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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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평통, 7개분과위원장 선임
제12기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회장 이용진)가 젊은 전문가 그룹으로 실무 라인을 구축했다. 이용진 회장은 12기 평통 운영의 핵이 될 7개 분과위원회 위원장을 최근 임명했다.…
[2005-07-18]한기총, 한-미 친선의 다리 놓는다
한미 양국의 유대를 강화하고 북한 인권 실상을 점검하는 대규모 행사가 워싱턴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회장 최성규 목사·한국 대회장)는 19일(화)부터 25일…
[2005-07-18]“키우는 행복에 흠뻑”
자녀를 입양한 한인가족 모임인 한국입양홍보회(www.mpak.com·회장 최석춘)는 오는 8월14일 LA에서 ‘제1회 미주 한인 입양가족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입양에…
[2005-07-18]작은 도움 ... 큰 기쁨 만든다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는 세계 어린이들의 구제, 복지, 교육 및 선도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나라사랑 어머니회(Global Children Foundaiton)가 16일 워싱…
[2005-07-18]“웅담사건 문화차이로 발생”
웅담, 산삼 불법 구매로 인한 한인들의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야생 동식물 보호 관련법 세미나’가 16일 성황리에 열렸다. 본사를 비롯, 북버지니아한인회, 버지니아 수렵국, …
[2005-07-18]미래 주역 청소년 지원 ‘한마음’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박갑영)는 볼티모어 시경찰국의 청소년 체육프로그램인 PAL(Police Athletic League)과 함께 청소년 육상대회를 개최, 한흑 …
[2005-07-18]MD 회계사, 세계포커대회 준우승
앤아룬델 카운티의 회계사가 세계 포커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서번에 거주하는 스티븐 데너맨(38)은 16일 라스베가스 비넌스 갬블링홀에서 열린 월드 포커 시리즈 최종전에서…
[2005-07-18]미셸 위,“매스터스가 보인다”
‘장타소녀’ 미셸 위(사진.15)가 ‘꿈의 무대’ 매스터스를 향해 줄달음쳤다. 미셸 위는 15일 오하이오주 레바논 세이커런골프장(파70)에서 매치플레이로 치러진 US아마추어퍼…
[2005-07-15]본보 26회 문예공모전 시부문 입상작
당선소감 -한미주씨 길을 가다보면 깨어져 움푹 패인 길을 만날 때가 있었다. 때론 헛발을 딛어 균형 잃은 속은 신열을 토하기도 했지만 언제부터인지 메우고 싶지 않은 것을 알게 …
[2005-07-15]“커뮤니티 센터 건립 꿈 키우자”
메릴랜드한인회(회장 김혜일)가 주최한 한인 커뮤니티 센터 건립 기금 모금 골프대회에서 이영수씨가 2오버파 74타로 우승했다. 10일 아이잼스빌 소재 피비 다이 골프 코스(파 7…
[2005-07-15]시장, 도서 수집 캠페인 시작
마틴 오말리 볼티모어 시장은 보니 코프랜드 교육감과 함께 13일 시내 학교에 기증될 도서 수집 캠페인을 시작했다. 오말리 시장은 “우리는 시내 공립학교의 도서관이 보기에는 그…
[2005-07-15]주미 공관내 예술품 수백점
‘이상범, 허백련, 장우성….’ 이쯤이면 서울의 유명 미술관을 연상하기 십상이지만 주미 한국 대사관이 소장한 미술품의 작가 명단이다. 일반인들이 평소에 감상하기 힘든, 주…
[2005-07-14]야생 동식물 보호 및 관리법 세미나
웅담, 산삼 불법구매로 홍역을 겪은 한인들의 피해 사건의 재발을 막기위해 공개강좌를 개최합니다. 이번 강좌는 VA 수렵 및 연안 어업국, 북버지니아한인회, 한미여성회총연합, …
[2005-07-14]MD주정부 자문위 한인 대거 임명
메릴랜드 주정부 자문위원회에 한인들이 대거 임명됐다. 차영대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 전 회장은 노인국 커미셔너, 정찬수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 이사는 너싱 홈 자문위원에 임명됐다. …
[2005-07-14]“한국에 대한 미국인들의 오해 바로 잡을 터”
홍석현(洪錫炫) 주미대사는 13일 부풀려진 한국의 반미 감정 등 미국민들이 한국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는 5가지 오해를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홍 대사는 이날 ‘워싱턴 …
[2005-07-14]“취업하려면 볼티모어 Co로”
볼티모어시의 인구는 물론 기업들까지 교외지역으로 빠져나가면서 볼티모어 카운티가 지역 고용시장의 중심이 되고 있다. 메릴랜드주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의 카운티별 …
[2005-07-14]“말씀 잔치에 푹 빠져요”
