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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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스쿨버스 드라이버, 카페테리아 직원 임시해고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스쿨버스 드라이버와 카페테리아 직원들이 실직위기에 처했다.메릴랜드 프레드릭 카운티 공립학교는 “3만여 학생들은 이번 가을학기에도 학교에 나올 필요 …
[2020-08-17]
광복 75주년 ‘그대 배달의 후예이거든’, 한글서예가 권명…
한글서예가인 묵제 권명원(실버스프링 거주)씨가 광복절 75주년을 맞아‘그대 배달의 후예이거든’을 정갈히 내려 쓴 서예작품을 보내왔다. 이 작품은 워싱턴 지역에 오랫동안 거주하다 …
[2020-08-17]
상록회, 광복절 기념식
메릴랜드 상록회(회장 최정근)가 15일 락빌 소재 세계로 교회에서 광복절 75주년 기념식을 열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광운 사무국장이 사회를 본 행사는 이병완 목사의 축사…
[2020-08-17]
“평화와 공동번영의 통일한반도 이루자”
5일 열린 75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한 한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만세를 외치고 있다.미주동중부한인회연합회(회장 공명철)는 15일 오전 10시에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2020-08-17]
지역뉴스 브리프
#DC 경찰, 13일 저녁 폭동 등으로 41명 체포DC 경찰이 13일 폭동과 경찰 공권력에 대한 폭력 등의 이유로 41명을 체포했다. 이날 밤 10시경 시위대들은 노스웨스트와 윌…
[2020-08-17]
“아직 숲에서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감염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 다른 주에 비해 워싱턴 지역은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숲에서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최근 7일간의 …
[2020-08-17]
무대를 가득 메운 대형 태극기
미주동중부한인회연합회(회장 공명철)가 주최한 75주년 광복절 기념식에 대형 태극기가 등장했다. 15일 애난데일 소재 메이슨 디스트릭 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기념식의 국민의례 때…
[2020-08-17]
“워싱턴 정대위, 지난한 28년 활동 역사 기록했죠”
연방하원 위안부 결의안(HR 121)을 통과시키는데 앞장선 워싱턴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의 지난 28년간의 활동이 정리된 책자가 처음으로 영문으로 발간됐다. 지난 199…
[2020-08-17]
MD 교통 개선 위한 공청회
메릴랜드 주정부는 495 벨트웨이, 270번 도로 등 상습정체 구간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여섯 차례의 공청회를 연다.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8일, 20일, …
[2020-08-16]UMD, 학생대상 코로나19 무료검사
메릴랜드대학교(UMD)는 가을학기를 개강하면서 본교 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오는 17일(월)부터 내달 4일(금)까지 3주간, 월-금 매일 오전 8시 …
[2020-08-16]
볼티모어 개스 폭발, 개스 누출 아니다
폐허가 되어버린 볼티모어시 개스 폭발 피해자를 위한 구호품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다. 지난 10일 볼티모어시 주택가에서 발생한 개스 폭발의 원인이 개스 누출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
[2020-08-16]동중부한인회연합회, 15일 애난데일서 8.15기념식
미주동중부한인회연합회(회장 공명철)는 오는 15일(토) 오전 10시에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메이슨 디스트릭 파크 야외극장에서 ‘제75주년 8.15광복절 기념식’을 갖는다.공명철…
[2020-08-16]
P2P 한인학생 25명, 대통령 봉사상 수상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신신자)의 P2P(Peer to Peer)학습 프로그램에서 지난 1년간 헬퍼로 자원봉사한 25명의 한인학생이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받았다. 상담소는 12…
[2020-08-16]넷플릭스, 영화 59편 추가
무더운 여름, 코로나19에 대한 우려 없이 편안히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안방극장’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신 영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국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 넷플릭스…
[2020-08-16]워싱턴 특파원 1명 확진 판정, 접촉 가능성 주미대사관 비…
한국의 모 방송사 워싱턴 특파원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A 특파원은 13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지난 3일 미열과 두통 증상을 느껴 6일 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2020-08-16]지역뉴스 브리프
#코로나19 영향 통행료 수익 90% 줄어 워싱턴지역의 I-495와 I-95 유료도로 통행료 수입이 코로나19 영향으로 1년 전에 비해 90% 하락했다고 트랜스얼반(Transur…
[2020-08-16]11월 선거, 부재자 투표 어떻게 하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투표소 방문을 꺼려 투표율이 떨어질지 모른다는 우려 속에 우편투표 등 부재자 투표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미 몇 해 전부터 보다 손쉬운 부재자 투표…
[2020-08-16]
위기에서 빛난 뜨거운 ‘이웃사랑’
본보와 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 한인교협이 공동전개해온 ‘코로나19 사랑나눔 캠페인’에서 총 33만 4,936달러(4.10-7.31)가 걷혀, 722 한인 가정에 식비…
[2020-08-16]
BWI 공항, 신원조회 시스템 도입
메릴랜드에 위치한 볼티모어 워싱턴 인터내셔널 공항(BWI)이 신원조회시스템(CAT)을 도입했다고 미 교통안전국(TSA)이 1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여행자의 신원 인증과 비행 …
[2020-08-13]애나폴리스, 중국에서 4만개 마스크 받아
메릴랜드 주도 애나폴리스가 중국의 한 도시로부터 4만개의 의료용 마스크를 기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후난성의 성도인 장사는 지난 4월 코로나19로 마스크의 필요성이 대두…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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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마트, 2026년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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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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