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오 필라델피아 시의원은 지난 13일 뉴욕총영사관을 방문, 김영목 총영사와 정치,경제 등 한인관련 현안문제 등에 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목 총영사는“차세대 젊은 한인들에게 역할모델로서 꿈을 보여주는 본보기가 되어 시정을 훌륭히 이끌어 가기를 바란다”며“더 많은 한인 정치인 배출을 위해 한인사회와 미 주류사회간의 가교역할을 해 줄 것”을당부했다.
데이빗 오 의원은“한국과의 정치, 경제관계 증진 및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며“이를 위해 앞으로 뉴욕총영사관과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데이빗 오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전, 현직 펜실베니아 주지사 및 펜실베니아 연방의원, 주의회 인사 등 폭넓은 친분과 정치적 인맥을 설명하고“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과 한국과의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두 인사는 한미동맹관계 발전 및 필라델피아 진출 한국기업들의 기업활동 지원을 비롯한 한미 FTA 발효 이후 필라델피아 지역과 한국과의 경제관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또 기타 한인사회 발전방안, 차세대 한인들의 미국 정치계 진입 등 활발한 미 주류사회 진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 계속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데이빗 오의원은 필라델피아가 상대적으로 저개발되어 있는 대도시로서 한국기업의 진출여지가 많은 것으로 평가하고, 앞으로 상호 경제협력 증진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노력할 것이며, 한국과 미국 사이에서의 가교 역할, 한국 2세들의 주류사회 진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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