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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브리프
▶버지니아 부지사, CBS 또 고소 저스틴 페어팩스 버지니아 부지사가 TV 방송사인 CBS를 다시 고소했다. 페어팩스 부지사는 CBS가 15여년전에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바…
[2020-07-29]
VA·MD 통합한국학교 학생 모집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워싱턴 통합한국학교가 가을학기 학생을 모집한다.코로나19로 인해 이번 가을학기는 100%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버지니아는 구글 클래…
[2020-07-29]
알링턴한인교회, “고마워요 참전용사”
버지니아 알링턴 소재 알링턴한인교회(류영성 목사)는 지난 26일 7.27 정전협정을 기념하기 위해 교회 앞 잔디밭에 태극기와 성조기 등을 꽂고 미국과 6.25 참전 유공자들에게 …
[2020-07-29]
WP, 안홍균씨와 인터뷰
워싱턴 포스트가 28일, 워싱턴 한인사회 원로 5인이 쓴 한국전쟁에 관한 회고록을 메트로 섹션 B-3면에 소개했다.이 신문은 지난달 발간된 ‘Five Boyhood Recolle…
[2020-07-29]
던 로링~ 모자이크 무인 전기 셔틀버스 시범 운행한다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무인 전기 셔틀 미니버스가 시범 운행된다. 이 미니버스는 벨트웨이 바깥쪽인 던 로링 메트로에서 메리필드 소재 샤핑 센터이자 주거지역인 모자이크(Mosaic)에…
[2020-07-29]
업체에 최대 1만 달러 무상 지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체와 비영리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버지니아 주정부에서 7천만 달러의 기금(The Rebuild VA Grant Fund)을 새로 마련했다.랠프…
[2020-07-29]
불볕 더위에‘코드 레드’ 발령
살인적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볼티모어 일원에 코드 레드 경보가 발령됐다.볼티모어는 최근 기온이 90도를 훌쩍 뛰어넘어 체감온도가 100도에 육박하고 있다. 기상청은 27일에 이어…
[2020-07-28]
예약 없이 무료 코로나 검사
몽고메리카운티는 오는 30일(목) 오전 10시~오후 6시 실버스프링 시민회관(1 Veterans Place), 8월 1일(토) 오후 2~6시 락빌연합교회(355 Linthicum…
[2020-07-28]
“한국은 프로야구 관중 허용”
지역언론인 볼티모어선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던 한국의 프로야구가 26일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고 27일 거의 전면에 걸쳐 보도했다. 서울 잠실운동장…
[2020-07-28]
“서울시 지원 마스크 나눠써야죠”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이태수)는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은 1,000장의 마스크를 지역 한인단체 및 기관과 함께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이태수 회장은 “서울시에서 워싱턴 지역 한인을 위…
[2020-07-28]
1차 현금 지원금 못 받았나요?
수천 명의 메릴랜드 주민이 연방정부의 경기부양지원금을 아직까지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 및 정책우선센터는 메릴랜드 주민 14만7,000명을 포함한 전국 1,200만명이 …
[2020-07-28]
“퇴사 사유 속이고, 추가소득 숨기고”
코로나19 사태로 실업수당 신청이 급증하면서,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실업수당을 받았던 수급자가 적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메릴랜드주 노동부는 퇴사 사유를 속이거나, 소득을 …
[2020-07-28]
‘고려와 우리조국 대한민국’ 역사문화 교육자료 발간, 재미…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오정선미)가 역사교육을 통한 정체성 확립의 목표 아래 ‘고려와 우리조국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수업자료를 완성했다. 수업자료는 수준별역사…
[2020-07-28]
강도가 내 옆구리에 총을 들이대더니…
80년대 초,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뒤로한 채 남편을 따라 미국에 이민을 오게 됐다.영화에서만 보던 화려한 미국에 대한 환상은 현실과 맞닥뜨리며 사정없이 깨어졌다…
[2020-07-28]
북VA 감염자 다시 급증
버지니아에서 27일, 하루에 무려 1,500명 이상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버지니아의 새로운 ‘핫스팟’으로 지목된 동부지역(492명)과 한 …
[2020-07-28]
워싱턴한인회, ‘한국전 추모의 벽’ 건립에 1만 달러
워싱턴한인회(회장 폴라 박)가 DC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에 세워질 ‘추모의 벽’ 건립을 위해 1만 달러를 후원했다. 27일 열린 정전협정 67주년 기념식에서 한국전참전용사기념재단…
[2020-07-28]
‘중국서 날아온 미스터리 씨앗’
“우편으로 배달된 씨앗을 받았다면 절대로 심지 말고 신고하세요.”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당국은 최근 주민들에게 무작위로 배달된 씨앗이 있다며 절대로 아무데나 심지 말고 신고하라고 …
[2020-07-28]
지역뉴스 브리프
▶조지워싱턴대, 가을학기 온라인 수업조지워싱턴 대학교(GWU)는 가을학기에 학부과정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한다고 27일 발표했다. 대학 측은 “많은 학생들이 다음 달에 캠퍼스 복…
[2020-07-28]
베다니 한글학교 가을학기 학생 모집
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에 소재한 베다니장로교회 부설 베다니 한글학교가 가을학기 학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3세 반(유치부)부터 고등학생까지이며 이번 학기는 8월29일부터 12월1…
[2020-07-28]
“정전 아닌 종전 기념일 오길…”
7.27 정전협정 67주년 기념식이 27일 DC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에서 열렸다. 표세우 국방무관, 유미 호건 여사, 제프리 라인볼드 공원책임자, 이수혁 대사(왼쪽부터) 등 한미…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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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소설ㆍ수필가
[윌셔에서] 사자의 첫 걸음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따봉 주스’ 델몬트의 몰락
정숙희 논설위원
21세기 최고의 영화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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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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