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성경 이야기 대회 초등생 황예지양 대상
기성협 최삼 회장은 지난 3일 부가 한정식당에서‘제1회 청소년 우리말 성경 이야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황예지양에게 상패와 함께 장학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최동진 목사(반석교회 담임), 민보연 심사위원(전북대 국제무역학 교수), 황예지양, 조다윗 목사(제일침례교회 담임), 박재효(인권원 SD회장), 최삼 회장.
토리파인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황예지(10)양이 세계기독교성도협의회가 주최한 ‘제1회 청소년 우리말 성경 이야기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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