
2주간 멕시코 유타칸 단기선교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조은상 목사) 단기선교팀은 8-23일 멕시코 유타칸에서 선교 활동을 펼쳤다.조은상 목사와 12명의 선교팀은 멕시코 남동부에 위치한 유타칸 샤나바 지역의 시골 …
[2024-07-22]
“그리스도 성품 배워 실천했어요”
콜럼비아 소재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가 ‘뉴홉 키즈캠프’에 이어 ‘2024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한다.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 뉴홉 키즈캠프에는 205명의 어린…
[2024-07-22]
메릴랜드 코로나 감염 다시 기승
여름철을 맞아 메릴랜드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사회에서도 감염 사례가 늘고 있다.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에 따르면 최근 메릴랜드에서 코로나19 …
[2024-07-22]1천 달러‘출산 보너스’에 제동
볼티모어시에서 한 시민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출산 보너스’(Baby Bonus)를 막기 위해 볼티모어 시장과 시의원들이 지난주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출산 보너스’는 출산을 장…
[2024-07-21]엘리콧시티에 호건 캠페인 사무실
메릴랜드 연방상원 선거에 출마한 래리 호건 전 주지사가 11월 본선을 앞두고 한인이 밀집한 하워드카운티의 엘리콧시티에 캠페인 사무실을 개설했다. 사무실은 옛날떡집, 시루 등 한인…
[2024-07-21]
메달리스트 이호상 씨
메릴랜드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장영란) 7월 대회에서 77타를 기록한 이호상 씨가 메달리스트를 차지했다. 라이브카지노(시니어 이그제큐티브 스티븐 백) 후원으로 17일 미들타운 소재…
[2024-07-21]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 취소됐다
지난해까지 45회째 이어져 온 메릴랜드 한인사회 최대 축제인 코리안 페스티벌이 올해 취소됐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안수화)는 18일 본보 메릴랜드 총국을 방문, 9월 20-21일…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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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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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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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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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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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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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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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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