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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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꿈나무들 메달 시위 당긴다
재미양궁협회(회장 샘 정) 소속 8명의 청소년들이 워싱턴을 대표해 메달 시위를 당긴다.이들은 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유스양궁페스타(Seoul Interna…
[2018-11-26]
야곱의 사다리, 빛으로 가는 길은 빛나고 있었다
성경박물관 입구는 어둡다. 의식하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렵다. 1층 대리석 바닥은 검은색이다. 대형 스크린에서 여러 성화들이 비추는 천장을 마주한 로비까지 와서야 이 검은색 바닥은…
[2018-11-26]
맥 김 호남향우회장 만장일치로 연임
맥 김(한국명 김형진) 씨가 제 38대 워싱턴 호남향우회장에 만장일치로 연임됐다. 호남향우회는 24일 애난데일에서 이사회를 갖고 11명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의 추천으로 맥 김 현…
[2018-11-26]대한제국공사관 방문기 공모
5여 년에 걸쳐 고증과 복원 공사를 마치고 지난 5월22일 박물관으로 개관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 ‘공사관 방문기(에세이)’를 공모한다.방문기는 ‘공사관 개설 및 한미 우호의 역사…
[2018-11-26]
예술적 열정·땀, 렌즈에 담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워싱턴 지부(지부장 황인명)가 10주년을 맞아 회원사진전을 열었다.사진전은 ‘모든 것이 협력해 선을 이루듯이’란 주제로 24일 VA 애난데일 소재 코리아모니터 아…
[2018-11-26]“이 사람 위험, 총기소유 안돼”… 114건 접수
메릴랜드에서 강력한 총기 소유 규제법이 실행되면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메릴랜드는 허술한 총기 허가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대형 참사를 막기 위한 새 법안을 지난 10월 1일부터…
[2018-11-26]
인터뷰 마크 장 메릴랜드주하원의원 “차세대 정계 진출이 …
“한인사회의 전폭적인 지지에 감사드리며, 한인 목소리를 주류사회에 전달하고 한인 커뮤니티 강화에 힘쓰며 차세대들의 적극적인 주류사회 진출을 돕겠습니다.”2014년 메릴랜드에서 한…
[2018-11-25]‘자랑스런 한인상’추천하세요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가 ‘자랑스런 메릴랜드 한인상’ 후보 추천을 받고 있다. 마감은 12월 5일(수).자랑스런 한인상은 메릴랜드한인회가 한인사회나 한인 2세 육성 등을 위…
[2018-11-25]
추수감사절 한인 온정 이어져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한인들이 볼티모어시의 불우이웃에게 터키와 음식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한미정치활동위원회(회장 도널드 장, 코앰팩)와 볼티모어주류협회(회장 이종호), 손스팜…
[2018-11-25]
아리랑복지센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 책임진다
아리랑센터와 10년 이상 함께한 회원들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노인복지전문기관인 아리랑 건강복지센터(원장 최영재)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재단장을 하고 새로운 10년을 맞이할 준비…
[2018-11-25]
‘터키 트롯’ 단축 마라톤 “추수감사절 온가족이 함께 달렸…
센터빌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단축마라톤대회 참가한 김종준씨 가족.22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센터빌에서 열린 ‘제 30회 버지니아 런 땡스기빙 데이 터키 트롯’ 단축 마라톤에 한인들도…
[2018-11-25]
추수감사절에 전한 ‘이웃사랑’, MD 일용직 라티노에 생필…
다니엘 김씨가 라티노 일용직 근로자들에게 생필품등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추수감사절인 22일, 한인들의 정성이 담긴 사랑의 물품들이 라티노 일용직 근로자들에게 전달됐다.‘사…
[2018-11-25]페어팩스 평균 주급 1,577달러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근로자의 2018년 2/4분기 평균 주급이 1,577달러로 조사됐다. 이는 1년 전 대비 2.2% 인상된 것으로 전국 인상률 보다는 1.2% 낮은 수준이…
[2018-11-25]음주운전 집중단속 실시
하워드카운티에서 이번 주말 음주운전자 집중단속이 실시된다. 카운티경찰국은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음주운전 감소 및 운전자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엘리콧시티를 포함 카운티 곳곳에…
[2018-11-22]
온정의 손길로 한·흑 화합 다져
추수감사절을 맞아 한인사회에서 불우이웃에게 터키와 음식을 나누어 주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볼티모어주류협회(회장 이종호)와 볼티모어한인회(회장 이관영), 한미정치활동위원회…
[2018-11-22]
“한인 목소리 대변·정부와 소통”
캘빈 볼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 당선자가 정권인수팀 운영위원들과 첫 모임을 가졌다. 20일 콜럼비아 소재 하워드카운티 정부청사에서 열린 회의에는 운영위원장인 가이 구조니 주상원…
[2018-11-22]
가족 잔치 분위기로‘흥’더한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가 예년에 비해 더 흥겨운 노래, 춤, 연주가 어우러진 한마당 잔치를 연다. 내달 16일(일) 오후 6시 마틴스웨스트 연회장에서 열리는 ‘송년의 밤’은…
[2018-11-22]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재미양궁협회 결단식
재미양궁협회(회장 샘 정)는 24일 오후 5시 버지니아 헌던에 위치한 워싱턴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내달 20일부터 24일 한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청소년 양궁 선수권대회 출전 선수…
[2018-11-22]
“아마추어의 순수한 열정으로…”
아마추어들이 빚어내는 열정적 연주와 화음이 연말을 따뜻하게 달구어 낸다.워싱턴 코리안 밴드(단장 유홍식)의 ‘제 4회 정기연주회’가 내달 1일(토) 오후 7시 MD 베데스다에 …
[2018-11-22]“독립유공자 후손 한국 방문 접수”
한국 국가보훈처는 2019년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8.15 광복절을 앞두고 워싱턴 등 해외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한국에 초청한다. 초청 대상은…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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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양산과 마스크
연방 차원 총기규제 강화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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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문제 심각, 지속적 개선 요구해야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최대산유 부국이 왜 최빈국으로 몰락했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모시 적삼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히틀러 인종주의에 일격 가한 오언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미국 생물보안법
- 김광덕 서울경제 논설실장·부사장
[김광덕 칼럼] ‘파초선’ 권력과 네 개의 허들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우리 마음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지사별 뉴스
뉴욕일대 물폭탄 퇴근길 교통대란
31일 뉴욕시 일원에 기습적으로 쏟아진 집중 폭우로 인해 상당수 주요 도로가 침수되며 퇴근길 극심한 교통대란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
연방정부 ‘AI 디지털 헬스케어’ 추진
워싱턴 한식 셰프들 한자리에…
음식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의 한식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워싱턴 지역 올해 최고의 레스토랑·셰프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래미스 …
하워드 카운티 학용품 무료 배포
마약중독 한인 등 3명 변사체 발견
워싱턴 DC 근교의 버지니아주 한인타운이 자리한 애난데일 지역에서 한인 등 3명의 노숙자가 변사체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본…
광복절 경축식 및 애국선열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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