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소재의 아메리칸 사파리 크루즈사는 2008년부터 하와이 크루즈 관광업에 뛰어들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종전의 항구에서 출발하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이웃섬간 호화 요트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장 150피트 요트에 39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사파리 익스플로러’호는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고가 요트로 2008년 12월부터 2009년 4월까지 총 21차례에 걸쳐 빅 아일랜드와 마우이를 왕복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소형 선박들은 대형 크루즈 유람선이 정박하기 어려운 얕은 해안에도 정박할 수 있고 유연성 있는 항해일정으로 악천후나 돌고래 등을 만났을 때 예정된 항로를 변경하는데 용이한 점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아메리칸 사파리 크루즈사는 1997년 알래스카에서 요트 관광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최근 승선 인원을 2배로 늘린바 있고 이외에도 현재 멕시코와 콜롬비아, 그리고 북서태평양에서 요트를 운영하고 있다.
아메리칸 사파리 크루즈사가 8일 일정으로 운영하게 되는 요트 서비스는 1인당 $4,000 달러수준으로 빅 아일랜드 카일루아-코나 지역을 거쳐 마우이 카훌루이 항으로 회항하는 편도선을 기준으로 한다.
또한 카우아이나 타 이웃섬을 경유하는 옵션도 추가할 수 있다고 한다.
정박시에는 헬기를 통한 화산관광과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으로의 드라이브, 그리고 킬라우에아 화산을 해안으로부터 관찰하는 등의 각종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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