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스틴 컬리 중학교에 650만달러 규모의 새로운 액티비티 센터가 건립된다. 터스틴 통합교육구는 지난 12일 컬리 중학교 액티비티 센터 착공식을 갖고 이르면 다음 주 공사를 시작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날 학교 야외 농구장에서 실시된 착공식에서 크리스틴 마토스 교장은 “액티비티 센터 건립은 학교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킨 소식”이라며 “지금까지 학교에 실내체육관 없어 학생들을 위한 체육시설은 물론 각종 공연을 위한 장소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마토스 교장은 “그동안 인근 톨리만 초등학교 액티비티 센터를 빌려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학교 행사를 치러왔다”며 “센터 건립이 무엇보다 기쁜 것은 우리 아이들의 공연 이벤트를 우리 학교에서 치를 수 있다는 점”이라고 기뻐했다.
액티비티 센터는 1,300스퀘어피트 규모로 육상경기 트랙과 로비, 체력 단련과 각종 공연을 위한 실내공간, 창고, 마룻바닥으로 된 실내운동 공간, 화장실, 2개의 부속교실 등이 갖춰지며 내년 가을 완공예정이다.
터스틴 통합교육구 그레고리 플랜크린 교육감은 “이번 액티비티 센터 건립은 우리 교육구 내 4개의 오래된 중학교 시설 보수의 시작에 불과하다”며 “학생들을 위해 센터를 건립하는 것이 매우 기쁜 일”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센터는 NTD 건설회사에 의해 활용공간을 최대한 넓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재 라커룸을 활용하고 센터의 칸막이를 최소한으로 줄여 학교에 레크리에이션 공간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