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하임 시의회는 지난 8일 의회를 통해 지역의 업주들이나 새로 유입되는 사업가들을 위해 시 허가절차를 효율적으로 개선하자는 내용을 주 골자로 한 ‘비즈니스 친환경도시 기획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애나하임 톰 타이튼 시장의 지시로 만들어진 기획안은 ▲사업체에 요구하는 조건들의 축소 ▲현 필수조건 3분의 1 이상 삭제 ▲평균 60일에서 85일 정도 걸리는 허가기간 단축 ▲건설주 입장에서 변호할 수 있는 시 프로젝트 담당부서 설치 ▲도시계획국의 문화를 신청자들의 입장에서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을 포함하고 있다.
톰 타이튼 시장은 “비즈니스 친환경도시를 위한 계획의 주된 목적은 가주에서 제일 가는 비즈니스 시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것”이라며 “많은 사업가들이 우리 도시에서 그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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