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북동부 벨에어 로드 선상에 위치한 즐거운 건강의료복지센터(대표 장현주)는 11일 어버이날 행사를 열고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회원들에게 특식을 제…
[2024-05-13]아태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하워드카운티에서 3회째 열린 아시아태평양(AAPI) 페스티벌이 다민족 다문화 화합의 대축제로 펼쳐졌다. 11일 콜럼비아 소재 메리웨더 포스트 파빌리온의…
[2024-05-13]버지니아 주민들은 총기 범죄를 가장 염려하며 강력 범죄(violent crime)와 재산 관련 범죄, 패키지 절도 순으로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개인 안전 관련 정보사이트인 세…
[2024-05-13]버지니아 페닌슐라에 거주하는 파멜라 김(벗님 무용단 단장, 왼쪽) 씨가 지난 7일 뉴폿뉴스 지역을 방문한 김태환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이사장에게 커뮤니티센터 지원금으로 1,000…
[2024-05-13]워싱턴한인마라톤클럽(회장 전흥균)은 12일 마더스 데이(Moder’s Day)를 맞아 남성 회원들이 버지니아 버크레이크 파크에서 여성 회원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했다.
[2024-05-13]올해의 ‘강철은 리더십 장학금 수상자’에 윤지예(센터빌 거주) 양 등 3명이 선정됐다.장학생은 윤지예(조지타운 대학), 성지호(버지니아대, 요크타운 거주), 빅토리아 신(피츠버그…
[2024-05-1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린다 한)가 11일 개최한 2024 통일 골든벨 대회에서 이재서(VA 옥턴고 11학년) 군이 최우수상(통일상)을 차지했다.이날 오후 3시부터…
[2024-05-13]재외동포청은 오는 24일(금) 오후 3~5시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워싱턴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국적 및 병역 설명회를 개최한다. 복수국적제도, 국적이탈, 병역 등 몰라서 불…
[2024-05-13]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12일 낮 애난데일 소재 법화사(주지 월 스님)에서 60명의 신도들이 모인 가운데 봉축법회가 열렸다. 천수경 봉독과 월 주지스님의 청사로…
[2024-05-13]미국의 명문 사립대를 지칭하는 ‘아이비 리그’(Ivy League)는 한인 학생들은 물론 전 세계의 우수한 학생들이 가고 싶어 하는 대학이기도 하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기존…
[2024-05-13]북버지니아 지역 청소년들 사이에 시니어를 물총으로 죽이는 소위 ‘시니어 저격 게임’이 크게 유행하면서 물총을 진짜 총으로 오인해 놀란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하는 일이 잇달아 벌어지…
[2024-05-13]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위치한 MGM 카지노 주차장에서 한 남성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총격은 지난 11일 새벽5시경 MGM 내셔널 애비뉴 1…
[2024-05-13]버지니아 소재 미 육군 병참학교(QMS) 사령관을 맡고 있는 박진형(Jin H Pak·사진) 대령이 오는 17일 준장으로 진급한다. 한인 입양인 마이클 시글 준장에 이어 또 한명…
[2024-05-13]진주전문 뉴욕 젬코가 가정의 달을 맞아 여는 압도적 경품 대잔치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퀸즈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매장에는 고객들의 발길이 분주해지고 있다.특히 올 마더스데이를 전후…
[2024-05-13]H마트 롱아일랜드 시티(LIC)점 ‘푸드홀(Food Hall)’이 10일 공식 오픈했다.푸드홀에 입점한 업체는 김가네(KimGaNae · 분식), 라이스 보이(Rice Boy ·…
[2024-05-13]올해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버지니아 선거캠프가 한인상가가 밀집한 애난데일에 문을 열었다. 지난 10일 낮에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부통령 남편인 더글라…
[2024-05-13]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지난 37년간 북한어린이에게 비타민 후원으로 구제 성금을 해 온것처럼 우크라이나 어린들에게도 구제성금을 시작했다.러시아의 침공으로 세계의 곡창이 쑥밭이 되고…
[2024-05-13][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의 저자 빅토 프랑클(Viktor Frankl)은 1942년 9월 나치스의 비밀경찰에게 체포되어 3년간 강제수용소 생활을 했다. 여기…
[2024-05-13]후둑후둑 타는 장작불처럼우산 위에 비가 쏟아질 때면속살거리는 그대의 여린 날개 짓이내 가슴을 연신 두드리는 것 같아뽕잎 갉아먹는 누에처럼몽글몽글한 빗방울이우산을 뜨게질 할 때면님…
[2024-05-13]희노애락의 삶의 여정을 보내며 희망을 잃지 않는 기도를 표현했다. 내가 좋아하는 시 롱펠로의 ‘인생찬가’와 푸쉬킨의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의 시를 읽으면서 우리의 삶도 …
[2024-05-13]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