벧엘교회(이순근 목사)는 8월 7-9일 펜실베이니아의 블랙 록 수양관에서 MD, VA지역 기독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경일독학교 가족캠프를 연다. 성경일독학교는 성경의 내용을 이…
[2005-07-14]유흥업소들, 워싱턴에도 불똥 뛸까
LA와 샌프란시스코 등 캘리포니아주에서 최근 한인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단속이 실시된 것과 관련, 워싱턴지역 동종업계도 혹시나 불똥이 튈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2005-07-13]“수잔 리 하원의원 돕자”
한인들이 수잔 리 메릴랜드주 하원의원(사진.민주)의 재선을 위한 후원 모임을 개최한다. 오는 24일로 예정된 후원모임은 이종하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국 아태자문위원, 이길용 전 …
[2005-07-13]미셸 위, 64강 진출
‘장타소녀’ 미셸 위(사진. 15.위성미)가 ‘꿈의 무대’ 마스터스를 향한 두번째 관문마저 거뜬하게 넘었다. 미셸 위는 12일 오하이오주 레바논의 세이커런골프장( 파70.6천9…
[200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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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는 환율에, 뒤돌아서니 1000만 원 손… - 2
트럼프, 사우디 빈살만 ‘국제 왕따’… 1 - 3
여, 검란 맞서 ‘검사 파면 법안’ 발의 - 4
韓 ‘집값 빈부격차’ 커져 상하위 10%, … - 5
몸값 4천400% 뛴 이트륨…中 희토류 통제… - 6
‘직무유기’ 조태용, 구속적부심 청구… “증… - 7
현대차·기아, 11월 돌려받는 관세만 ‘14… - 8
이 대통령, ‘남아공 G20’ 참석 17일 … - 9미동부충청도향우회 불우이웃돕기 일일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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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 개방 막았지만… 미국산 LMO(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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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연일 안보라인 소집…베네수엘라 타격… - 12
3500억불 투자 MOU 서명… “조선 협력… - 13
‘이효리♥’ 이상순, 60억 평창동 家 거실… - 14
‘한국 핵잠·우라늄 농축’ 팩트시트 못박았다 - 15
애플, 워치 혈중산소 측정 특허소송 패소…6… - 16‘부동산’ ‘대장동’ 반사이익 못 본 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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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연수원 동기’ 박수근 교수, 중… - 18
트럼프 “베네수엘라 겨냥 다음단계 조치 결심… - 19
산타클라라–이천 청소년 온라인 국제교류 - 20
나나, 자택에 침입한 강도 제압..소속사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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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차관 “韓은 모범동맹…NATO외 ‘GD… - 22
최장 셧다운 끝났지만… 후폭풍은 지속된다 - 23
캘리포니아서 ‘저소득층에 쓰자’ 억만… 1 - 24
구글, 텍사스에 데이터센터 한꺼번에 … 1 - 25
유해란, LPGA 투어 안니카 드리븐 2R … - 26
워런 버핏의 버크셔, 구글 알파벳 주식 43… - 27
美, 1급기밀로 알리바바 주시… “中정부와 … - 28
트럼프, 커피·열대과일등 일부 농산물에 국가… - 29
평화구상 이행 삐걱대는 틈타…가자지구 장악력… - 30
‘마두로 압박’ 美·트리니다드토바고 또 합동…
오피니언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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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지사별 뉴스
역대최장 ‘셧다운’ 끝⋯43일만에 문 연 연방정부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CKA, 오늘 워싱턴서 연례 갈라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스미소니언 박물관, 오늘부터 일부 개방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정부 언제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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