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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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T “독재자 따라 하나”
-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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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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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호, 김종선씨 대통령 표창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의 차경호 회장특보(13기 간사)와 마이애미협의회 김종선 수석부회장이 대통령 표창(평통 의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차경호 특보는 13기 간사로 활동하며 …
[2010-01-08]빌 리터 주지사 불출마 선언
콜로라도주 빌 리터 현 주지사가 재선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6일 발표했다. 지난 2006년 콜로라도 주지사에 당선된 리터 주지사는 비록 초선이지만 민주당에서 떠오르는 별의 하나로 …
[2010-01-07]주택가격 하락폭 -0.1%
덴버지역의 주택가격이 미국내 20개 주요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폭의 하락률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스탠더드 & 푸어스/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표에 따르면, 2008년과 2009…
[2010-01-07]역시 벨뷰가 ‘인기 짱’
이스트지역 12월 주택거래 전년대비 78%나 증가 킹 카운티 전체도 7개월 연속 증가 벨뷰 등 이스트사이드 지역 주택이 역시 최고인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북미 …
[2010-01-07]골프장 만취 성기노출 고위 공무원
알고 보니 직장서도 여직원 상습 희롱 파면된 피어스 카운티 개발계획 국장 사건 내사 종료 골프장에서 만취한 채 여자들에게 성기를 노출해 물의를 일으킨 후 작년 8월20일 …
[2010-01-07]올해는 보잉 추가감원 없을 듯
작년 해고된 5,000여명 중 80%가 퓨짓 사운드 종업원 나머지 5,000명은 금년 중 다른 지역에서 지난해 1만 명 감원계획을 발표했던 보잉이 연말까지 이미 절반가량…
[2010-01-07]“용맹스런 전사여 이젠 안녕…”
그레고어 주지사 등 7,000여 조객 먼델 셰리프 대원 추모 타코마 돔 장례식장서 어머니 눈물로 아들 회고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술 취한 전과자에게 총격…
[2010-01-07]새해에도 성금 이어져
역대 최고기록 본보 불우이웃돕기 캠페인 1월말까지 5만 달러를 돌파하며 서북미 한인사회에서 새 역사를 기록중인 본보의 한인 불우이웃돕기 캠페인에 새해 벽두에도 사랑의 손길…
[2010-01-07]“임용근 주지사 후보 자격 충분”
역대선거 투표 참석률 공화당 후보 중 가장 좋아 절반도 투표 안 한 후보 수두룩 임용근 전 오리건주 하원의원이 현재 오리건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 가운데 가장 좋은 투표 …
[2010-01-07]UW 연극영화과 프로그램 단축
예산부족으로 70년 전통 학과 신입생 당분간 안 받아 워싱턴대학(UW) 연극·영화 학과가 예산부족으로 당분간 신입생을 받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워싱턴주에서는 유일하게 연기…
[2010-01-07]프론티어 뱅크 강도 공개수배
경찰, 최근 잦은 은행강도 사건 동일 범일 수도 한인고객도 적지 않은 린우드의 프론티어 뱅크에 강도가 들어 현금을 털어 달아났다. 경찰은 용의자의 얼굴이 담긴 폐쇄회로 T…
[2010-01-07]“아니.. 저것 내 물건인데…”
훔친 물건 들고 걸어가던 도둑들 주인에 들켜 철창행 대낮에 문을 부수고 빈집에 들어가 물건을 턴 절도범들이 훔친 물건을 들고 태연하게 걸어가다가 재수없게 주인에게 들통나 …
[2010-01-07]“한인 이민사의 또 다른 이정표”
스트릭랜드 타코마 시장 선서 후 공식업무 시작 1월9일을 ‘타코마 한인의 날’로 선포하기도 한인 어머니를 둔 매릴린 스트릭랜드(46) 타코마 신임 시장이 워싱턴주 3대 도…
[2010-01-07]“수감 중범자 투표권 박탈은 위법”
연방 순회항소법원, 워싱턴 주정부에 ‘깜짝’ 패소판결 “소수민족 투표권 약화돼 인종차별 소지” 교도소에 수감된 중범자들의 투표권을 잠정적으로 박탈하도록 규정한 워싱턴 …
[2010-01-07]“안전벨트 덕분에 살았다”
WTSC, 워싱턴주 주민 연간 평균 85명 목숨 구해 착용률 96.4%…전국 2위 워싱턴주에서 한 해 85명이 안전벨트 덕분에 목숨을 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
[2010-01-07]MS사, 오피스 2010 출시가격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오는 6월 출시할 오피스 2010의 4가지 버전 가격을 공개했다. MS사가 5일 밝힌 오피스 2010의 가격은 버전 별로 각기 99∼499달러(한화 …
[2010-01-07]
“NBA올스타전- 슈퍼볼 유치”
2010년 달라스 시민들은 지난 해처럼 계속되는 경제침체와 세금인상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 북텍사스 러시아워 출퇴근 길은 여전히 악몽으로 다가오고 민주당과 공화당은 격한 투쟁을 …
[2010-01-07]
“교회를 넘어 세상 속으로”
새해를 맞아 달라스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덕담을 나누고 게임을 즐겼다. 달라스 목사회 및 교회협의회는 4일 저녁 중앙연합감리교회에서 합동으로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모임에 …
[2010-01-07]
“1월 30일 회장-부회장 선거 실시”
지난 12월 27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 북텍사스 한인회가 1월 30일 회장-부회장 선거를 실시한다. 북텍사스 한인회 선관위(위원장 송정길)는 6일 오후 청기와 식당에서 …
[2010-01-07]“개학한 학생들 H1N1 백신접종 불가피”
DFW NBC방송이 개학한 학생들에게 H1N1 신종 플루 접종을 권했다. NBC-DFW는 5일 전문의들의 코멘트를 인용, 방학동안 가족과 친구들 사이에서 바이러스를 옮아와 학교에…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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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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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6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7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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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훈 신임 유엔대사 부임 - 12
페어팩스 저소득층 주택 2곳 대기자 신청 접… - 13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14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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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16‘트럼프 관세 위법여부 소송’ 연방대법, 11월5일 첫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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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8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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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전 부통령, GMU 교수로 부임 - 22“사과 따면서 가을 정취 맛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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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24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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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27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28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29
주차장 성폭행 ‘나는 솔로’ 30대男 집행유… - 30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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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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