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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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퇴거 방지 위해 기금 지원
메릴랜드주정부가 강제퇴거에 직면한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메릴랜드 퇴거 방지 파트너십 기금을 지원한다.래리 호건 주지사는 주택·지역사회개발부(DHCD)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
[2020-09-13]300달러 실업수당 오늘부터 지급
메릴랜드는 연방정부가 추가 승인한 주당 300달러 코로나 실업수당을 오늘(11일)부터 지급한다. 주노동부는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지난달 19일 승인한 추가 실업수당을 오늘(…
[2020-09-13]
세선 월드 시니어선교회, 9월 월례모임
세선 월드 시니어선교회(회장 박춘근, 이하 세월시선)가 지난 8일 하노버 소재 조캐넌공원에서 월례모임을 가졌다. 세월시선은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란 주제 하에 굿스푼 …
[2020-09-13]“20분 안에 코로나 검사 가능”
메릴랜드에서 15-20분 안에 코로나를 진단하는 항원검사가 가능해진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10일 기자회견을 갖고, 록펠러재단과의 검사 협약 체결을 통해 메릴랜드가 신속한 코로나…
[2020-09-13]
‘묻지마’ 폭행 피해자는 한인 노인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콜럼비아의 오웬브라운 노인아파트 인근서 8일 발생한 ‘묻지마 폭행’(본보 10일 보도)의 피해자가 한인노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오웬브라운 아파트에 거주하는 …
[2020-09-13]MD 방인덕씨 첫 홀인원
메릴랜드 로럴에 거주하는 방인덕 씨(63)가 10일 미들타운 소재 리치랜드 골프장 16번홀(160야드)에서 3번 아이언으로 생애 첫 홀인원을 했다. 이날 라운딩은 김영경, 이걸,…
[2020-09-13]워싱턴 평통, 12일 평화통일 기금모금 골프대회
워싱턴 평통(회장 이재수)은 12일(토) 오후 2시 평화통일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버지니아 샌틸리 소재 플레전트밸리 골프클럽에서 갖는다. 참가비는 100달러(식사 포함)이며 10…
[2020-09-13]
“뉴 노멀시대 맞는 배움에 정진하자”
메릴랜드 상록회(회장 최정근) 산하 상록대학이 9일 온라인으로 개강식을 갖고 가을학기 수업에 돌입했다.가을학기는 12월 4일까지 13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정근 회장은 “코…
[2020-09-13]
이노바 응급센터에 점심 전달
버지니아 버크에 위치한 우리교회(양승원 목사)의 영어권 Living Hope Ministry는 지난 9일 알링턴과 비엔나에 위치한 이노바 응급센터(INOVA Urgent Care…
[2020-09-13]
첫 한인 미 해군제독을 꿈꾸며…
한인 2세로 해군사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든 손(20, 한국명 손재용, 사진)생도가 최근 발표된 ‘2020 NMA(Navy and Marine Corp. Associatio…
[2020-09-13]한국학교협 시낭송·말하기 대회 수상자 발표… 시상식은 19…
워싱턴한국학교협의회(회장 김선화)의 제18회 자작시 낭송과 제15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가 10일 발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
[2020-09-13]
‘제퍼슨 데이비스 하이웨이’ ⇨ ‘리치몬드 하이웨이’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는 ‘제퍼슨 데이비스 하이웨이’(Jefferson Davis Highway·사진)의 도로명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수십 년동안 이름변경을 요청하…
[2020-09-13]
지역뉴스 브리프
# 시드니 래니어 중학교, 교명 바뀔 듯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위치한 ‘시드니 래니어 중학교’도 명칭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시드니 래니어’는 1861년부터 1865년까지 남부 …
[2020-09-13]
팬데믹 선포 6개월… VA 13만·MD 11만4천명 감염
국제보건기구(WHO)가 지난 3월 11일 코로나19 팬데믹을 선포한지 오늘로 정확히 6개월이 지났다. 워싱턴 지역 감염자는 버지니아 13만명, 메릴랜드 11만4천명 등 26만명에…
[2020-09-13]추가 경기부양법안 상원서 부결
공화당이 추진한 2차 추가 경기부양법안이 연방 상원에서 부결됐다. 연방 상원은 2차 추가 경기부양법안을 놓고 10일 투표를 했으나 찬성 52, 반대 47로 필리버스터(의사진행방해…
[2020-09-13]
9.11 희생자 기리는 펜타곤 조명탑
하늘로 쏘아 올린 빛이 그들에게 닿을 수 있을까. 2001년 9월 11일 발생한 9.11테러의 희생자를 기리는 펜타곤 조명탑(Tower of Light)이 지난 9일 불을 밝혔다…
[2020-09-13]“렌트비 최대 4천달러 지원”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2단계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Rent Relief Program-Phase2)을 시작했다. …
[2020-09-13]80세 노인에 ‘묻지마’ 폭행
한인노인이 다수 거주하는 콜럼비아의 노인아파트 인근에서 할머니를 겨냥한 ‘묻지마 폭행’이 발생했다.하워드카운티경찰은 8일 오전 6시 35분께 오웬브라운 노인아파트 근처 크레드락 …
[2020-09-10]
한인 위한 새 가든 이름 공모
장례종합서비스 기업인 디그니티 메모리얼의 크레스트론 메모리얼 가든즈가 한인을 위한 공동묘지를 조성한다. 크레스트론은 한인만을 위한 새 가든의 이름을 공모한다. 공모에 참가하려면 …
[2020-09-10]
빈민아동에 온라인-애프터스쿨 계획
볼티모어 도시선교센터(대표 김 봉수 목사, 이하 BIM)가 볼티모어의 빈민 가정에 식품 및 생필품과 함께 온정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볼티모어의 소외된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는 B…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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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재판서 대면한 홍장원 “싹 다 잡아들이라… - 30
뉴저지 한인 밀집지역 범죄율 급증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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