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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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주한미군전우회, 17일‘웨비나’ 통해 헌화
오는 17일 화상으로 열릴 예정인‘고 백선엽 장군 화상 웨비나 헌화’ 초대장의 모습.주한미군 전우회(회장 월터 샤프 전 한미연합사 사령관)는 오는 17일(금) 오전 8시 30분(…
[2020-07-16]
윤동주 문학회 “대면 월례모임 이달부터 재개”
워싱턴 윤동주문학회(회장 신옥식)가 지난 11일 애난데일 설악가든에서 9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랜만에 대면 월례모임을 가졌다.지난 1월 임시총회에서 격월로 하던 월례회를 매…
[2020-07-16]
강영우 장학재단, 시각장애인 2명에게 2,500달러 장학금
강영우 장학재단(이사장 석은옥)이 2명의 시각장애인에게 총 2,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당뇨로 인해 40세에 갑자기 시력을 잃고 노바(NOVA) 애난데일 캠퍼스에서 컴퓨…
[2020-07-16]PPP 융자, 워싱턴지역 3만1천여 업체 혜택 일자리 13…
코로나19 대책의 일환으로 연방정부에서 지원한 임금 보호 프로그램(PPP, Paycheck Protection Program)을 통해 워싱턴 지역에서 130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
[2020-07-16]중앙한국학교, 학생모집 9월 개강…온라인 수업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중앙한국학교(교장 한상준)는 2020-2021년도 학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만 4세부터 성인까지이며, 수업기간은 1년 32주(가을학기 16주, 봄학기 1…
[2020-07-16]
MD 통합학교 무료온라인 한국어 학습 20명 참여
통합한국학교 메릴랜드 캠퍼스(교장 추성희)가 지난 6일부터 시작한 무료온라인 한국어 학습 ‘띠앗 봉사 프로그램’에 2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프로그램에는 버지니아와 메릴랜드뿐…
[2020-07-16]
청소년재단, 어려움 겪는 50가정에 쌀·라면 기증
워싱턴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도 목사)은 지난 8일 재단 주차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있는 50가정에 쌀과 라면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메릴랜드 …
[2020-07-16]
지역뉴스 브리프
▶월마트·샘스클럽 고객도 마스크 착용해야 대형마트인 월마트와 샘스클럽이 오는 20일부터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 월마트와 샘스클럽을 운영하는 회사 측…
[2020-07-16]
보기만 해도 시원해요
셰넌도어 국립공원 내 다크 할로우 폭포(Dark Hollow Fall)에서 쏟아지는 물줄기가 한 여름의 더위를 식혀주는 듯하다. 사진= 정태은(한국사진작가협회 워싱턴 지부 회원)
[2020-07-16]
“임대료·모기지·각종 유틸리티 대신 내드립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한다.페어팩스 카운티는 통합서비스계획(CSP)을 통해 식료품, 의류, 생활비 지원은 물론 임대료, 모기지, 건…
[2020-07-16]호건 주지사, 식당·바 공중보건 단속 강화
메릴랜드주정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식당과 바에 대한 방역 및 공중보건 위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14일 주보건부의 공중보건지침을 어긴 식당과 바에 대…
[2020-07-15]메릴랜드, 뉴스 브리프
볼티모어시 수영장·놀이터 개방볼티모어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3월부터 폐쇄됐던 5개 수영장을 비롯 놀이터, 농구코트, 공원 시설 등을 지난 13일부터 오픈했다. 시 당국은 “…
[2020-07-15]
코로나19·인종차별 종식 기원
세선 월드 시니어선교회(이하 세월시선, 회장 박춘근)가 지난 8일 하노버 소재 조캐넌공원에서 월례모임을 갖고, 코로나19 종식과 인종차별 문제해결을 위해 기도했다. 세월시선 임원…
[2020-07-15]
“온라인 수강 유학생 비자 취소 부당”
유학생을 겨냥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한 조치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면서, 메릴랜드 주정부도 소송전에 가세했다.브라이언 프로쉬 주법무장관은 13일 가을학기에 온라인 수업만…
[2020-07-15]
새소망교회,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메릴랜드 콜롬비아에 위치한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는 내달 10일(월)-14일(금)까지 오전 10시부터 40분간 어린이 여름성경학교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주제는 ‘예수님은 우리…
[2020-07-15]
우리교회, 창립 48주년 감사예배
버지니아 페어팩스 스테이션에 위치한 우리교회(양승원 목사)는 창립 48주년, 제2의 개척을 선포(우리교회로 개명)한 7주년 감사예배를 드린다. 오는 19일(일) 오전 11시 우리…
[2020-07-15]장학생에 워싱턴 한인 학생 7명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 대학후원장학생 2차 명단에 워싱턴 지역 한인 학생 7명이 포함됐다.내셔널 메릿 장학재단(NMSC)이 13일 발표한 명단에 의하면 버지니아는 1명, 메릴랜드는…
[2020-07-15]
7.27 정전 기념행사 열린다
한국전 정전을 기념하는 7.27 정전 기념행사가 워싱턴에서 열린다. 한국전참전용사기념재단(이사장 존 틸럴리 전 한미연합사령관)은 오는 27일(월) 오전 10시 워싱턴 한국전 참전…
[2020-07-15]MD 495와 I-95 만나는 지점
워싱턴 지역의 고속도로 중 메릴랜드 자역의 고속도로가 노후된 도로와 심한 병목현상으로 캘리포니아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교통체증이 심해 혼잡한 도로로 조사됐다. 14일 내셔널 …
[2020-07-15]
VA, 마스크 미착용 업체 단속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DC에서는 4일 연속 사망자가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 지난 3월 20일 첫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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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2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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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5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6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7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8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 9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10
‘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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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13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14
경제 지표 분명 안좋은데… 증시는 왜 오를까…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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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 1 - 17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18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잘못… - 19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 20[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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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우리를 똑같이 만들지 않았다 - 22
“한인 시니어 건강 지킴이… 더 든든하게 책… - 23‘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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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 0.25%p 인하… 소비자에게 미… - 25제이미 이 ‘제이미슨’ 대표 가주 해안위 커미셔너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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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결혼’ 은지원, ♥9살 연하 아내 … - 27
방시혁, 또 경찰서行.. ‘부정거래 의혹’ … - 28[업계 화제] 야마바·팜스 카지노 리조트… 미 최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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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 30
산불·이민단속 피해자 렌트 지원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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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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