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의 2개 회사가 포천지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100위 안에 선정됐다.
경제전문지 포천에 따르면 샌타아나에 사무실을 둔 휴먼리소스 프로그램 개발업체인 ‘울트라 메이드 소프트웨어’가 25위, 애나하임에 사무실을 둔 애완용 동물 장신구 판매업체인 ‘빌드어베어 웍샵’이 62위에 각각 등재됐다.
울트라 메이드 소프트웨어는 플로리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샌타아나에 서부지점 사무실이 있다. 이 회사는 전 직원들을 포함, 직원 가족들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건강보험이 직원 부담금 없이 지급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100여명을 추가로 고용해 15% 증가한 1,209명이 전국적으로 일하고 있다.
샌루이스에 본사가 있으며 애나하임에 서부지사가 있는 빌드어베어 웍샵은 지난해 48위에서 14계단 하락한 62위에 올랐다. 이 회사는 미 전국적으로 3,564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사용이 편리한 건강보험과 연금 프로그램인 401(k)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직원 자녀들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도 따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포천지가 선정한 근무하기 좋은 100개 기업은 미국에 있는 본사를 비롯해 미국에 3개의 가장 큰 지사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한편 구글이 올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위를 차지했다. 구글은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1만8,5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지난해 33% 고용 성장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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