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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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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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세 반영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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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 안 무서워?… “미국 핼러윈 지출 사상 최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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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값보다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길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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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회장 선출 모임
휴스턴 한인상공회가 26일(화) 오후 7시 고려원에서 차기 회장단 선출을 위한 모임을 갖는다. 문의 713-468-2800
[2010-01-20]달라스 행사안내
텍사스 도넛협회 숏트닝 판매 일시 : 1월 20일(수)~21일(목) 장소 : (구)오도넛써플라이 문의 : 972-955-2522 연세대학교 동문회 일시 …
[2010-01-20]교통사고 사망자 30년래 최저
지난해 콜로라도주내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3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교통국의 관련 자료에 따르면, 2009년 한해 콜로라도주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주민은 총 …
[2010-01-19]테러대비 항공보안 추가강화
미국은 14일 테러집단 알-카에다의 공격에 대비해 항공보안 조치를 추가로 강화키로 했다. 재닛 나폴리타노 연방국토안보부 장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크리스마스 때 발생한 사…
[2010-01-19]공항검색 마찰 줄이는 팁 7가지
지난해 성탄절날 발생한 디트로이트행 여객기 테러 시도 이후 공항 보안검색이 한층 강화되면서 승객들의 볼멘소리도 이어지는 가운데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여행 팁이 제안돼 눈길을 끈…
[2010-01-19]짝퉁 게토레이’ 범인 검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비꼰 ‘짝퉁 게토레이’ 음료수를 제작한 범인이 검거됐다. AP통신은 지난 13일 연방수사국(FBI)이 콜로라도주에 거주하는 38세의 제이슨 에릭 케…
[2010-01-19]비자상담 전문인과 하세요
까다롭고 복잡한 이민, 비자, 영주권취득 방법 때문에 지쳐있다면 국제이주개발공사에서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국제이주개발공사(대표 김동완)는 영주권 취득을 원하는 이들에게 …
[2010-01-19]한국국회의원들 21일 동포간담회
한국 민주당 소속 김영진, 김성곤 의원이 20일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김 의원 일행은 다음날인 21일 오후 2시에 애틀랜타 한인회관 회의실에서 기자회견 및 동포 간담회 시간을 갖…
[2010-01-19]화려한 무대에 1만여 관객 매료
중국 션원예술단의 애틀랜타공연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동안 캅 에너지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열려 예술단원들의 수준높은 연기와 화려한 무대에 1만여명의 관객들이 매료됐다. …
[2010-01-19]한국일보-월드비전 공동 캠페인
중미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 ‘아이티’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현지에서 10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지진 피해자가 전국민의 3분의1에 달하는 300여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수세기만의…
[2010-01-19]“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들 의료혜택 받을 수 있어”
“메디케이드(Medicaid) 프로그램에 적용되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65세 이상의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해 정부가 메디케어의 보험료를 대신 지불해 주고 있습니다.” 16일…
[2010-01-19]마틴루터킹데이 기념행사 다채
18일은 ‘마틴루터킹 버스데이(Martin Luther King. Jr.’s Birthday)’다. 이날은 흑인 해방운동의 지도자인 마틴루터킹(Martin Luther Kin…
[2010-01-16]제 1회 한국일보 3대상 시상식
제1회 한국일보 3대상 시상식 “한인사회 빛낸 영광의 주인공” ‘올해의 인물’에 이건주 원장 ‘소비자 인기상품’ 6개업체 현대, 기아, H마트, 아씨 모짜르트, 제주 찜질방 …
[2010-01-16]어린이 합창단 단원 모집
시애틀 최초 한인 어린이ㆍ소녀 합창단 창단 본보 특별 후원…21일 오디션 실시 한국일보 시애틀지사가 특별 후원하는 ‘뉴 어린이합창단’과 ‘뉴 소녀합창단’이 단원을 모집한…
[2010-01-16]‘아이언 셰프’에 한인 요리사 출연
17읿 밤 후드채널서 레이첼 양씨 퓨전 한식 소개 전국적 인기 프로그램인 후드채널 TV의 ‘아이언 셰프’에 이번 주 한인여성 요리사가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워싱턴대…
[2010-01-16]‘드림라이너’ 2호기에 차질
연료탱크 안에서 이물질 발견돼 제거작업 벌여 1호기는 ‘완벽 상태’ 보잉의 제1호기 ‘드림라이너’(787 기종)가 거의 매일 완벽한 시험비행을 계속하고 있는 것과 달리…
[2010-01-16]“흡연은 물론 침도 뱉지 말라”
시애틀 공원관리국 새 조례 추진에 만만찮은 반발 “공원보다 주택 내 금연법부터 만들라” 야유도 시애틀 관내 모든 공원에서 흡연은 물론 침 뱉는 행위도 금지하는 새로운 …
[2010-01-16]눈산 조망대
두 사람의 꿈 밤마다 영화를 보듯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꿈속의 스토리 전개가 너무나 생생해 꿈인지 생시인지 구별 못할 정도란다. 등만 대면 곯아떨어져서 밤새 잡다한 꿈을 …
[2010-01-16]“폭행주장 소녀는 거짓말쟁이”
두 차례 좀도둑질 하고 경찰엔 가짜이름 대 시택 구치소 수감 도중 킹 카운티 셰리프 대원에게 폭행 당했다고 주장한 16세 소녀가 이전에도 수 차례 경찰과 판사에게 거짓말을…
[2010-01-16]“교장 선생님도 평가하겠다”
그레고어 주지사, 연방지원금 받기 위해 교육개혁 추진 교사 수습기간도 2년서 3년으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의 교육정책을 연달아 칭찬하면서 대대적인 교육개혁을 추진…
[20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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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2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3
‘남미 트럼프’ 밀레이, 유엔총회 참석 계기…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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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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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8
이번엔 정부조직법·방통위법…여야, 25일(한… - 9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0
장동혁, ‘조희대 회동설’에 “與, 반헌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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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2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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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김하성, 시즌 4호 홈런 작렬…7경… - 15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16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7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8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9
해리스 前부통령 회고록 ‘107일’ 내용에 …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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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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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尹에 ‘무인기 의혹’ 소환통보 특검… - 25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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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28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29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30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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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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