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부채 및 한지공예 전시회가 14일 호놀룰루 시청 코트야드 전시장에서 개막됐다. 이민100주년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전주시청이 특별 후원한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전주지역에서 한지공예를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명인들이 참석해 자신들이 만든 부채와 전통한지 의상 및 공예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회는 8월1일까지계속된다.<사진 완쪽 두번째부터 조충익공예가, 정완성부총영사, 실비아 룩주하원부의장, 문대양 주대법원장, 김창원회장, 팻 하마모토주교육감, 이유라, 김완순공예가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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