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장, 교감직 은퇴 교사 예년에 비해 2배이상 증가
주교육국은 최근 사상 유례없는 교장, 교감직 구인난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수년간 주교육국은 은퇴연령에 가까운 고령직 교사들 가운데 교장직을 수행할 인사들을 선정해 와 이같은 구인난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지만 지난달 교장직 은퇴교사들의 숫자가 예년에 비해 두배이상 증가해 우려했던 바가 현실로 드러나 각 학교들이 당황하고 있다는 것.
또한 270명의 교감 가운데 교장직을 수행하게 될 교감을 포함한 128명이 교감직을 떠나 7월부터 많은 학교들이 새로운 교감직 인사를 찾는 일도 서둘러야 하는 처지라는 것.
주공립학교 전체 교장직 가운데 15%를 새롭게 인선해야 하는 처지이지만 현실은 그 다지 녹녹한 상태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교사들이 업무량이 만만치 않고 교사 연봉보다 낮은 교장, 교감직을 선뜻 수용하려들지 않고 있기 때문.이와 관련해 팔롤로초등학교 한 관계자는 “교감직 인사를 물색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며 “교감이 없는 학교는 결국 교장의 역할도 잃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주교육국 통계에 의하면 주내학교 관리직 교사들의 70%가 51세이상의 고령자들이고 40대 이전의 젊은 세대들은 2%미만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51세이상 교사들의 경우 절반이상의 교사들이 수년내에 은퇴할 것으로 예상되어 앞으로 공립학교 관리직 인력난을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학교 크기에 따라 교감직의 초봉은 5만2천251달러에서 5만9천215달러사이, 교장직의 경우 5만6천796달러에서 7만2천946달러로 알려졌다.
그러나 박사학위가 있는 교사들의 연봉은 6만4천달러이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