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미션선교회, 한.미 목회자 대상 ‘구속사’ 세미나 개최
“성경의 족보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과 축복이 담겨 있습니다. 족보를 알면 성경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의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시리즈’를 근거로 한 구속사 세미나가 11일부터 12일 양일간 노크로스 소재 호프웰 침례교회와 둘루스 귀넷 메리엇 호텔에서 열려 한인 교계는 물론 미국 교계의 관심을 받았다,
호프웰 침례교회가 주최하고 세계 미션 선교회(World Mission Presbyterian Church)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에는 이필립 교수(현 훼이스 신학대학원)가 강사로 나와 구속사 시리즈 중 1권 ‘창세기의 족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12일 귀넷 메리엇 호텔에서 한인과 미국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성경 족보에 나타난 놀라운 비밀’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 이 교수는 “성경 족보에는 하나님의 비밀과 축복이 담겨 있으며 족보를 알면 성경을 바로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 교수는 구속사와 성경족보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구속사는 창조부터 인간의 타락과 회복에 이르는 과정으로 구속사를 압축한 것이 바로 ‘족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 교수는 성경의 족보를 깨달으면 성경전체에 흐르는 구속사를 알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 이 교수는 “성경족보 상의 인물은 반드시 장자가 아니며 바로 언약의 자손들”이라면서 “성경족보는 언약 자손의 흐름을 알려 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윤식 목사의 ‘구속사 시리즈’는 제1권 ‘창세기의 족보’부터 제6권 ‘영원한 대제사장’까지 발간돼 있으며 현재 7권이 집필 중에 있다.
‘구속사 시리즈’ 중 ‘창세기의 족보’는 한글로 발간된 후 현재까지 16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됐고 영어로는 제4권인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까지 번역 출간됐다.
이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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