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후원 7개클럽 150명 참여 대규모 대회
‘제1회 대교 눈높이 재미 캘리포니아 한인 배드민턴 대회’를 주최하는 애나하임 배드민턴 클럽의 김순임(왼쪽부터) 회장, 곽리나 총무, 조성철 경기담당자가 이번 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인 저변 확대”
내달 29일 개최
남가주 한인 배드민턴 7개 클럽에서 15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배드민턴 대회가 본보 후원으로 열린다.
애나하임 배드민턴 클럽(회장 김순임)은 다음달 29일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세리토스 리저널 공원 체육관(19700 S. Bloomfield Ave.)에서 ‘제1회 대교 눈높이 재미 캘리포니아 한인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애나하임 배드민턴 클럽, 세리토스 배드민턴 클럽(회장 이극로), 가디나 배드민턴 클럽(회장 이준수), LA 배드민턴 클럽(회장 에릭 함), 영락교회 클럽(회장 리처드 박), 인랜드 한인교역자 클럽(회장 이희철), 사랑의 교회 클럽(회장 윤원오) 등 7개 한인 배드민턴 클럽에서 참가한다.
이 대회는 20~30대(1969년생 이하) 청년부 남·여 복식 A, B, C, 40~50대(1968년생 이상) 장년부 남·여 복식 A, B, C, 60~70대(1948년생 이상) 노년부 남·여 복식 A, B, C 등으로 나눠서 열린다. 경기는 조별 리그 후 준결승, 결승전이 치러진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애나하임 배드민턴 클럽의 김순임 회장은 “너무나 좋은 운동인 배드민턴을 한인 커뮤니티에 저변확대 시키기 위해서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한인 배드민턴 애호가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이번 대회가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년 2월 마지막 주 일요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가비는 20달러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저녁식사와 간식, 음료수, 기념타월을 제공한다.
수상 및 상품은 1위 금메달, 고급라켓, 2위 은메달, 고급 가방, 3위 동메달, 셔틀콕과 양말 등이다. 신청방법은 주최측이 제공한 신청서에 본인의 연령대와 등급란에 기재하고 출전비를 동봉해 경기 1주일 전에 제출하면 된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김순임 회장 (714)504-8321, 총무 곽리나 (714)537-9364, 경기담당 조성철 (714)833-8087로 하면 된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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